저자 : 하세가와 신 (長谷川伸) (지은이)
일본의 대중소설가이자 극작가. 본명은 하세가와 신지로(長谷川伸二郞). <미야코신문(都新聞)> 기자로 근무하는 한편 여러 필명으로 소설 집필을 지속하다, 1925년 퇴사하고 ‘하세가와 신’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1928년 발표한 희곡 <구쓰카케 도키지로(沓掛時次郞)>가 크게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
저자 : 기무라 데쓰지 (木村哲二)
일본의 대중소설가이자 각본가. 본명은 무라카미 후쿠사부로(村上福三郞). 신문기자를 거쳐 영화사 문예부에 소속되어 각본가, 촬영 감독 등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27년 제2회 <선데이마이니치(サンデ-每日)> 대중문예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고, 직후인 1928년 하세가와 신과 본 역서 <요귀유혈록(妖鬼流血錄)>을 공동집필하게 된다. 이후 1936년 <주간아사히(週間朝日)>에 ?와해무사(瓦解武士)? 등의 작품을 발표하고 1936년 제1회 나오키상(直木) 후보에도 오르는 등 1930년대 중반까지 대중소설작가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친 것으로 보이나, 전집이나 관련 기록이 존재하지 않아 이후 활동은 확인할 수 없다. 현재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소설 단행본은 1938년 간행된 <출세낭사(出世浪士)>(近代小說社)이다.
역자 : 임다함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연구교수. 현재는 영화뿐만 아니라 광고, 라디오 드라마, 대중가요 등 일제강점기 한일 대중문화의 교류 및 교섭과정을 살피는 것을 향후 연구과제로 삼고 있다.
주요 저역서로는 공저 『비교문학과 텍스트의 이해』(소명출판, 2016), 『재조일본인 일본어문학사 서설』(역락, 2017), 『여뀌 먹는 벌레』(민음사, 2020), 공역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17 사키야마 다미』 (어문학사, 2019)』, 편역 『1920년대 재조일본인 시나리오 선집 1, 2』(역락, 2016)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1920년대 말 조선총독부 선전영화의 전략―동시대 일본의 ‘지역행진곡’ 유행과 조선행진곡(1929)」(『서강인문논총』 제51집, 2018.4), 「미디어 이벤트로서의 신문 연재소설 영화화―『경성일보』 연재소설 「요귀유혈록」의 영화화(1929)를 중심으로」(『일본학보』 제118집, 2019.2) 등 다수가 있다.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연구교수. 현재는 영화뿐만 아니라 광고, 라디오 드라마, 대중가요 등 일제강점기 한일 대중문화의 교류 및 교섭과정을 살피는 것을 향후 연구과제로 삼고 있다.
주요 저역서로는 공저 비교문학과 텍스트의 이해(소명출판, 2016), 재조일본인 일본어문학사 서설(역락, 2017), 여뀌 먹는 벌레(민음사, 2020), 공역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17 사키야마 다미 (어문학사, 2019), 편역 1920년대 재조일본인 시나리오 선집 1, 2(역락, 2016)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1920년대 말 조선총독부 선전영화의 전략―동시대 일본의 ‘지역행진곡’ 유행과 조선행진곡(1929)」(서강인문논총 제51집, 2018.4), 「미디어 이벤트로서의 신문 연재소설 영화화―경성일보 연재소설 「요귀유혈록」의 영화화(1929)를 중심으로」(일본학보 제118집, 2019.2)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