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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

원제 : The Cartoon Guide to Statistics
시리즈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 만화 시리즈 [10]

울코트 스미스, 래리 고닉 저 | 전영택 역 | 궁리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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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206910 / 232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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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에서 신랄하면서도 편견에 치우치지 않는 수평적 역사관으로 세계사의 새로운 지평을 선사한 바 있는 래리 고닉.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 만화 시리즈’의 <물리학>, <미적분>, <대수학>, <생물학>, <유전학>, <화학>, <지구환경>의 저자이기도 한 그가 2007년 궁리에서 선보인『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Cartoon Guide to Statistics)』의 개정판이다. 래리 고닉은 템플대학에서 통계학을 가르치고 있는 울코트 스미스와 공동작업으로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통계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흔히 과학 전문 서적이 풍기는 복잡함과 난해함을 이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일상과 동떨어진 자연과학의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쯤 경험해보거나 호기심을 품어봤을 법한 생활 속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풀이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낯설고 생소했던 자연 현상들이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리하여 과학하면 왠지 모를 거리감과 전문적인 내용이라는 선입견도 한방에 날려준다. 생활 속 과학 지식을 쌓고 지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줄 통계학의 새로운 세상을 만나보자! 일기예보에서 전하는 내일의 날씨나 선거 때가 다가오면 여기저기서 발표하는 여론조사와 그에 꼭 따라붙는 오차범위와 신뢰수준, 데이터에 근거해볼 때, 표본비율로 보면…… 기타 등등 통계와 관련된 말들을 자주 듣는다. 이처럼 통계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여러 가지 일들을 판단하거나 결정할 때 수시로 이용된다. 막대한 양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 판단 기준을 만들어내는 기법이 바로 통계이기 때문이다. 불확실성을 계량적으로 측정해 정확하게 만드는 통계라는 수학적 마술 효과는 데이터 분석, 확률, 통계적 추론을 근거로 발휘된다. 첫 장에서 소개할 데이터를 가리켜 데이터의 훌륭한 도식화는 예술이자 과학이라고 한다. 이러한 데이터의 핵심은 원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숫자 더미 속에 숨은 일정한 유형과 형태를 알려준다. 그다음으로 확률과 통계적 추론에서는 표준편차, 표본추출, 표본크기, 가설검증 같은 통계에 쓰이는 기본 원리와 방법들을 다양한 수식과 도식으로 설명한다. 이는 여론조사, 시장조사, 제품검사, 의약의 효용을 비롯하여 실생활에 미치는 다양한 통계의 유용성과 역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 이 책은 그 제목처럼, 자연과학의 인식을 바꿔줄 통계학의 전문가가 펼쳐놓는 풍성한 이야기와 간결한 개념 정리 그리고 래리 고닉 특유의 재치와 위트가 묻어나는 시각적 유머로 똘똘 뭉쳐 있기에, 두툼한 과학 서적을 대신하기에 충분하다. 통계학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에게는 흥미 유발을, 관심은 있으나 다가가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래리 고닉은 1946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여 학업성적이 우수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파이베타카파 회원이 되었으나, 하버드대학원에서 수학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밟다가 홀연 그만두고 전업 논픽션 만화가의 길에 들어섰다. 
그는 대륙횡단여행을 함께 한 친구의 그림을 본 순간 처음으로 만화를 그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대학시절에도 전공과목 외에 심리학, 물리학, 사회과학 등 다방면에 심취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만화에서는 과학도다운 우주적이고 수평적인 역사관과 더불어 박학다식한 내공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해석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책들은 하버드대학, 버클리대학, 예일대학에서 부교재로 활용될 정도로 지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거기에다 자유분방한 상황연출과 기상천외한 대사들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재치까지 갖추었으니 독자로서는 더 바랄 것이 없는 셈이다. 
1999년 탁월한 만화가에게 주는 잉크포트상을, 2003년에는 만화의 오스카상이랄 수 있는 하비상을 받았다. 유전학, 통계학, 물리학, 화학 등의 전문가들과 공동 작업으로 딱딱한 과학을 쉽게 풀어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자연과학 만화’ 시리즈를 펴냈으며, [디스커버]에 ‘사이언스 클래식’을 연재하는 등 현재 다방면에서 정력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논픽션 만화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현실에서는 가족과 함께 캘리포니아에 살지만 가상현실에서는 www.larrygonick.com에 산다.
미시간주립대학에서 학사, 석사를 마치고 존 홉킨스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템플대학에서 통계학을 가르치고 있다. 기름 유출 조사, 통계 이론, 환경 통계와 같은 여러 분야에서 독자적으로 또는 공동으로 40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으며, 여러 과학 프로그램에 조언을 해왔다. 아내 레아와 두 자녀 케스턴, 아멜리아와 함께 토론과 카약 타기를 좋아한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천문학과와 동대학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원자력연구소 연구원, 동력자원부 사무관, 산업자원부 서기관을 지냈다. 현재 한국전력거래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물리학』, 『바이오테크 시대』, 『인간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가』, 『물리학을 잡아라』, 『천문학을 잡아라』 등이 있다.

목차

감사의 글

1장. 통계학이란?
2장. 데이터의 기술
3장. 확률
4장. 확률변수
5장. 두 확률분포 이야기
6장. 표본추출
7장. 신뢰구간
8장. 가설검증
9장. 두 모집단의 비교
10장. 실험설계
11장. 회귀분석
12장.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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