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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과 내놔!

프랜시스 스티클리, 크리스티나 리튼 저 | 주니어RHK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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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89220 / 40쪽 240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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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마음속 두려움을 야무진 꾀로 받아치는 재치 자신보다 수십 배는 더 큰 몸집의 곰이 큰 소리를 내며 으름장을 놓을 때, 생쥐는 더럭 났던 겁을 씩씩한 기개로 물리칩니다. 그리고 영리한 수를 생각해 내 사과를 다시 차지한 뒤 곰에게 ‘네 행동은 정말 창피한 거야.’라고 꼬집어 줘요. 이렇듯 당당한 생쥐의 모습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와 아무리 불리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떠오르게 합니다. 또 자신의 부끄러운 행동을 돌이켜 보고 어쩔 줄 몰라 하는 곰을 넉넉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지요. “있잖아…… 지금이라도 넌 괜찮은 곰이 될 수 있어.”라는 생쥐의 말은 실수를 저지른 친구에게 큰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책을 읽는 우리에게도 따뜻한 위안이 됩니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색채가 돋보이는 아늑한 숲속 풍경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기 전, 책을 펼친 우리들의 시선을 끄는 그림이 있습니다. 바로 방앗간 속 생쥐의 쥐구멍에서 곰의 집까지 이어지는 길이 그려진 지도이지요. 《내 사과 내놔!》의 그림을 그린 크리스티나 리튼은 생쥐와 곰이 사는 숲속 풍경을 한눈에 보여 주면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줍니다. 책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사과, 귀여운 생쥐와 곰 외에도 많은 요소들이 숨어 있습니다. 꽃이 한가득 피어 있는 향기로운 꽃밭과 끈끈한 진흙탕, 길쭉길쭉한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는 깊은 숲속 시냇가와 같은 풍경부터 책의 시작부터 생쥐의 뒤를 몰래 밟고 있는 깨알 같은 곰의 모습까지! 따뜻한 색채로 그려져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삽화가 가득한 작품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프랜시스 스티클리, 크리스티나 리튼
저자 : 프랜시스 스티클리
잉글랜드 노팅엄과 노리치에서 자랐습니다. 그곳에서 시를 짓고 많은 글을 썼습니다. 2017년에는 영국 출판사 블룸즈버리가 주관한 ‘단편소설상’을 수상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 : 크리스티나 리튼
에든버러 미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여러 권의 어린이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역자 : 서남희
빵굽기와 여행,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영어그림책〉,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가 있고, 옮긴 책으로 《나도 사자야!》, 《연필은 밤에 무슨 꿈을 꿀까요?》, 《규칙이 있는 집》, 《그림책의 모든 것》, 《100권의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빵굽기와 여행,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영어그림책〉,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가 있고, 옮긴 책으로 《나도 사자야!》, 《연필은 밤에 무슨 꿈을 꿀까요?》, 《규칙이 있는 집》, 《그림책의 모든 것》, 《100권의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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