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울 엄니는 104살

배정철 저 | 문학의문학 | 2019년 10월

북트리

정가
$27.60
판매가
$15.1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7433200 / 387쪽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200
  • 15,300
  • 17,820
  • 15,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62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난 저자는 1993년부터 일식집 ‘어도’를 경영하며 20년 넘게 

기부와 봉사의 길을 걷고 있다. 2013년에 서울대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되었고, 2016년부터 

다문화봉사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현재 102살 된 어머니를 모시고 7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 



배정철이 걸어온 길


‘어도 조리부장 배정철’, 아직도 이 직함을 사용하고 있는 저자는 1962년 전남 장성군 진원면 

고산마을에서 3남 3녀의 막내로 태어나 4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12살 때 어머니와 함께 

서울로 올라온다. 상계동의 세광고등공민학교를 다녔으나 가난 때문에 1년 만에 그만 두고 

신문배달, 식당 일을 하며 부자가 될 꿈을 키운다. 항상 몸이 아프셨던 어머니를 평생 모시고 

싶은 소망이 전부였던 어린 소년, 그 소망을 가슴 깊이 품고 밤낮없이 일하여 32살 되던 

1993년에 일식당 <어도>를 강남구 논현동에 차린다. 365일 문을 열고, 최상의 재료를 쓰며,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을 다해 다가가는 노력으로 가게를 키우고 결혼을 하고 마침내 

태평양 너머 계신 어머니를 모셔오게 된다. 그후 어머니의 뜻을 받들어 수많은 곳에 기부를 

시작한다. 그 결과 2002년에 대통령 표창(나눔과 봉사 부문), 2011년에 국민포장(나눔과 봉사 

부문), 2011년에 아름다운 납세자상(국세청장) 등을 수상한다. 2013년에는 20여 년 동안 

기부를 해 온 서울대학교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되었고, 2016년부터는 사단법인 다문화봉사회 

회장직을 맡아 다문화가정이 이 땅에 뿌리내리도록 힘쓰고 있다.

저자의 첫 저서인 이 책은 7년 간 하루도 빠짐없이 어머니에게 부친 손편지 2,554통을 

간추려 엮은 것이다. 사적인 편지들이지만, 그 속에는 부모란 무엇인지 자식이란 무엇인지, 

무엇이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지 등이 가슴 뭉클하게 담겨 있다. 어릴 적 유일한 생계였던 

고구마 밭의 고구마까지 이웃 노인분들에게 나눠 주신 어머니! 그렇게 아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물려주신 102세 되신 어머니와, 남편의 뜻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아내 김선미, 

그리고 3남매와 함께 그는 살고 있다. 가난이 뼈아팠던 어린 소년, 어머니와 함께 사는 게 

평생의 소망이었던 그 소년은 지금 이 시간 <어도> 1호실에서 편지를 쓰고 있다. ‘엄니, 지금 

뭐 하고 계세요?’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