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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 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저 | 이혁재 역 | 재인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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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982919 / 434쪽 115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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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계의 민낯을 낱낱이 까발린다!
천재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환장 웃음 시리즈 제4탄

미스터리의 제왕으로 불리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문단과 출판계 내부의 은밀한 이야기를 폭로하고 나섰다.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내기 위한 출판사 직원들의 눈물겨운 분투와, 편집자와 작가 사이의 밀고 당기는 미묘한 권력 구조와 공생 관계, 전업 작가로 사는 일의 어려움, 문학상을 둘러싼 작가들의 암투 등을 출판계 내부 사정에 정통한 사람이 아니면 결코 알 수 없는 시선으로 관찰하고 풍자한 이 작품에는 소위 ‘출판 대국’으로 알려진 일본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1985년 『방과 후』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받으면서 문단에 정식 데뷔해 올해로 작가 생활 36년째를 맞이했다. 그가 데뷔한 해는 일본의 출판계의 최전성기로 꼽을 만한 시기였으나 이후 1990년을 고비로 버블 경기가 사그라지면서 출판 시장도 침체기에 들어섰다. 그리고 2000년대에 들어서서는 본격적인 인터넷 시대의 도래와 함께 출판 시장 전체가 위기에 싸인다. 『왜소 소설』은 출판 시장의 침체가 가속화하고 있던 2010년 전후를 배경으로,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문단과 출판계의 내면 풍경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모두 열두 편의 단편 모음집 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주인공과 무대가 일정한 연작 형식이어서 장편 소설이나 다름없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작품의 무대는 ‘규에이 출판사’라는 가공의 출판사. 『왜소 소설』 일본판이 출간된 ‘슈에이샤(集英社)’를 패러디한 것으로 짐작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1958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오사카 부립대학 전기 공학과를 졸업한 후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틈틈이 소설을 쓰기 시작해 마침내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85년 『방과후』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1999년 『비밀』로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을, 2006년에는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제3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역자 : 이혁재
1960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을 일본에서 보냈고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이후 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쳐 도쿄 특파원으로 4년간 근무했다. 특파원 시절 일본 현지 저자들과 『모바일 경제』『오프 더 레코드』 등의 저서를 공동으로 저술했다.
옮긴 책으로 『살인의 문』『한여름의 방정식』『마구』『명탐정의 규칙』『명탐정의 저주』『패러독스 13』『나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경영자가 된다는 것』『90%가 하류로 전락한다』『바보의 벽을 넘어서』『4일간의 부자 수업』『로컬 지향의 시대』『혼자 있어야 시작할 수 있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혁재

1960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을 일본에서 보냈고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이후 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쳐 도쿄 특파원으로 4년간 근무했다. 특파원 시절 일본 현지 저자들과 『모바일 경제』『오프 더 레코드』 등의 저서를 공동으로 저술했다.
옮긴 책으로 『살인의 문』『한여름의 방정식』『마구』『명탐정의 규칙』『명탐정의 저주』『패러독스 13』『나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경영자가 된다는 것』『90%가 하류로 전락한다』『바보의 벽을 넘어서』『4일간의 부자 수업』『로컬 지향의 시대』『혼자 있어야 시작할 수 있다』 등이 있다.

 

목차

전설의 편집자
드라마는 나의 꿈
신출내기
그 여자, 그 남자
최종 후보에 오르다
문예지에 관한 오해
천적
문학상 신설 분투기
대타를 찾아라!
작가 은퇴 기자 회견
베스트셀러 만들기
소설가 사윗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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