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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왜 이럴까?

베로니크 코시 저 | 박정연 역 | 라이카미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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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808286 / 64쪽 232 x 307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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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랬다저랬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아리송한 감정!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방법을 알면 배려심과 사회성이 쑥쑥!

사람들은 마음속에 여러 가지 감정을 지니고 있어요. 아이들도 어른들 못지않게 다양한 감정을 느끼죠. 하루에 수십 번씩 감정이 바뀌기도 한답니다. 이 책은 우리 마음속 많고 많은 감정 중 공포, 분노, 기쁨, 자신감, 질투를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어요.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만한 이야기라서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좀 더 객관적으로 자신의 감정과 마주할 수 있어 감정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지요. 게다가 감정을 잘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어 정서 지능도 한껏 높일 수 있답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 등에서 공동생활을 하게 된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과 오해나 갈등 없이 올바르게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게 돼요.

 
 

출판사 리뷰

모든 아이가 공감하는 다섯 가지 감정 이야기 깜깜한 게 너무 무서운 에릭, 화가 난 마리와 조엘, 생일을 맞아 신이 난 스텔라, 자신감이 떨어진 케빈, 동생에게 질투가 나는 오스카까지! 누구나 살면서 경험하고 느껴 보았을 감정 이야기를 담았어요. 책 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누구나 나와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돼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정서 지능이 쑥쑥 자라나지요. 정서 지능이란 내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줄 알며,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고 알맞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답니다. 정서 지능을 키우는 방법 ● 내 감정 이해하기 누구나 마음속에 감정을 가지고 있어요. 울근불근 화가 치밀어 씩씩거리기도 하고, 콧노래가 절로 나올 만큼 즐거워 이 멋진 기분이 오래 지속되기를 바라기도 해요. 어느 날은 너무 무서워서 온몸이 개미만큼 작아지는 것 같지만, 또 어느 날은 어깨가 하늘 높이 올라갈 만큼 자신감이 불끈 솟아오르기도 하지요. 가끔은 너무나도 사랑하는 동생이 미워질 정도로 질투가 날 때도 있으니, 감정은 어쩜 이렇게 다양하고 변화무쌍할까요? 참으로 희한한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감정의 변화는 절대 이상한 게 아니랍니다. 누구나 느끼는 아주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지요.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왜 그런 기분이 들었는지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감정을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한 첫 단계예요. ● 타인의 감정 공감하기 내 감정을 이해해야만 다른 사람의 감정도 소중하게 여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친구가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이와 비슷한 상황에서 내가 느꼈던 감정을 떠올리게 돼요. 그리고 ‘친구도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겠구나.’ 하고 예측하고 공감하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행동이나 말을 할 수 있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사회성이 쑥쑥 자라지요. ● 감정 대처하기 감정을 이해했다면 조절하고 대처하는 것도 중요해요. 쉽지 않으므로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예를 들어 식은땀이 날 정도로 무서울 땐 코로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가 입으로 길게 내쉬며 마음을 가다듬어요. 화가 날 때는 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이번엔 즐겁게 웃고 싶다고요? 주위를 둘러보면 아주 가까이에서 신나는 일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한없이 작아질 정도로 용기가 안 난다면 내가 잘했던 일을 떠올려 보세요. 아마 자신감이 불끈 솟을걸요! 동생이나 친구가 미워질 정도로 샘이 난다면 무언가를 함께해 보세요. 아마 다시 좋아질 거예요. 물론 처음부터 이 감정들을 조절하는 건 힘들어요. 하지만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사람이 될 거예요. 마음을 다스리고 사회성 발달을 돕는 감정 책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만 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이러한 자기중심적인 태도는 나와 타인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에서부터 시작하지요. 그런데 이 세상은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므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그러려면 내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조절할 줄 알며,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줄 알아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요. 《내 마음은 왜 이럴까?》는 감정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까지 알려 주어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을 도와요. 사회성이 발달한 아이들은 새로운 친구를 쉽게 사귀고, 올바르게 소통하며, 협력과 조율을 잘한답니다.

저자 소개

1969년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적부터 글쓰기를 좋아했지만 커서는 국제 무역 전문가로 활동했어요. 하지만 베로니크 코시의 삶은 엄마가 되고부터 바뀌었어요. 아동 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지요. 지은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속담 풀이》, 《두꺼비 할아버지》, 《황금 곱슬머리 소녀와 일곱 난쟁이》 등이 있어요.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여러 광고 회사와 신문사에서 일했어요. 그림을 그리는 일이 아주 즐겁다는 걸 깨달은 이후 현재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일하고 있지요. 그린 책으로 《수줍음이 몽글몽글 피어올라요》 등이 있어요.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 만화와 아동서를 해외로 소개하고, 외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피부색깔 = 꿀색》, 《도대체 엄마 아빠는 왜 그럴까?》,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근사한 우리 가족》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첫 번째 감정, 공포
두 번째 감정, 분노
세 번째 감정, 기쁨
네 번째 감정, 자신감
다섯 번째 감정,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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