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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492440 / 14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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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책을 내겠다는 욕심 하나로 엮은 이야기이다. 어린 시절부터 우울증과 함께 살아가며 쌓아 두었던 것을 ≪잠은 안 오고 무얼 먹을지는 어렵고, 사람은 더 어렵다≫를 통해 찬찬히 털어 보려 했다. 약 2년간의 상담, 1년의 병원 치료를 겪으며 살아남기 위해 써 내려갔던 글들과 과거를 떠올리며 든 생각들을 묶었다. 조금은 어둡고 무거울 수 있지만 그저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음을 기억해 주면 좋겠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나의 독백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면… ≪잠은 안 오고 무얼 먹을지는 어렵고, 사람은 더 어렵다≫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저자 이지음의 우울증 생존기라고 할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우울증과 함께 살아가며 쌓아 두었던 여러 가지의 감정들을 이곳에다 찬찬히 털어 내고자 했다. 상담치료를 받으며 써 내려갔던 글과 과거를 떠올리면 떠오르는 생각들을 한데 묶었다. 아직도 스스로를 찾아가는 중이라는 저자는 자신의 독백이 어딘가에서 힘들어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닿아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여는 글
하나, 잠은 안 오고
손거미 만들기
나는 우울증을 앓고 있어요
밤의 조각
꿈
달
나의 고양이
하나의 지구
나의 일기장
부재
2018년 언젠가의 일기
이름의 무게
신새벽
외롭다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 것
빈칸
자책
죽겠다는 생각
비보
울어버린 기억에 대한 단문
무게
상처
둘, 무얼 먹을지는 더 어렵고
식사
알코올과 카페인
아이러니
여름 이불
형태
먹고사는 문제
유예하며 사는 법
저마다 매달릴 게 하나씩은 있는 듯싶던데 왜 내겐 없을까
연명
2020년 언젠가의 일기·
어떤 기록
셋, 사람은 더 어렵다
사람은 더 어렵다
담아 두다
어른
연애 사업은 어렵다
실낙원
자기 기분은 자기가 가지기
옷장에 숨지 않기 위해
사람이 고프다
가장 어려운 사람
넷,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울과 싸우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
Take care of yourself
닫는 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