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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6378821 / 304쪽 173 x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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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상처는 누구에게나 있으나,
춤으로 치유되지 못할 상처는 없다!”
저자는 수십 년간 춤을 춘 예술가이자, 춤을 가르쳐온 교육가이며 동시에 춤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춤문화운동가이다. 그녀에게 춤을 배운 사람들은 처음에 ‘나를 알고 싶어서, 삶의 주인으로 살고 싶어서’ 왔다고 하지만, 과정이 끝난 후에는 ‘상처가 치유되었어요.’라는 말을 하며 고마워한다. 자신을 모르고, 삶의 주인으로 살지 못하는 이면에는 상처가 숨겨져 있었던 것이다. 상처의 대부분은 자신이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무의식 속에 있다. 이 고통의 기억은 머릿속, 가슴속만이 아니라 몸의 근육과 세포 하나하나에 남아 있다.
춤은 생각과 머리에 내주었던 삶을 움직임으로 되찾는 작업이다. 춤은 몸을 이완시키고 무의식 속의 상처를 나오게 하는 문을 연다. 단지 춤을 가르쳐주었을 뿐인데 사람들은 깨어나 치유되고 살아나며 희망을 발견하고 다시 꿈을 꾸기 시작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춤을 통해 경험한 치유와 희망의 시간들이 담겨 있다. 그녀는 “나는 삶의 여기저기에 있는 상처와 꿈을 발견하게 하는 춤꾼이다.”라고 말한다. 책에서 저자 자신의 삶과 그 속의 예술과 춤, 인연들을 꺼내며 춤이 상처를 치유하고 진정한 자신을 알게 하고, 또한 꿈을 불러오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출판사 리뷰
상처를 모른 척하는 것은 삶을 배반하는 것과 같다
상처를 드러내고 진정한 자신의 꿈을 발견하라!
‘나는 춤추며 꿈을 키웠고 꿈이 나의 춤을 키웠다.’
우리는 ‘나로 사는 것’을 이기적인 욕망이라고 교육받았다. 사회적 역할을 저버리고, 주변의 기대를 배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삶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방황한다. 사람은 자기 자신으로 살 수 없을 때 슬프고 상처받을 수밖에 없다. 이 상처는 모른 척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덮어둔다고 덮여 있지 않다. 삶의 순간순간 방해꾼으로 나타난다.
상처를, 그리고 진정한 나 자신을 숨기지 않고 드러낼 때 사람은 자유롭고 강해진다. 저자는 책 속에서 “난 나의 취약점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는 데 10년이 걸렸다.”라고 고백한다. 자신을 배반하지 않는 몸으로 바꾸는 “춤 처방전” 그리고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고 꿈을 발견하기 위한 도구로서 춤을 소개한다.
01. 상처치유, 춤으로 스위치를 켜라
02. ‘미러링댄스’로 상처 공감하기
03. 불안을 비우고 자존감을 채우는 ‘비움과 채움춤’
04. ‘꼬리춤’ 천골을 이완 시키는 세로토닌댄스
05. ‘더하기 빼기춤’으로 관계의 기술 배우기
06. ‘방바닥댄스’로 상처치유의 달인 되기
07. 마음의 먼지까지 털어내는 ‘털기춤’
08. ‘보겔리아어’는 무장해제 처방전
춤은 무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 여기저기에 존재한다
춤은 자신 스스로를 치유하고 견고하게 하며 변화시킨다. 춤은 무의식을 깨우고, 잠재성을 개발하기 좋은 매체다. 부정적인 것, 문제적인 것은 드러내서 없애고, 긍정적인 것, 열쇠가 될 수 있는 것은 들춰내서 키우고 개발하면 된다. 상처는 웅크리고 있는 ‘진정한 나’를 깨워 꿈을 현실로 만들기를 원하고 있다.
저자는 20대 때 긴장하고 숨기고 열망하고 도망치고 꿈꾸고 좌절했다. 꿈과 열등감 사이에서 방황했던 그 경험을 자원삼아 <최보결의 춤의 학교>를 열었다. 꿈을 꾸는 법, 열등감을 극복하는 법을 춤으로 가르치는 ‘춤의 학교’다.
춤은 무대에만 있지 않았다. 춤은 삶 여기저기에 있었다. 춤추는 몸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춤은 사람을 그대로 보여준다. 사람들은 자신이 드러날까봐, 약점이 보일까봐 무의식적으로 춤을 두려워하지만 끝끝내 춤을 통해 몸의 길, 나의 길을 찾게 된다. 몸은 그 사람의 역사와 경험, 정보들이 다 저장되어 있는 박물관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배반하지 않고 살고 있다. 자신의 상처를 함부로 대하지 않고 모른 척하지 않았다. 상처에 귀 기울이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하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춤의 가치를 알리고, 상처 받은 사람들이 두려움 없이 춤을 통해 자신을 발견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삶을 바꾸려고 애쓰지 말고 나 자신, 몸을 바꾸는 춤을 추자고 제안한다.
추천사
머리말
1장 : 춤으로 치유되지 못할 상처는 없습니다
01. 숨기지 마라, 드러내면 강해진다
02. 감출수록 인생이 꼬이는 상처
03. 상처 치유는 기적의 시작이다
04. 춤으로 치유되지 못할 상처는 없다
05. 나를 아는 게 상처 치유의 시작이다
06. 내 마음의 상처, 숨기면 안 되는 이유
07. 당신의 내면아이가 울고 있다
2장 :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01. 몸을 느끼기만 해도 치유된다 : 뉴욕의 춤추는 여인들
02. 상처를 드러내는 것은 내면을 만나는 일이다 : 춤꾼이 된 바리스타
03. 움직임을 통해 내면이 변화된다 : 동부구치소 인성교육 ‘자존감회복의 춤’
04. 시.공을 초월한 트라우마 : 5.18 민주화운동 ‘진혼의 춤’
05. 춤은 모든 것을 허락한다 : 제주 4.3사건 ‘평화의 춤’
06. 나는 모든 것과 춤춘다 : 해월 최시형 선생님에게 춤을
07. 움직임이 치유다 : 무기력을 회복한 ‘기적의 춤’
08.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 안나 할프린과 30일간의 춤을
3장 : 하루 10분, 춤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춤 처방전”
01. 상처치유, 춤으로 스위치를 켜라
02. ‘미러링댄스’로 상처 공감하기
03. 불안을 비우고 자존감을 채우는 ‘비움과 채움춤’
04. ‘꼬리춤’ 천골을 이완시키는 세로토닌댄스
05. ‘더하기 빼기춤’으로 관계의 기술 배우기
06. ‘방바닥댄스’로 상처치유의 달인 되기
07. 마음의 먼지까지 털어내는 ‘털기춤’
08. ‘보겔리아어’는 무장해제 처방전
4장 : 나는 춤을 만나면서 삶에 꿈이 생겼습니다
01. 나는 상처가 더 이상 부끄럽지 않다
02. 나는 이제 살고 싶다, 정말 살고 싶다
03. 나는 나 자신으로 살기로 했다
04. 이제 나는 상처 받지 않을 용기가 생겼다
05. 상처는 꽃보다 아름답다
06. 나는 나 자신 외에 그 무엇도 될 필요가 없다
07. 나는 춤을 만나면서 꿈이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