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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6836738 / 20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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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현재 브라질에서 가장 핫한 ‘행복 인류학자’, 미리안 골덴베르그 “나의 유일한 관심사는 더 자유롭고 더 행복하게 사는 법을 찾는 것이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연방 대학교의 교수인 미리안 골덴베르그는 행복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을 평생에 걸쳐 연구하며 행복의 비결을 치열하게 탐구해왔다. 우리는 언제 행복을 느끼는지, 더욱더 행복해지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더욱 멋진 노년을 맞이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행복에 관한 질문들은 언제나 그녀의 주된 관심사였다. 그녀의 고백처럼, 그녀는 “고집스럽게 행복에 집착하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연구 결과들을 책과 신문,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대중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왔다. 브라질 여성의 삶과 행복을 다룬 『그녀(A Outra)』,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방법을 탐구한 『멋진 노후(A Bela Velhice)』 등 그녀의 저서들은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브라질의 대표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루(Folha de Sao Paulo)」에 실린 그녀의 칼럼은 그 신문에서 가장 많이 읽힌 기사로 꼽혀왔다. 최근에는 그녀의 상파울루 테드 강연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브라질에서 가장 성공한 테드 강연자가 되기도 했다. 막연하고 추상적으로만 느껴졌던 행복한 삶의 비결들은 이 책의 생생한 인터뷰와 인류학자의 정확한 해석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신경 끄고 자유와 행복을 찾아라!” ‘행복 곡선’의 최저점에 있는 당신에게 전하는 다정한 조언 이 책은 골덴베르그 교수가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자기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고 생각한 17가지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행복에 관한 하나의 질문으로 시작하여 이에 답변한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행복에 관한 사유를 담백하게 털어놓으며 책의 깊이를 더한다. 행복에 관해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나열하거나 무성의하고 막연한 위로를 건네는 대신, 행복이라는 묵직한 화두를 재치 있게 다룬다. 어떻게 어제보다 좀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내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나 자신과 나의 행복을 이루는 본질적인 것들은 무엇일까? 이 책이 던지는 이러한 질문들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향한 뜨거운 혁명을 일으킨다. 각 장 마지막에는 아이디어들을 직접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대해서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자신과 남을 끊임없이 비교하는 사람, 자존감이 떨어진 사람, 늙어가는 것이 두려운 사람 등,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건너온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우리와 놀랍도록 닮았다. 그래서 이 책이 전하는 이야기들은 현실에 기반을 둔 조언으로 다가온다. 하루하루 충만한 삶을 살기를 원하며 더욱 자유롭고 더욱 행복한 인생을 꿈꾼다면 한 번쯤은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다.
낙심하지는 마세요. 좋은 소식이 있으니까요. 50세가 넘으면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아니, 한결 좋아집니다. 행복 곡선이 다시 상승세에 접어들거든요. 60세를 넘긴 여성들은 이렇게 단언했습니다. “지금이 내 생애 최고의 단계랍니다. 이보다 더 행복했던 적이 없어요. 드디어 내 마음대로 살 수 있게 되었어요. 이렇게 자유로웠던 적이 없었다니까요.” ―21쪽
“굴레에서 벗어날수록 더욱 행복해요. 나이 든 여자가 어떻게 입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남들의 의견이나 규칙을 염려할 시간이 더는 없어요. 나 자신의 편견과 쑥스러움과 불안과 두려움에 대해서도 신경 쓰지 않아요.” ―42쪽
말끔한 인생 정리는 삶의 모든 영역을 싹 정리해서, 더는 원하지 않는 사람과 물건을 실제의 혹은 가상의 쓰레기통에 버리겠다고 결정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불쾌하고 부정적이고 파괴적이며 해롭고 과도하고 무익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을 죄다 없애겠다는 뜻이다. 사람과 물건의 중요도를 모두 평가해서 우리의 행복에 꼭 필요한 사람과 물건만 간직하겠다는 뜻이다. ―49쪽
내가 질투심을 어떻게 다스리는지 궁금한가? 나는 부러워한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나의 감정을 부정하는 대신, 나의 부족한 점이 왜 나를 이토록 힘들게 하는지를 알아내려고 노력한다. 더 나아가, 내가 부러워하는 여자들에게 그들도 질투심을 느끼는지 물어본다. 그 결과, 누구나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고 싶어하기 때문에 질투심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80쪽
행복하게 사는 데에 꼭 필요한 물건은 몇 가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다. 더 단순하고 더 자유롭고 더 행복한 삶을 위해서 가볍게 비우는 훈련은 가장 좋은 방법이자 가장 어려운 방법이다. ―103쪽
“나는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바람에 매번 끔찍한 사람들과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허비하곤 했습니다. 바보 같은 일이었어요. 그런 이유로, 남은 시간만큼은 최대한 알차게 활용할 생각입니다. 내가 오늘 할 수 있고 또 하고 싶은 일을 더는 내일로 미룰 수 없습니다. 인생은 짧고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나는 너무 오랫동안 타인을 신경 쓰느라 정작 나 자신을 잊고 살았습니다.” ―174쪽
나는 하루를 마감하면서 항상 일기에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워”라고 적는다. 과격한 폭력이 난무하던, 어렵고 힘겨웠던 시절마저 고맙다. 그 시절 덕분에 나는 힘들 때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할 자유와 그 일을 즐겁게 수행할 행복을 위해서 힘껏 노력하는 여자가 되었다. 매일 잠에서 깨자마자,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나는 늘 저 안
쓰러운 소녀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와인을 마실 때면 소녀에게 경의를 표한다. 인생을 위해서, 건배! ―192쪽

1 행복해지고 싶나요?
2 지금 행복 곡선의 어디쯤에 있나요?
3 자유와 행복을 위해 뭘 실천하고 있나요?
4 “신경 꺼!” 버튼을 아직도 안 눌렀다고?
5 인생을 말끔하게 정리해본 적 있나요?
6 감정을 빨아먹는 흡혈귀를 차단할 수 있나요?
7 무엇이 가장 질투 나나요?
8 더 행복해지려면 무엇이 있어야 할까요?
9 가볍고 유쾌하게 살고 싶나요?
10 완벽한 배우자를 찾고 있나요?
11 눈치 보지 않고 자유를 쟁취할 수 있나요?
12 나이 드는 것이 두려운가요?
13 나이 들었을 때 누가 돌봐줄까요?
14 천년만년 살고 싶나요?
15 어떻게 나이 들고 싶나요?
16 인생에 감사를 느끼나요?
17 더, 더 행복해지고 싶나요?
참고 문헌
옮긴이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