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8439873 / 272쪽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정일영
-
알베르 까뮈 외
-
주지현
-
나태주
- 15,750
- 15,300
- 18,900
- 16,650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간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
채널마다 ‘먹방’이 넘쳐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모든 방송사에서 집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자기만의 집을 갖고 싶은 것은 원초적인 욕구일까. 층간소음에 지친 이들이나 은퇴 후를 준비하는 586세대의 단독주택 혹은 전원생활 로망에, 천정부지로 치솟는 부동산 가격이 불을 붙였기 때문인 듯하다. 언젠가는 살고 싶은 나만의 집을 두고, 사람들은 어떤 꿈을 꿀까? 위치는 어디에, 평수는 어느 정도가 좋은지를 고민할까? 방은 몇 개를 두고 마당은 어떻게 가꿀지를 고민할까?
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집의 사연 : 귀 기울이면 다가오는 창과 방, 마당과 담, 자연의 의미』의 저자는 건축가다. 건축가가 설계실 작업대에서 디자인을 고민하는 것은 곧 물음의 과정이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는 대목마다, 당연한 대목에도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 곧 디자인이다. 창은 왜 거기에 그런 크기로 나야 하는지, 방에서 사람은 무엇을 할 것이며, 방들의 배열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내는지, 사람이 활동하는 마당을 만들 것인지 구경하는 마당을 만들 것인지 등등. 그렇게 묻고 들었던 집의 사연. 창과 방, 마당, 담, 자연이 왜 거기 그렇게 존재하고 있는지를 풀어낸다.
출판사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