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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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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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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숙
- 19,800
- 104,400
- 15,300
- 11,700
출판사 리뷰
가장 교묘한 무기가 될 수 있다 그들의 양면성에 주목한다! 양면성은 인간의 보편적인 성향이다. 사사로운 변수들로 인해 한 대상을 대하는 태도는 180도 달라진다. 그리고 소설은, 등장인물의 양면성을 극적인 장면을 탄생시키거나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는 소재로 사용한다. 그리고 독자들은 이런 양면성을 캐치하면서 소설의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 이 소설 또한 등장인물들의 양면성을 교묘히 그리고 효과적인 장치로 이용한다. 순수했던 열아홉, 그 시절의 찬란함에 가려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내재된 감정들은, 달갑지 않은 조우를 한 이후로 비집고 나와 폭발적으로 서로를 할퀴게 만든다. 반면에 위협하려던 마음을 망설이게 만들기도 하며, 이야기의 긴장감을 자유자재로 조절한다. 우리가 이러한 장면들을 보면서, 의구심이 들지 않는 건 왜일까? 그건 바로 우리도 알게 모르게 양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연민을 품은 욕망으로부터 걷잡을 수 없이 뻗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향수에 젖다』이다.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비전, 케이스릴러 시즌3가 가공할 서스펜스로 찾아온다!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와 드라마 계약!’ ‘일본, 프랑스, 대만 등 세계 8개국 수출!’ ‘영화, 드라마, 웹툰 다수 계약!’ 2015년 시작된 고즈넉이엔티의 스릴러 소설 브랜드 ‘케이스릴러’는 22번째 작품까지 출간되며 그동안 믿을 수 없는 성과를 거두었다. 비등단 작가들이 성취해낸 케이스릴러 소설들의 놀라운 성취는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리메이크 미국 드라마 <굿닥터>의 총괄프로듀서 린지 고프만은 ‘고즈넉이엔티 케이스릴러의 작품들은 뛰어난 감각과 획기적인 스토리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청계산장의 재판』과 같은 숨겨진 보석들로 가득 차 있다’라고 케이스릴러의 가치를 인정했다. 대만의 오픈북도 기사에서 대만 출판시장에 대한 문제점을 고찰하며 해당 문제를 극복하고 성과를 창출한 사례로 고즈넉이엔티의 케이스릴러 브랜드를 꼽았다. 작년 11월부터 올해 하순까지 『찾고 싶다』를 시작으로 케이스릴러 시즌3에 해당하는 열 작품이 순차적으로 출간된다. 매년 10~15 작품이 한 시즌에 묶여 출간될 예정이며, 2025년까지 100번째 작품을 출간하고, 소설 한류를 이끌어 유럽과 영미권 서점의 서가에 장식되도록 한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