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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 -하

관중 저 | 신동준 역 | 인간사랑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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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187965 / 77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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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관중
저자 : 관중 (管仲, 기원전 725년-645년)
삼국시대의 제갈량은 포의지사布衣之士로 있을 때 자신을 춘추시대 중엽 제환공을 도와 사상 최초로 패업?業을 이룬 관중에 비유한 바 있다. 관중은 포숙아와 더불어 관포지교管鮑之交 고사를 만들어낸 주인공이다. 문화대혁명 당시 4인방四人幇이 관중을 법가사상의 효시로 칭송했으나 관중은 법가뿐만 아니라 유가와 도가, 병가 등 제자백가의 효시에 해당한다. 그는 춘추전국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정치가일 뿐만 아니라 중국의 전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사상가에 해당한다. 공자가 제자들 앞에서 관중을 수시로 언급하며 그가 이룬 업적을 최고의 인仁으로 풀이한 게 그렇다. 아편전쟁 이후 청조와 조선조의 패망은 『관자』의 키워드인 경세제민經世濟民과 부국강병富國强兵 이치를 폐기한 후과로 볼 수 있다. 청조 말기에 내로라하는 유학자들이 뒤늦게 『관자』의 주석 작업에 매달렸으나 이미 때가 늦었다. 관중은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최하층으로 분류된 상업을 농업만큼 중시하는 농상병중農商竝重을 천명한 최초의 인물이다. 본서가 관중을 제자백가의 효시이자, 최초의 정치경제학파인 상가商家의 창시자로 규정하는 이유다.

역자 : 신동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관자』, 『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시경』, 『서경』, 『당시삼백수』,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신동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관자』, 『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시경』, 『서경』, 『당시삼백수』,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등이 있다

목차

차례-하

제35장 치미(侈靡)\t11
제36장 심술(心術) 상(上)\t67
제37장 심술(心術) 하(下)\t82
제38장 백심(白心)\t90
제39장 수지(水地)\t104
제40장 사시(四時)\t115
제41장 오행(五行)\t129
제42장 세(勢)\t144
제43장 정(正)\t152
제44장 구변(九變)\t156

제5편 「구언區言」\t159
제45장 임법(任法)\t159
제46장 명법(明法)\t172
제47장 정세(正世)\t177
제48장 치국(治國)\t184
제49장 내업(內業)\t192

제6편 「잡어雜語」\t206
제50장 봉선(封禪)\t206
제51장 소문(小問)\t211
제52장 칠신칠주(七臣七主)\t234
제53장 금장(禁藏)\t254
제54장 입국(入國)\t273
제55장 구수(九守)\t280
제56장 환공문(桓公問)\t286
제57장 탁지(度地)\t290
제58장 지원(地員)\t307
제59장 제자직(弟子職)\t333
제60장 언소(言昭) 망실\t343
제61장 수신(脩身) 망실\t344
제62장 문패(問覇) 망실\t345

제7편 「해언解言」\t346
제63장 목민해(牧民解) 망실\t346
제64장 형세해(形勢解)\t347
제65장 이정구패해(立政九敗解)\t404
제66장 판법해(版法解)\t412
제67장 명법해(明法解)\t434

제8편 「승마乘馬」\t465
제68장 거승마(巨乘馬)\t469
제69장 승마수(乘馬數)\t477
제70장 문승마(問乘馬) 망실\t485

제9편 「구부九府」\t486
제71장 사어(事語)\t491
제72장 해왕(海王)\t497
제73장 국축(國蓄)\t504
제74장 산국궤(山國軌)\t521
제75장 산권수(山權數)\t536
제76장 산지수(山至數)\t556
제77장 지수(地數)\t579
제78장 규탁(揆度)\t591
제79장 국준(國准)\t614

제10편 「경중輕重」\t619
제80장 경중(輕重) 갑(甲)\t623
제81장 경중(輕重) 을(乙)\t658
제82장 경중(輕重) 병(丙) 망실\t683
제83장 경중(輕重) 정(丁)\t684
제84장 경중(輕重) 무(戊)\t716
제85장 경중(輕重) 기(己)\t733
제86장 경중(輕重) 경(庚) 망실\t744

나가는 글 - G2시대와 관자 리더십\t745
부록 1. 『사기』 「관중열전」\t776
부록 2. 소순의 「관중론」\t781
부록 3. 관중 연표\t790
참고문헌\t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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