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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의 힘 2

티나 실리그, 조슈아 포어, 스콧 영 외 저 | 오일문 역 | 부키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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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518315 / 216쪽 128 x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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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언제 어디서나 탁월한 성과와 커리어를 만들고 싶다면?
불확실한 세상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성공 전략 ‘루틴’을 가져라!


세계적인 집단 지성 플랫폼 99U의 《루틴의 힘》 시리즈 두 번째 책이 나왔다. 우리의 일상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일상 관리 도구로서의 루틴들을 소개한 전작과 다르게, 후속작에서는 업무력을 높이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등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커리어 관리 도구로서의 루틴들을 소개한다.
스탠퍼드대학교 교수이자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 티나 실리그,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를 쓴 조슈아 포어, 교육 콘텐츠 사업가 겸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의 저자 스콧 영, 조지타운대학교 교수이자 《열정의 배신》 《딥 워크》를 쓴 칼 뉴포트, 어도비의 커뮤니티 부문 부사장 스콧 벨스키 등 세계적인 아웃라이어 23인은 일과 휴식을 반복해 집중력을 높여 주는 업무 루틴, 체계적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셀프 피드백 루틴, 실수와 실패를 교훈 삼아 새 프로젝트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회복 루틴, 새로운 인재 발굴을 통해 최고의 팀을 만들 수 있는 협업 루틴 등 직장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공 습관과 루틴 노하우를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본문 맛보기 일관된 실천으로 효율을 높여라 _스콧 영(《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 저자) 일의 루틴을 정하거나 까다로운 작업을 능숙하게 해내야 할 때를 생각해 보자. 그리고 당신은 일주일에 세 시간 정도 그 일에 몰두하길 원한다. 그러면 일주일 중 3일을 정해 하루 한 시간씩 그 일을 하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다. 일과 시간 전후 또는 평일이나 주말에 짬을 내서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실천하긴 쉽지만 지속하기는 어렵다. 결국 반사적으로 루틴이 발휘되려면 오랜 세월이 걸린다. 그러나 매일 퇴근 후 35분 정도 그 일에 시간을 쏟는다고 가정해 보자. 일관성 있게 실천하는 것이다. 매일, 같은 조건,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퇴근 후 루틴처럼 이어지던 그 일은 머지않아 당신도 모르게 하루의 일과가 될 것이다. _<본문 26쪽> 의식적 반복이 실력 향상을 이끈다 _토니 슈워츠(컨설팅 회사 ‘에너지 프로젝트’ CEO) 인간은 반복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하고 재생하는 데 적합하도록 만들어졌다. 인간의 제일 좋은 상태는 생체 리듬을 따라 움직일 때다. 이는 밤에 자고 낮에 깨어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우리는 밤에 기본 휴식 활동 주기(Basic Rest Activity Cycle)에 따라 잠을 잔다. 이 주기는 5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얕은 수면과 깊은 수면을 1시간 30분씩 반복한다. 또 이 주기는 낮에도 반복된다.(중략) 피곤하다 싶으면 연습한 지 1시간 30분이 흐른 뒤였고 이후 학생들은 쉬면서 에너지를 보충했다. 이렇게 세 차례 반복하면 그 날 연습은 끝난다. 에릭슨은 인간이 태생적으로 하루 한 가지 일에 최고로 집중할 수 있는 적정 시간은 4시간 30분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_<본문 31~32쪽> 도움을 주고받을수록 더 탁월해진다 _슈테펜 랜다우어(역량 개발 컨설턴트) 얻고자 하는 조언과 상관없이 조력자를 고르는 중요한 하나의 기준이 있다. ‘당신에게 진실을 말하는 사람인가?’ 이러한 기준에 적합한 상대를 고르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많다. 당신의 부실한 인간관계 탓일 수도 있고, 상대가 조언을 할 만한 입장이 아니거나 성격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 당신과 함께 식사하거나 술자리를 갖는, 더없이 완벽해 보이는 사람 대다수는 이상적인 조력자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당신이 그토록 찾던 조력자에게는 구체적 조언을 구하고 그 외의 ‘들러리’에게는 괜찮은 조언을 찾기 전까지 배울 점만 취하라. _<본문 74쪽> 질문은 답보다 힘이 세다 _마이클 번게이 스태니어(《좋은 리더가 되고 싶습니까?》 저자) 답을 듣고 공유하는 것은 흥미롭고 통찰력 있고 유용하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실제 대화에서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대답이 아니다. 당신이 불가피한 문제 상황을 알고 있고 용인한다는 것을 질문이 보여 준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 ‘어떻게 일할 것인가’에 대해 지금 대화하는 것은 훗날 어떤 문제가 틀어지기 시작할 때 ‘어떻게 일할 것인가’에 대한 대화가 가능하도록 만든다.(중략) 일과 관련해 새로운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면 지금 당장 사회적 합의를 통해 빈틈없이 탄력적 기반을 마련하라. 이미 상사, 팀, 고객, 공급자 등 업무적으로 얽힌 관계가 많다면, 이들 관계에도 튼튼한 탄력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이 몰두한 것들에서 한 걸음 물러나 ‘어떻게 일할 것인지’에 대한 대화로 그들을 초대하라. _<본문 85~86쪽> 친해질수록 성공에서 멀어진다? _데이비드 버커스(오럴로버츠대학교 조교수·《친구의 친구》 저자) 왜 특정 지점을 지나면 성공 수치가 떨어질까? 해당 팀의 친밀도가 일에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일하는 경우 의사소통이 어렵다. 하지만 절친한 사이도 창의력 발휘 측면에서 볼 때 그다지 좋지 않다. 후자의 경우 협업자들이 너무 친밀하고 비슷한 성향과 배경을 가졌다면 결국 비슷한 생각, 일종의 창의적 집단 사고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침내 우지와 스피로는 친밀함과 참신한 시각이 결합된 협업 팀이야 말로 모두의 창의적 잠재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개개인은 의사소통과 의견 교환의 기준을 빠르게 세울 뿐 아니라 새로운 팀원의 색다른 경험과 지식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_<본문 99~100쪽> 당신 안의 사업가 본능을 일깨워라 _벤 카스노차(기업가·《마이 스타트업 라이프》 저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자 소액 대출 운동의 선구자인 무함마드 유누스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사업가 기질을 타고난다. 동굴에서 생활했을 때도 우리는 자영업자였다. 스스로 먹을거리를 구해 와 먹고살아야 했으니까. 그때부터 인류의 역사는 시작됐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그러한 본능이 억눌렸을 뿐이다. 우리는 ‘노동자’로 명명된 순간부터 노동자가 되었고 어느새 사업가 본능은 묻혀 버렸다.”(중략) 사업가 본능을 깨울 최고의 방법이 있다. 자신을 신생 벤처 기업의 경영권을 쥔 사업가라고 생각하는 습관이다. 이때 당신이 시작한 사업은 당신의 커리어다. 기업 운영 초기에는 정보가 부족하고 시간에 쫓기며 자원도 한정된 환경에서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한다. 어떤 보장도, 안전망도 없다. 필연적으로 위험을 안고 가야 한다. 경쟁자가 계속 바뀌고 시장은 쉴 새 없이 변화한다. 이렇듯 신생 회사가 커 나가는 시점에서 기업가가 직면하는 현실은 어느 일을 하든 경력을 쌓아 갈 시점에서 우리가 직면하는 현실과 같다. 정보는 빈약하고 자금은 빠듯하고 경쟁은 치열한 것이다. _<본문 124~125쪽> 열정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라 _조슬린 K. 글라이(99U 편집장) 당신이 오늘 활용하는 기술은 내일이면 쓸모없어질지 모른다. 살면서 ‘평생 스포츠’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골프, 테니스, 수영처럼 7세부터 일흔까지 평생에 걸쳐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의미한다. 잡지 《와이어드》의 공동 창립자인 케빈 켈리는 최근 평생 스포츠에 기술의 개념을 넣어 의미를 확장시켰고 누구나 배워야 할 ‘생활 기술(Techno Life Skills)’이라는 개념을 탄생시켰다. 켈리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지금 학생이라면 미래에 어른이 돼서 이용할 과학 기술은 아직 세상에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제일 절실한 것은 특정 기술의 습득이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친 생활 기술의 습득이다. _<본문 140쪽> 실패보다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 때 더 후회한다 _마이클 슈월비(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교수·《야바위 게임》 저자) 여러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삶을 돌아볼 때 가장 후회하는 것은 우리가 했던 모험이 아니라 하지 않았던 모험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언급한 수많은 후회 가운데 비행동 후회가 행동 후회보다 2배 정도 많았다. 가장 흔한 후회는 더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것, 더 적극적으로 살지 않은 것, 순간을 즐기지 못한 것이었다. 인생의 말년에 이르렀을 때 사람들이 하지 않았던 일들은 엄청난 절망을 몰고 온다. 우리는 무위의 역설을 지닌 채 살아간다. 한편으로 인간에게는 기본값을 유지하고 대세를 따르려는 본능이 있다. 연구자들은 이를 ‘현상 유지 편향(Status Quo Bias)’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안전지대에서 편안을 느끼며, 거기서는 후회의 고통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안일한 태도와 도전하지 않았음을 후회한다. _<본문 162~163쪽> 불확실성을 창의력의 연료로 삼아라 _조너선 필즈(마케팅 교육 벤처 ‘트라이블어서닷컴’ 운영자) 왜 사람들은 불확실성 곡선을 따라 너무 느리게 혹은 너무 빠르게 움직여서 프로젝트를 망치거나 수준 이하의 결과물을 내는 것일까? 부분적으로는 현실적 측면에 답이 있다. 팀의 역학 관계, 실행의 결함 또는 역기능 때문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해답은 창작 과정 중 창작자의 뇌에서 벌어지는 일 때문이다. 대개 사람들은 불확실한 상태를 견디기 힘들어한다. 불확실한 상황을 마주하면 괴롭고 두려우며 초조하고 미심쩍어한다. 그러한 감정들과 공존해야 할 때, 엎친 데 덮친 공포를 느낄 때, 불확실성에 맞서 행동해야 할 때 우리는 움찔한다. 뇌에서 공포를 담당하는 편도체가 활성화해 몸으로 화학 물질을 전달하면 몸과 마음이 불편해진다. 한마디로 질서가 무너진다. _<본문 185쪽> 도전은 곧 자신에게 성공 기회를 주는 일 _프란스 요한손(메디치그룹 창립자·《메디치 효과》 저자) 틀림없이 성공할 만한 일을 예측하기 어렵다면 꾸준히, 반복해서 계속 시도해 봐야 한다. 많이 시도할수록 성공적인 디자인, 신생 기업, 예술품이 탄생할 확률이 높다. 역사상 가장 성공한 혁신가들을 살펴보면 경이로울 정도로 생산적이었다. 그들은 시도하고, 시도하고 또 시도했다. 파블로 피카소는 평생 5만~10만 점 사이의 예술 작품을 창작했다. 피카소는 어느 작품이 〈아비뇽의 처녀들〉처럼 걸작이 될지 판단하는 능력이 없었다. 대신 위대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 몇 번이고 다시 주사위를 던지며 자신을 단련시켰다. 전 세계 지하 창고에는 그의 수많은 그림이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다. (중략) 결과적으로 수많은 작품 덕분에 성공의 날을 예리하게 세울 수 있었다. _<본문 193~194쪽>

저자 소개

  • 저자 : 티나 실리그, 조슈아 포어, 스콧 영 외
저자 : 티나 실리그 외

티나 실리그(스탠퍼드대학교 교수·《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저자)|조슈아 포어(《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 저자)|스콧 영(《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 저자)|스콧 벨스키(어도비 커뮤니티 부문 부사장·비핸스 창립자)|칼 뉴포트(조지타운대학교 교수·《열정의 배신》 저자)|토니 슈워츠(컨설팅 회사 ‘에너지 프로젝트’ CEO)|하이디 그랜트 할버슨(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 동기과학센터 부소장·《어떻게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 저자)|테리사 애머빌(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전진의 법칙》 저자)|스티븐 크레이머(동기 부여 컨설턴트·《전진의 법칙》 저자)|엘라 벤 우르(올린공과대학교 교수)|슈테펜 랜다우어(역량 개발 컨설턴트)|마이클 번게이 스태니어(《좋은 리더가 되고 싶습니까?》 저자)|서니 베이츠(인적 네트워크 개발 컨설턴트)|데이비드 버커스(오럴로버츠대학교 조교수·《친구의 친구》 저자)|마크 맥기니스(창작 컨설턴트)|벤 카스노차(기업가·《마이 스타트업 라이프》 저자)|로버트 사피안(《패스트컴퍼니》 편집장)|조슬린 K. 글라이(99U 편집장)|마이클 슈월비(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교수·《야바위 게임》 저자)|존 캐델(《더미스테이크뱅크》 저자)|조너선 필즈(마케팅 교육 벤처 ‘트라이블어서닷컴’ 운영자)|프란스 요한손(메디치그룹 창립자·《메디치 효과》 저자)|잭 쳉(디자이너·《우주에서 만나요》 저자)

역자 : 오일문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10여 년간 방송 작가로 일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세상을 알아 가면서 언어에 오롯이 집중하는 번역에 매력을 느껴 매진하고 있으며, 원문의 여백과 결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번역을 꿈꾼다. 옮긴 책으로 《장래희망은 이기적 인 년》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오일문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10여 년간 방송 작가로 일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세상을 알아 가면서 언어에 오롯이 집중하는 번역에 매력을 느껴 매진하고 있으며, 원문의 여백과 결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번역을 꿈꾼다. 옮긴 책으로 《장래희망은 이기적 인 년》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일관된 실천으로 효율을 높여라 _스콧 영(《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 저자)
일의 루틴을 정하거나 까다로운 작업을 능숙하게 해내야 할 때를 생각해 보자. 그리고 당신은 일주일에 세 시간 정도 그 일에 몰두하길 원한다. 그러면 일주일 중 3일을 정해 하루 한 시간씩 그 일을 하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다. 일과 시간 전후 또는 평일이나 주말에 짬을 내서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실천하긴 쉽지만 지속하기는 어렵다. 결국 반사적으로 루틴이 발휘되려면 오랜 세월이 걸린다.
그러나 매일 퇴근 후 35분 정도 그 일에 시간을 쏟는다고 가정해 보자. 일관성 있게 실천하는 것이다. 매일, 같은 조건,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퇴근 후 루틴처럼 이어지던 그 일은 머지않아 당신도 모르게 하루의 일과가 될 것이다. _<본문 26쪽>

의식적 반복이 실력 향상을 이끈다 _토니 슈워츠(컨설팅 회사 ‘에너지 프로젝트’ CEO)
인간은 반복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하고 재생하는 데 적합하도록 만들어졌다. 인간의 제일 좋은 상태는 생체 리듬을 따라 움직일 때다. 이는 밤에 자고 낮에 깨어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우리는 밤에 기본 휴식 활동 주기(Basic Rest Activity Cycle)에 따라 잠을 잔다. 이 주기는 5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얕은 수면과 깊은 수면을 1시간 30분씩 반복한다. 또 이 주기는 낮에도 반복된다.(중략)
피곤하다 싶으면 연습한 지 1시간 30분이 흐른 뒤였고 이후 학생들은 쉬면서 에너지를 보충했다. 이렇게 세 차례 반복하면 그 날 연습은 끝난다. 에릭슨은 인간이 태생적으로 하루 한 가지 일에 최고로 집중할 수 있는 적정 시간은 4시간 30분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_<본문 31~32쪽>

도움을 주고받을수록 더 탁월해진다 _슈테펜 랜다우어(역량 개발 컨설턴트)
얻고자 하는 조언과 상관없이 조력자를 고르는 중요한 하나의 기준이 있다. ‘당신에게 진실을 말하는 사람인가?’ 이러한 기준에 적합한 상대를 고르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많다. 당신의 부실한 인간관계 탓일 수도 있고, 상대가 조언을 할 만한 입장이 아니거나 성격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 당신과 함께 식사하거나 술자리를 갖는, 더없이 완벽해 보이는 사람 대다수는 이상적인 조력자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당신이 그토록 찾던 조력자에게는 구체적 조언을 구하고 그 외의 ‘들러리’에게는 괜찮은 조언을 찾기 전까지 배울 점만 취하라. _<본문 74쪽>

질문은 답보다 힘이 세다 _마이클 번게이 스태니어(《좋은 리더가 되고 싶습니까?》 저자)
답을 듣고 공유하는 것은 흥미롭고 통찰력 있고 유용하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실제 대화에서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대답이 아니다. 당신이 불가피한 문제 상황을 알고 있고 용인한다는 것을 질문이 보여 준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 ‘어떻게 일할 것인가’에 대해 지금 대화하는 것은 훗날 어떤 문제가 틀어지기 시작할 때 ‘어떻게 일할 것인가’에 대한 대화가 가능하도록 만든다.(중략)
일과 관련해 새로운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면 지금 당장 사회적 합의를 통해 빈틈없이 탄력적 기반을 마련하라. 이미 상사, 팀, 고객, 공급자 등 업무적으로 얽힌 관계가 많다면, 이들 관계에도 튼튼한 탄력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이 몰두한 것들에서 한 걸음 물러나 ‘어떻게 일할 것인지’에 대한 대화로 그들을 초대하라. _<본문 85~86쪽>

친해질수록 성공에서 멀어진다? _데이비드 버커스(오럴로버츠대학교 조교수·《친구의 친구》 저자)
왜 특정 지점을 지나면 성공 수치가 떨어질까? 해당 팀의 친밀도가 일에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일하는 경우 의사소통이 어렵다. 하지만 절친한 사이도 창의력 발휘 측면에서 볼 때 그다지 좋지 않다. 후자의 경우 협업자들이 너무 친밀하고 비슷한 성향과 배경을 가졌다면 결국 비슷한 생각, 일종의 창의적 집단 사고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침내 우지와 스피로는 친밀함과 참신한 시각이 결합된 협업 팀이야 말로 모두의 창의적 잠재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개개인은 의사소통과 의견 교환의 기준을 빠르게 세울 뿐 아니라 새로운 팀원의 색다른 경험과 지식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_<본문 99~100쪽>

당신 안의 사업가 본능을 일깨워라 _벤 카스노차(기업가·《마이 스타트업 라이프》 저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자 소액 대출 운동의 선구자인 무함마드 유누스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사업가 기질을 타고난다. 동굴에서 생활했을 때도 우리는 자영업자였다. 스스로 먹을거리를 구해 와 먹고살아야 했으니까. 그때부터 인류의 역사는 시작됐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그러한 본능이 억눌렸을 뿐이다. 우리는 ‘노동자’로 명명된 순간부터 노동자가 되었고 어느새 사업가 본능은 묻혀 버렸다.”(중략)
사업가 본능을 깨울 최고의 방법이 있다. 자신을 신생 벤처 기업의 경영권을 쥔 사업가라고 생각하는 습관이다. 이때 당신이 시작한 사업은 당신의 커리어다. 기업 운영 초기에는 정보가 부족하고 시간에 쫓기며 자원도 한정된 환경에서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한다. 어떤 보장도, 안전망도 없다. 필연적으로 위험을 안고 가야 한다. 경쟁자가 계속 바뀌고 시장은 쉴 새 없이 변화한다. 이렇듯 신생 회사가 커 나가는 시점에서 기업가가 직면하는 현실은 어느 일을 하든 경력을 쌓아 갈 시점에서 우리가 직면하는 현실과 같다. 정보는 빈약하고 자금은 빠듯하고 경쟁은 치열한 것이다. _<본문 124~125쪽>

열정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라 _조슬린 K. 글라이(99U 편집장)
당신이 오늘 활용하는 기술은 내일이면 쓸모없어질지 모른다. 살면서 ‘평생 스포츠’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골프, 테니스, 수영처럼 7세부터 일흔까지 평생에 걸쳐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의미한다. 잡지 《와이어드》의 공동 창립자인 케빈 켈리는 최근 평생 스포츠에 기술의 개념을 넣어 의미를 확장시켰고 누구나 배워야 할 ‘생활 기술(Techno Life Skills)’이라는 개념을 탄생시켰다.
켈리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지금 학생이라면 미래에 어른이 돼서 이용할 과학 기술은 아직 세상에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제일 절실한 것은 특정 기술의 습득이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친 생활 기술의 습득이다. _<본문 140쪽>

실패보다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 때 더 후회한다 _마이클 슈월비(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교수·《야바위 게임》 저자)
여러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삶을 돌아볼 때 가장 후회하는 것은 우리가 했던 모험이 아니라 하지 않았던 모험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언급한 수많은 후회 가운데 비행동 후회가 행동 후회보다 2배 정도 많았다. 가장 흔한 후회는 더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것, 더 적극적으로 살지 않은 것, 순간을 즐기지 못한 것이었다. 인생의 말년에 이르렀을 때 사람들이 하지 않았던 일들은 엄청난 절망을 몰고 온다.
우리는 무위의 역설을 지닌 채 살아간다. 한편으로 인간에게는 기본값을 유지하고 대세를 따르려는 본능이 있다. 연구자들은 이를 ‘현상 유지 편향(Status Quo Bias)’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안전지대에서 편안을 느끼며, 거기서는 후회의 고통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안일한 태도와 도전하지 않았음을 후회한다. _<본문 162~163쪽>

불확실성을 창의력의 연료로 삼아라 _조너선 필즈(마케팅 교육 벤처 ‘트라이블어서닷컴’ 운영자)
왜 사람들은 불확실성 곡선을 따라 너무 느리게 혹은 너무 빠르게 움직여서 프로젝트를 망치거나 수준 이하의 결과물을 내는 것일까? 부분적으로는 현실적 측면에 답이 있다. 팀의 역학 관계, 실행의 결함 또는 역기능 때문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해답은 창작 과정 중 창작자의 뇌에서 벌어지는 일 때문이다.
대개 사람들은 불확실한 상태를 견디기 힘들어한다. 불확실한 상황을 마주하면 괴롭고 두려우며 초조하고 미심쩍어한다. 그러한 감정들과 공존해야 할 때, 엎친 데 덮친 공포를 느낄 때, 불확실성에 맞서 행동해야 할 때 우리는 움찔한다. 뇌에서 공포를 담당하는 편도체가 활성화해 몸으로 화학 물질을 전달하면 몸과 마음이 불편해진다. 한마디로 질서가 무너진다. _<본문 185쪽>

도전은 곧 자신에게 성공 기회를 주는 일 _프란스 요한손(메디치그룹 창립자·《메디치 효과》 저자)
틀림없이 성공할 만한 일을 예측하기 어렵다면 꾸준히, 반복해서 계속 시도해 봐야 한다. 많이 시도할수록 성공적인 디자인, 신생 기업, 예술품이 탄생할 확률이 높다. 역사상 가장 성공한 혁신가들을 살펴보면 경이로울 정도로 생산적이었다. 그들은 시도하고, 시도하고 또 시도했다. 파블로 피카소는 평생 5만~10만 점 사이의 예술 작품을 창작했다. 피카소는 어느 작품이 〈아비뇽의 처녀들〉처럼 걸작이 될지 판단하는 능력이 없었다. 대신 위대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 몇 번이고 다시 주사위를 던지며 자신을 단련시켰다. 전 세계 지하 창고에는 그의 수많은 그림이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다. (중략) 결과적으로 수많은 작품 덕분에 성공의 날을 예리하게 세울 수 있었다. _<본문 193~194쪽>

목차

소개말: 최고의 아이디어 플랫폼, 99U에 대하여
엮은이의 말: 탁월한 커리어를 위한 최고의 실천 교본 _조슬린 K. 글라이
프롤로그: 당신은 뉴노멀 혁신가가 될 준비를 마쳤는가 _스콧 벨스키

1장 자기 일의 능력자가 되게 해 주는 루틴의 힘
루틴의 재설계가 필요한 순간 _스콧 영
나는 어떻게 루틴으로 탁월한 결과를 내는가 _토니 슈워츠
(Q&A) 안전지대가 당신을 망치는 이유 _조슈아 포어
눈앞의 성과보다 바람직한 성장에 집중하라 _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일기 쓰기로 나만의 성공 패턴 만드는 법 _테리사 애머빌, 스티븐 크레이머, 엘라 벤 우르

2장 꼭 필요한 네트워크를 만드는 루틴의 힘
도움을 청할 줄 아는 사람이 이긴다 _슈테펜 랜다우어
인간관계에 탄력성을 더하라 _마이클 번게이 스태니어
(Q&A) 인맥을 쌓을 때 주의해야 할 것들 _서니 베이츠
작은 세상 네트워크로 최강의 팀 완성하기 _데이비드 버커스
창의적인 성과를 내려면 협업의 대가가 되어라 _마크 맥기니스

3장 기회와 가능성을 창출시키는 루틴의 힘
열정의 배신에 당하지 마라 _칼 뉴포트
당신 안의 사업가 본능을 일깨워라 _벤 카스노차
(Q&A) 자신에게 맞는 일을 발견하는 법 _로버트 사피안
행운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_조슬린 K. 글라이
일의 ‘스위트 스폿’을 찾아라 _스콧 벨스키

4장 대담하고 효율적인 모험을 돕는 루틴의 힘
심리적 면역 체계와 회복력을 가동시켜라 _마이클 슈월비
내가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이유 _존 캐델
(Q&A) 실수의 파도 위에서 서핑하기 _티나 실리그
불확실성 곡선의 마법을 누려라 _조너선 필즈
작은 승부수로 성공 확률 높이기 _프란스 요한손

에필로그: 더 나은 자신을 향한 여정에는 끝이 없다 _잭 쳉
감사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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