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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179143 / 628쪽 144 x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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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판시엔은 처음으로
자신의 두 발로 땅을 견고히 딛고 서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저격총은, 신의 무기가 아니라 지팡이일 뿐이었다.“
- 책 속에서
서로를 적대시해야 하는 운명을 타고난 사람들.
권력 싸움에서는 항상,
때리는 늑대, 도망치는 토끼,
그리고 방관하는 호랑이만 있을 뿐.
아가씨가 말했지.
낙타를 죽이는 건 원래 지고 있던 무거운 볏짚단이 아니라,
마지막에 살짝 올린 볏짚 하나라고.
난 몇 년 살기 힘드네
그러니 빨리 마지막 볏짚을 올릴 수 밖에.
“나약함이란 감정은 멍청할 뿐 아니라, 너도 죽게 만들 것이야.”
“그건 나약함이 아니에요. 그건 책임이에요.”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전 6권 구성
상 1권 : 시간을 넘어온 손님
상 2권 : 얽혀진 혼동의 권세
중 1권 : 양손에 놓여진 권력
중 2권 : 천하를 바라본 전쟁
1장 군대 원로
2장 복수
3장 담박공 '판'시엔
4장 태자의 비밀
5장 경국 최초 전환사채
6장 피바람
7장 남자, 여자 그리고 황제
8장 천제(天祭)
9장 탈출, 추격 그리고 결심
10장 대종사
11장 모두가 잊고 있던 이름
12장 조력자
13장 반격
14장 절망
15장 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