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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스테이트 살인사건 죽음을 부른 위험한 장난

윤민채 저 | 물오름달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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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544251 / 23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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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악마들의 눈동자에는 거짓과 사악함이 비쳤고,
그녀의 눈동자에는 슬픔과 의지가 어려 있었으며,
나의 눈동자에는 그녀가 있었다.

평온하지만 재미없는 삶을 살고 있던 세인. 그러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경찰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 온다. 7년 만에 들은 그 이름 ‘카즈미 사와다.’ 마음속 깊이 묻어 뒀던 그녀가 쪽지 한 장만을 남기고 실종됐다. 쪽지에 쓰인 내용은 단 두 단어.

‘세인, 마할로.’

이 쪽지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세인은 이 쪽지의 의미를 알 것 같았다. 아니 알았다. 7년 전, 하와이에서의 마지막 날 밤에 일어난 그 일과 관련이 있음을…. 그런데 앞이 보이지 않는다. 어딘 가에 묶인 채 앞을 볼 수도, 소리를 낼 수도 없다. 머리 위로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이 세인의 생각도 똑 하고 끊어 버린다.

세인, 카즈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7년 전 그날, 하와이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윤민채
저자 : 윤민채
대학 졸업 후 기대와 달리 10년 넘게 직장생활 중인 평범한 사람.
제도권 교육을 충실히 해낸 것 외에는 무언가 끝까지 해본 적이 없었지만, 글 좀 쓴다는 소리를 듣고 책을 내자 결심한 뜬금없는 사람.
이 소설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짧은 시간이나마 재미와 감동을 드릴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한 야망 없는 사람.
마지막으로 작가라는 호칭에 설레어 며칠 밤을 잠 못 이뤘던 이상한 사람.

저의 작지만 큰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준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책 속에서

하와이에 다녀온 후 5년의 기억이 하와이에서 보낸 반년의 기억보다 가벼웠다. 하와이는 내게 그런 의미였다.

악마는 사람들이 두려워할 만한 모습으로만 나타나지 않는다.
때론 동정심이 들 만큼 안타까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기도 한다.
그렇게 악마는 어디에나 있다.

살다 보면,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그리고 그것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이라면 광기로 이어진다.


그 사람과 나를 감싸던 그 무지개는 사라진 걸까?
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크게 우리를 감싸고 있는 걸까?

목차

들어가며

끝 또는 시작

일상 그리고 흔들림의 시작
어둠 속에서
나약과 공포_세인의 회상
일상
흔들림의 시작

추억 그리고 흔들림
하와이, 첫 만남 그리고 스치듯 흘러간
인연의 시작
검은 그림자
핼러윈
준비
하나우마 베이
감금
심문
거북이
숨겨진 기억
에스프레소와 토끼 인형

고통 그리고 멈춤
악마와 천사
호소
농락
마지막 밤
악의 시작과 끝_제이미의 회상
마지막 밤의 끝에서
거짓말, 진실 그리고 분노
또 다른 여정_경찰의 회상
광기_경찰의 회상
반격
세인, 마할로_카즈미의 회상

Somewhere over the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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