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비에도 지지 않고

미야자와 겐지 저 | 이지은 역 | 언제나북스 | 2021년 01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7072901 / 48쪽 150 x 19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5,200
  • 16,020
  • 19,800
  • 16,6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따뜻함을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곽수진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 작가이기도 한 곽수진은 한국보다 영국과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그 진가를 인정받고 데뷔한 작가입니다. 2018년 세계적인 출판사 맥밀란 주최 공모전을 시작으로 2019년 볼로냐 국제도서전 사일런트북 콘테스트 대상, 2021년 영국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후보 등 수상 면면만 봐도 무척 화려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그림은 단순히 잘 그린 그림이 아니라 아늑하고 소박하면서도 따뜻함이 서려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첫 국내 출간작’으로 《비에도 지지 않고》를 선택해, 묵직한 에너지를 가진 미야자와 겐지의 시에 특유의 소박하고 따뜻하면서도 밝고 희망찬 분위기를 얹었습니다. 자신만의 해석으로 아름답게 표현해낸 그녀의 그림을 미야자와 겐지의 시와 함께 음미하다 보면 지치고 힘든 마음에 용기와 위로가 느껴질 것입니다. 조화로움과 공존의 세계를 만들어내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기나긴 고민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특히 <비에도 지지 않고>에 담긴 욕심 부리지 않는 소박한 마음과 더불어 사는 삶이라는 주제와 분위기, 그 감동을 어떻게 해야 독자 분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에 곽수진 작가를 만나게 됐습니다. 그녀는 글을 너무 무겁지 않게 해석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색상과 아기자기한 선으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매 일러스트마다 다른 주인공들을 등장시켜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물론 자연과 동물도 잊지 않았지요. 이런 곽수진 작가의 노력으로 탄생한 아름다운 그림들을 통해 ‘비에도 지지 않고, 바람에도 지지 않고, 모두에게 바보라 불려도, 칭찬에도 미움에도 휘둘리지 않는’ 그런 사람이고 싶었던 미야자와 겐지의 진심이 모든 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미야자와 겐지
저자 : 미야자와 겐지
1896년 일본 이와테현에서 태어나 1933년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이자 시인, 농업과학자이다. 종교와 자연에 대한 깊은 관찰과 뛰어난 상상력을 담은 작품을 많이 남겼는데, 특히 부처님의 뜻을 알리기 위해 동화와 시를 썼다. 산과 들을 산책하며 자연을 관찰하고 농업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가 하면, 농업과학을 연구해서 농사 지도에 힘을 쏟았다. 1921년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나 살아 있을 때 나온 책은 시집 『봄과 수라』와 동화집 『주문 많은 요리점』뿐이고, 삶을 마친 뒤 작품들이 알려지기 시작하여 지금은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주요 작품에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철도의 밤』 『첼로 켜는 고슈』 『바람의 마타사부로』 『오츠벨과 코끼리』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 들이 있다.

그림 : 곽수진
영국 킹스턴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영국에서 첫 번째 동화책인 《A Hat for Mr.Mountain(산 아저씨를 위한 모자)》을 발표했으며, 이탈리아 볼로냐 사일런트 북 콘테스트에서 《Costruttori di Stelle(별 만드는 사람들)》로 1등을 수상한,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신예 동화 작가이다.

역자 : 이지은
성균관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유년기에 일본에서 5년간 거주한 것을 계기로 일본 문화에 매료됐다. 미야자와 겐지의 <비에도지지 않고> 외 다수의 작품을 번역 중에 있다.

책 속에서

‘가뭄이 들면 눈물 흘리고
추운 여름이면 걱정하며 걷고
모두에게 바보라 불려도
칭찬에도 미움에도 휘둘리지 않는
그런 사람이 나는 되고 싶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