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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지금 몇 시니? 호기심 많은 펠릭스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

아네테 랑엔 저 | 이희재 역 | 봄이아트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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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151361 / 24쪽 215 x 21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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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시계는 어디에나 있어요. 기차역에도 있고 교회의 높은 탑에도 있어요. 기사가 살던 옛날 성에는 키 큰 괘종시계가 있어요. 또 뻐꾸기시계도 있고, 할머니 댁에는 따르릉 소리가 요란한 자명종도 있어요. 옛날 어른들은 금줄 달린 작은 시계를 허리춤에 차기도 했는데 그 모습이 참 멋있었대요. 요즘에는 별별 시계가 다 있어요. 시곗바늘이 달린 시계도 있고, 숫자만 있는 시계도 있어요. 째깍째깍 소리를 내는 시계도 있고, 소리 없이 깜빡거리기만 하는 시계도 있어요. (4-5쪽) 두 바늘이 움직이는 게 보이나요? 긴바늘이 움직이는 건 금방 알아차릴 수 있어요. 긴바늘은 짧은바늘보다 빨리 움직이거든요. 긴바늘은 분을 나타내고, 한 바퀴 도는 데 1시간이 걸려요. 짧은바늘은 아주 천천히 움직여요. 시간을 나타내는 짧은바늘은 낮에 1바퀴, 밤에 1바퀴, 그래서 하루에 2바퀴만 돌지요. (7쪽) 소피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11시가 되었어요. 소피는 친구들과 함께 수영장으로 갔지요. 요한나가 새 수영복을 입었는데 정말 예뻤어요. 소피는 친구들에게 다이빙 시범을 보였어요. “참 잘했어요!” 체육 선생님이 칭찬해 주었어요. 12시 반에 학교 종이 울렸어요. 오늘 수업이 끝났어요. 소피는 가방을 메고 요한나와 함께 교실을 나섰어요. “아차! 수영복 가방을 놓고 왔잖아!” 소피는 재빨리 교실로 돌아갔어요. (16-17쪽)

저자 소개

  • 저자 : 아네테 랑엔
저자 : 아네테 랑엔
1967년 독일 레버쿠젠에서 태어난 아네테 랑엔은 서점을 운영하는 가정에서 많은 책들을 접하며 성장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가족과 함께 여러 나라를 여행했고, 그 여행의 기억과 경험에 상상력을 더해, 여행을 좋아하는 토끼 인형 펠릭스 모험 이야기를 만들어 냈어요. 1994년 펠릭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펠릭스의 세계 여행〉이 나온 이후, 펠릭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그림 : 콘스탄차 드로프

역자 : 이희재\t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독문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희재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어요. 옮긴 책으로는 《소유의 종말》 《몰입의 즐거움》 《배고픈 애벌레》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문명의 충돌》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번역의 탄생》 《번역전쟁》 《국가부도 경제학》 등이 있어요.

책 속에서

시계는 어디에나 있어요.
기차역에도 있고 교회의 높은 탑에도 있어요. 기사가 살던 옛날 성에는 키 큰 괘종시계가 있어요. 또 뻐꾸기시계도 있고, 할머니 댁에는 따르릉 소리가 요란한 자명종도 있어요. 옛날 어른들은 금줄 달린 작은 시계를 허리춤에 차기도 했는데 그 모습이 참 멋있었대요.
요즘에는 별별 시계가 다 있어요. 시곗바늘이 달린 시계도 있고, 숫자만 있는 시계도 있어요. 째깍째깍 소리를 내는 시계도 있고, 소리 없이 깜빡거리기만 하는 시계도 있어요. (4-5쪽)

두 바늘이 움직이는 게 보이나요? 긴바늘이 움직이는 건 금방 알아차릴 수 있어요. 긴바늘은 짧은바늘보다 빨리 움직이거든요. 긴바늘은 분을 나타내고, 한 바퀴 도는 데 1시간이 걸려요.
짧은바늘은 아주 천천히 움직여요. 시간을 나타내는 짧은바늘은 낮에 1바퀴, 밤에 1바퀴, 그래서 하루에 2바퀴만 돌지요. (7쪽)

소피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11시가 되었어요. 소피는 친구들과 함께 수영장으로 갔지요. 요한나가 새 수영복을 입었는데 정말 예뻤어요. 소피는 친구들에게 다이빙 시범을 보였어요.
“참 잘했어요!” 체육 선생님이 칭찬해 주었어요.
12시 반에 학교 종이 울렸어요. 오늘 수업이 끝났어요. 소피는 가방을 메고 요한나와 함께 교실을 나섰어요.
“아차! 수영복 가방을 놓고 왔잖아!”
소피는 재빨리 교실로 돌아갔어요. (16-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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