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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치열했던 취업전쟁과 직장생활…
서른이 되면 맘 편히 맥주 한 잔에 치킨 한 마리 먹을 줄 알았는데,
왜 아직도 이렇게 힘겨운 걸까?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취업 전쟁과 직장생활로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청춘들. 이제는 진짜 어른이 된 것만 같은데 여전히 맥주 한 잔과 함께하는 치킨 한 마리가 아직도 부담스러운 청춘들.
책 『어른이 돼도, 1일1치킨은 부담스러워』는 N잡러 프리랜서, 직장인, 필라테스 강사로 살아가는 세 명의 ‘평범한’ 어른이 전하는 ‘평범하지 않은’ 삶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다양하고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최악의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을 위한 격려와 조언, 응원의 메시지를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이게 바로 20대다. 누군가의 시선에도 주저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대로 선택하고 도전해야 하지만 그러지 못한 게 우리의 20대다. 꿈 많고 행복해야 하는 나이지만, 스무 살부터 꿈을 포기했다는 말이 나오는 우리의 20대는 어딘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꿈이 없어서 꿈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결국 나를 위한 선택을 주저했던 나의 20대.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인생의 모든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그게 20대를 보내온 내가 지금의 20대를 사는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누구에게든 20대는 처음이고, 오늘도 처음이기에 낯설고 서툴 수밖에 없다.
_20p.
학창 시절을 열심히 산다고 해서 취업 후 크게 달라는 것은 없다. 날 때부터 엄청 머리 좋은 아이로 태어나 공부로 승부를 볼 인생이 아니라면 취업 후 사람 사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다. 매일 아침 커피로 수혈을 하지 않으면 하루를 버텨낼 수 없고, 매일매일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치이며 “내가 이런 허접한 일을 하려고 학창 시절 공부를 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아, 이럴 줄 알았으면 대학생 때 더 놀걸 그랬다.”라는 후회를 하는 것이 일상다반사인 것을…. 그래서 나는 지금 20대 청년들이 아름다운 꽃 같은 시절을 취업이란 족쇄에 얽매여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_45p.
무엇이든 혼자 해 보자.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물론, 이미 자신이 무얼 좋아하는지 무얼 싫어하는지 무얼 하며 제일 온전해지는지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이라면 단 한 번이라도 하루를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으로 채워보자. 하루는 길다. 그리고 오늘 하루는 어제도 내일도 아닌 단 하나뿐인 하루이다. 훗날 떠올릴 때 그 순간 참 좋았지 하고 생각할 수 있을 만큼 나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을 채워줄 사람은 바로 나이다. 그렇게 오롯이 나만이 할 수 있는 순간을 채워 나가다 보면 어떠한 일이 와도 나 자신을 가장 잘 믿어줄 사람은 ‘나’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응원한다, 당신의 30대를.
_138p.
연인이 되어 상대를 좋아하는 감정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시해야 할 건 나와 맞는 사람인지 관찰할 ‘안목’이다. 아낌없이 사랑을 줄 나무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전에, 그럴 사람이 맞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사랑한다는 건 서로에게 분명 가치 있는 선택이지만 감정에 사로잡히기 이전에 내가 바라보는 그 사람의 모습도 참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그 만남 이후로 과거 연인과 헤어져야만 했던 이유는 더 이상 내게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_202p.
완벽하게 하루를 보내려 하지 말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기회가 올 거라는 기대도 하지 말자. 완벽함을 쫓다 보면, 진짜 내가 아닌 그럴듯한 척을 하고 있는 내가 되고, 하고 싶은 게 있음에도 타인의 시선과 잣대로 인해 다양한 경험이 아닌 제한적인 경험만 하는 사람이 될 테니 말이다. 기회가 왔음에도 해 보지 않고 기회를 잡지도 않고 다음 기회를 기대하는 욕심 많은 사람으로 20대를 보내지 않길 바란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기회가 쉽게 오지도 않을뿐더러 대단한 기회가 주어지지도 않는다.
_226p.
이게 바로 20대다. 누군가의 시선에도 주저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대로 선택하고 도전해야 하지만 그러지 못한 게 우리의 20대다. 꿈 많고 행복해야 하는 나이지만, 스무 살부터 꿈을 포기했다는 말이 나오는 우리의 20대는 어딘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꿈이 없어서 꿈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결국 나를 위한 선택을 주저했던 나의 20대.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인생의 모든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그게 20대를 보내온 내가 지금의 20대를 사는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누구에게든 20대는 처음이고, 오늘도 처음이기에 낯설고 서툴 수밖에 없다.
_20p.
학창 시절을 열심히 산다고 해서 취업 후 크게 달라는 것은 없다. 날 때부터 엄청 머리 좋은 아이로 태어나 공부로 승부를 볼 인생이 아니라면 취업 후 사람 사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다. 매일 아침 커피로 수혈을 하지 않으면 하루를 버텨낼 수 없고, 매일매일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치이며 “내가 이런 허접한 일을 하려고 학창 시절 공부를 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아, 이럴 줄 알았으면 대학생 때 더 놀걸 그랬다.”라는 후회를 하는 것이 일상다반사인 것을…. 그래서 나는 지금 20대 청년들이 아름다운 꽃 같은 시절을 취업이란 족쇄에 얽매여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_45p.
무엇이든 혼자 해 보자.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물론, 이미 자신이 무얼 좋아하는지 무얼 싫어하는지 무얼 하며 제일 온전해지는지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이라면 단 한 번이라도 하루를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으로 채워보자. 하루는 길다. 그리고 오늘 하루는 어제도 내일도 아닌 단 하나뿐인 하루이다. 훗날 떠올릴 때 그 순간 참 좋았지 하고 생각할 수 있을 만큼 나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을 채워줄 사람은 바로 나이다. 그렇게 오롯이 나만이 할 수 있는 순간을 채워 나가다 보면 어떠한 일이 와도 나 자신을 가장 잘 믿어줄 사람은 ‘나’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응원한다, 당신의 30대를.
_138p.
연인이 되어 상대를 좋아하는 감정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시해야 할 건 나와 맞는 사람인지 관찰할 ‘안목’이다. 아낌없이 사랑을 줄 나무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전에, 그럴 사람이 맞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사랑한다는 건 서로에게 분명 가치 있는 선택이지만 감정에 사로잡히기 이전에 내가 바라보는 그 사람의 모습도 참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그 만남 이후로 과거 연인과 헤어져야만 했던 이유는 더 이상 내게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_202p.
완벽하게 하루를 보내려 하지 말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기회가 올 거라는 기대도 하지 말자. 완벽함을 쫓다 보면, 진짜 내가 아닌 그럴듯한 척을 하고 있는 내가 되고, 하고 싶은 게 있음에도 타인의 시선과 잣대로 인해 다양한 경험이 아닌 제한적인 경험만 하는 사람이 될 테니 말이다. 기회가 왔음에도 해 보지 않고 기회를 잡지도 않고 다음 기회를 기대하는 욕심 많은 사람으로 20대를 보내지 않길 바란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기회가 쉽게 오지도 않을뿐더러 대단한 기회가 주어지지도 않는다.
_226p.

프롤로그 4
Part 1 - 20대 - 내 인생도 누군가에게 꿈이 되고 있었다
프리랜서 L: 꿈이 없는 20대, 그게 현실이다
- 주인공은 난데 넌 누구세요? 18
- 가면을 쓴 자기소개서 22
- 사리가 되다 못해 우동 사리가 되겠어 28
- 월급보다 비싼 사치 33
- 달콤할 것 같지만 쓰다 못해 뱉고 싶은 게 연애 38
직장인 K: 청년 실업 80만 명인 세상에 살다
- 졸업만 하면 다 내 세상일 줄 알았지 43
- 취업 준비가 그냥 커피라면, 직장 생활은 TOP야 48
- 왜 직장 동료와 사적인 관계를 단절하는지 이제 알겠어 53
- 만만한 사람이 되면 나만 힘들어 56
- 열심히 살아도 정반대의 화살이 돌아와 59
필라테스 강사 S: 과연, 결코, 단연. 나의 20대
- 사실은 낯가리고 있는 중이란 걸 몰랐다 63
- 과거에 사는 인간에게 벌어지는 일 66
- 찬란하지만은 않았던 20대, 지나고 보니 다 꽃이었네 70
- 어디에도 완벽함은 없었다 77
- 원하는 나 vs 원래의 나 81
Part 2 서른 - 그럴싸한 내가 되어 있을 줄 알았다
프리랜서 L: 그럴싸하지 않은 완벽한 미완성이 서른이다
- 가랑이 찢어지기 전에 다시 오므려 가려고요 88
-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94
- 디지털 노예가 되기 전에 알아야 할 5가지 99
- 애쓴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105
- 불완전한 서른이입니다 110
직장인 K: 서른앓이
- 화려하고 안정적인 인생을 꿈꾸며 20대를 달려왔었는데 115
- 나이를 먹을수록 혼자가 되어 가는 나의 생일 118
- 현대판 슬기로운 직장 생활 TIP 121
- 30대 소개팅 단골 질문 BEST 3 126
- 매몰비용 생각하다 인생도 매몰돼요 128
필라테스 강사 S: I MY ME MINE
- What이 아니라 how를 봅니다 132
- 가장 이로운 시간은 주변에 아무도 없는 시간 136
- 나를 위하지 않는 사람은 냉정한 마음의 칼로 깔끔하게 정리해보기 139
- 가끔은 세상의 중심 밖으로 나와 볼 용기 144
- 말을 뱉는 것보다 삼키는 게 좋아졌어 147
- 멋질 필요 전혀 없는 버킷 리스트 150
Part 3 30대 - 이젠 1일 1치킨도 해 보려고요
프리랜서 L: 한없이 평범해 보여도 누군가에겐 꿈이 되는 것, 그게 인생이다
- 결코 평범할 수 없는 게 우리 인생이다 156
- 온전히 나로 살기 위한 방법 160
- 오늘도 썸 타는 중입니다 164
- 정서의 허기에 휘둘리지 않는 서른셋입니다 167
- 인생도 연애도 모르는 게 당연한 거야 171
- “라떼는 말이야”로 나를 가두지 않기 175
직장인 K: 치킨은 눈치 보지 말고 먹자
- 결국 나쁜 년이 잘 산다 180
- 목표가 없는 삶은 쉽게 공허해진다 182
- 치맥 한잔하며 털어내는 단단한 멘탈을 갖자 185
- 20대의 이별이 추억이라면, 서른의 이별은 쓰디쓴 소주 한 잔 188
- 앞으로 다가올 40대는, 살아온 30대 삶의 성적표 191
- 현대인의 흔한 질병, 마음의 병 194
필라테스 강사 S: 내 나름의 인생을 사는 법
-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확실해지는 것 198
- 지구본의 같은 쪽을 바라볼 사람을 만나는 것 203
- 멀리서 봐도 아름다울 수 있도록 208
- 언제나, 늘, 항상 울타리는 가족 211
- 원망의 해가 아닌 감사의 해로 214
- 의연하게 나의 40살을 맞이해보기 216
Part 4 - 개 같은 세상에서 의연하게 대처하기
프리랜서 L: 시끄러운 세상에서 휘둘리지 않는 법
- ‘해 볼까’ 하지 말고 ‘해 보자’ 222
- 미련을 둔 채 관계를 이어가지 말자 227
- 잘 쉴 줄 아는 사람이 되자 232
- 존버 가능하세요? 238
직장인 K: 어차피 그만둘 수 없다면
-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인생과 타협하는 일이 많아진다는 것 243
- 내 우울감을 타인과 공유하지 말자 246
- 결이 다른 사람을 굳이 안고 갈 필요는 없어 249
- 내가 날 미워하는데 누가 날 사랑하겠어 253
필라테스 강사 S: 30대 언니이자 누나가 말해주는 ‘20+α’
- 나이는 삶을 살아온 기록일 뿐, 친구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259
- 인생의 매뉴얼은 내가 정하자 263
- 내 삶에 일이 1순위가 되지 말아야 오래 남을 수 있다 266
- 20대에 여행이 필요한 이유 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