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스즈키 유이
-
김행숙
-
스즈키 유우토
-
칼 세이건
- 15,300
- 11,700
- 5,850
- 19,800
출판사 리뷰
“어떤 책을 찾으시나요?”
책방 주인이 물었어요.
“이 아이에게 보여 줄 책이 있을까요?”
손님은 데리고 온, 부리가 있는 어떤 생물을 의자에 앉히고 나서 물었어요.
그 생물은 노래 부르는 것 같은 이상한 말로 뭐라 뭐라 이야기를 했어요.
책방 주인도 노래 같은 말로 대답했고요. -p.12
“너희가 부탁했던 책 여기 있어.”
넷은 매달 이렇게 모여 멋 내기에 대해 서로 얘기 나누는 걸 아주 좋아해요.
멋 내기 이야기를 하다 보면 눈 깜짝할 새에 하루가 지나가 버려요.
멋 내기 이야기를 하다 보면 눈 깜짝할 새에 하루가 지나가 버려요.
“이런 행복한 휴일이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
넷이 입을 모아 말했어요. -p.53-54
“세상에나! 테이블도 의자도 모두 잠자고 있어.”
책방 안 모든 가구가 쿨쿨 자면서 기분 좋게 잠꼬대를 하고 있었어요.
“맞아. 낮 동안 꼼짝 않고 쭉 서 있었으니 피곤하기도 하겠지.”
양코는 의자 다리를 살며시 쓰다듬어 주었어요.
둥근 의자 하나는 피곤했는지 잠결에 양코 무릎 위로 올라왔어요.
“낮에는 꼿꼿하던 다리가 잠잘 때는 이렇게 말랑말랑하구나.”-p.66-67
신사들이 숨을 죽이고 쳐다만 보고 있는데, 책방 주인이 뱀을 붙잡아 휙, 밖으로 내던졌어요.
“와, 역시 달라. 참 씩씩하다니까!”
모두가 책방 주인에게 홀딱 반했어요. -p.78
다가온 아기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가 아니라 이젠 다 자란 언니 고양이였어요.
“아빠, 보고 싶었어요!”
아기 고양이는 커다란 몸으로 양코를 껴안았어요.
양코는 가슴이 벅차올랐어요.
아기 고양이는 선물과 과자가 있는 식탁으로 다가갔어요.
선물을 받은 아기 고양이는 팔짝 뛰어오르며 좋아했어요. -p.86
“얼마 전 여기서 읽은 책 속에 그렇게 멋진 말이 있었거든. 그래서 나도 한번 해 보고 싶었어. 그냥 축하하고 싶은 날.”
양코가 기분 좋은 얼굴로 말했어요.”
“고마워. 책방의 하루하루는 날마다 축하하고 축하받고 싶은 날이지.”
책방 주인이 말했어요. -p.101-102

1. 이 이야기는…
2. 멀리서 찾아온 손님
3. 수수께끼 방문객
4. 아주 작은 손님
5. 마법이 풀린 개
6. 금붕어 손님
7. 멋 내기 대결
8. 양코, 책방에서 하룻밤 묵다
9. 책방 주인과 멋진 신사들
10. 멋진 아빠, 양코
11. 외눈박이 손님 한 무리
12. 날마다 축하하고 싶은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