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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필 저 | 북랩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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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395285 / 36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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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남한 원전을 탈취하기 위해 침투한 북한군 특수 부대와
이에 맞선 한국군 최정예 부대, 일촉즉발의 전면전 위기 속에서
과연 그들은 어떻게 전쟁을 평화로 바꿀 것인가?

한시도 늦출 수 없는 긴장감과
퍼즐 조각 맞추듯 정교하게 구성된 웰메이드 전쟁 소설!

정찰총국 소속 특수정찰대 대대장인 오동길은 인민군 총정치국장 황기룡으로부터 지령 하나를 받게 된다. 그것은 바로 남한 원전을 탈취하라는 은밀한 지령이었다. 오동길은 남한군과 정보 당국의 엄중한 감시를 피해 휘하 부대원들을 이끌고 남한으로 침투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본 작전이 북한 수뇌부의 공인된 작전이 아님을 알게 된다. 임무를 완수하고 북으로 돌아간다 해도 목숨을 부지하기 어려울뿐더러 작전의 성공 여부를 떠나 잘못하면 이 일로 어렵사리 조성된 한반도의 평화 기조가 깨지고 한반도에는 다시 전쟁의 참극이 촉발될 수도 있다. 게다가 황 국장의 인질이나 다름없는 북한에 남겨진 가족들로 인해 남한으로의 전향도 불가하다!

한편 뒤늦게 북한 특수부대의 침투 사실을 파악한 남한의 군과 정보 당국은 최정예 특수 부대인 특임여단으로 하여금 토벌에 나서게 한다. 특임여단의 유일한 특전병인 성호는 같은 부대의 송이 하사에게 마음을 빼앗긴 지 오래다. 하지만 그녀는 모든 부대원들의 로망이기도 하다. 군이라는 특수 상황 속에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성호는 부대원들과 함께 다급히 공비 토벌 작전에 투입된다. 그러나 성호는 야간 수색 작전 중 계곡의 깊은 싱크홀에 빠지게 되고, 그가 빠진 곳이 다름 아닌 오동길 부대원들이 숨어 지내는 동굴 비트였는데…….

출판사 리뷰

● 책 속으로 자신들 앞에 주어진 난제(難題)를 해결하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남북 신세대 장병 간의 경쟁과 협력, 계급을 뛰어넘는 남녀 간의 썸과 사랑, 거기에 번뜩이는 재치와 위트를 더해 팬데믹으로 고생하시는 독자들에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훈훈한 웃음을 선사하고 싶었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북핵의 평화적 해법을 찾기 위한 남북미 정상들의 전례 없는 만남도 이루어지며 평화 통일이 꼭 먼 일만은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따라서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적 통일과 민족 대번영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의 마음가짐도 새로워져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와 같은 냉전 시대적 대결만이 능사가 아닌, 한겨레라는 공동체 의식과 형제애로 좀 더 포용적 자세를 취함으로써 긴장을 완화하고 한반도의 운명을 민족 스스로 결정하는 데 본 소설이 조그마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저자 소개

충남 공주 生. 
대학과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현재 IT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틈틈이 십자군 관련 판타지 역사소설과 영화 시나리오도 집필하고 있다.

책 속에서

자신들 앞에 주어진 난제(難題)를 해결하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남북 신세대 장병 간의 경쟁과 협력, 계급을 뛰어넘는 남녀 간의 썸과 사랑, 거기에 번뜩이는 재치와 위트를 더해 팬데믹으로 고생하시는 독자들에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훈훈한 웃음을 선사하고 싶었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북핵의 평화적 해법을 찾기 위한 남북미 정상들의 전례 없는 만남도 이루어지며 평화 통일이 꼭 먼 일만은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따라서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적 통일과 민족 대번영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의 마음가짐도 새로워져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와 같은 냉전 시대적 대결만이 능사가 아닌, 한겨레라는 공동체 의식과 형제애로 좀 더 포용적 자세를 취함으로써 긴장을 완화하고 한반도의 운명을 민족 스스로 결정하는 데 본 소설이 조그마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목차

머리말

평양의 하늘
특임여단
재회
도통골의 전설
저도어장과 광명호
침투
새벽 인력 시장
공격을 받다
점이 도드라진 사나이
수정 명령
귀순
출정
교전
감쪽같이 사라지다
척살 지령
싱크홀
마지막 명령
저지 작전
블랙아웃
빛이 들어오다
사랑하는 이들의 만남들

에필로그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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