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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609153 / 280쪽 152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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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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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숙, 김경란, 김근아, 김은주, 박경란, 박선영, 박혜란, 정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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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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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
- 10,800
- 16,650
- 15,120
- 19,800
출판사 리뷰
책속에서 - 왜 자꾸 그쪽으로 눈길이 갈까? 애들 봐야 되는데 책이 보고 싶고 설거지, 빨래해야 하는데 유튜브, 블로그, 밴드 보고 싶다. 왜 자꾸 해야 될 일보다 하고 싶은 일에 눈길이 갈까? 하고 싶은 일엔 관심이란 햇살이 있고 해야 될 주부 ... 더보기 - 인증 따윈 필요 없어 나는 비교적 다른 이들에게 관심이 없다. 당연히 그들의 삶에도 별로 관심이 없다. 나와 가깝게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에게도 말이다. 그들이 싫어서가 아니라 나의 삶에 더 충실하고 싶어서. 나에게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고 나와 나의 가족들을 잘 돌보며 하루하루 만족스럽게 살아가는 것이 내 삶의 목표이다. 시시하지만 그렇다. 그래서 나는 무언가를 인증하는 것에 거부감이 있다. 어떤 성과를 기대하며 일련의 행동들을 반복하는 것도 나와 나의 생활이 노출되는 것도 다 별로라고 생각했다. 기록에의 열정은 늘 있었으므로 나의 일기장은 어디에나 있었다. 필요하면 내가 들추어보면 그뿐이라 생각했고, 다른 이들이 나의 삶에 들어오는 것이 불편했다. 프로 주부 인증톡의 시작도 그랬다. - 깨끗한 척이 아닌 진짜 깨끗한 집 집안일이 쌓여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그 상황이 참 불편한 나···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할 만큼의 에너지는 없고 보이는 부분 위주로 깨끗한 척하며 청소를 했다. 한 번만 해서 끝나는 일도 아니고,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 안. 일. 매일, 매주, 매달, 매년 해야 하는 집. 안. 일. 안 하면 티 나고 해도 크게 티 안 나는 집. 안. 일.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다. 함께하며 배우고 싶었다. 그리고 깨끗한 척이 아닌 진짜로 깨끗한 집을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실은 티 팍팍 내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다. - 사진 속으로 티 나게 하는 일은 나에게는 불편한 일이다. 늘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익숙한 나이기 때문이다.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기 위해··· 나는 용기를 내어본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을 맑고, 예쁘게, 깨끗하면서도 한 곳에 집중되어 보일 수 있게 최고 인증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나는 프로 주부니까. 나답게 하게 된 목적이다. - 지혜를 얻으려면 매일 하나씩 버려라 “지식을 얻으려면 매일 하나씩 쌓아라, 하지만 지혜를 얻으려면 매일 하나씩 버려라.” 노자(老子)는 말했다. 쌓기만 하던 공부와 능력을 펼치던 그땐 많은 걸 할 수 있었고, 하고 싶은 건 바로 할 수 있었지만, 마음의 허전함을 느꼈다. 나의 능력을 알아주어도 만족하지 못해 눈에 띄는 성과를 내려 앞만 보고 달렸다. 내가 누리고 가진 것이 능력이라고 생각해 더 누리고 더 가지려 했다. 주부가 되어보니 비로소 알게 되었다. 살림은 티 안 나고 끝없는 반복적인 일이지만 단순하고 보잘 것 없는 일에서 삶을 살아가는 힘을 배우게 되고, 육아는 누구나 할 줄 안다고 생각했지만 잘하기는 어렵고, 아이와 대화는 안 되지만 진심은 통해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 평범한 주부가 하는 일이야 말로 지식을 비워야 하나씩 쌓을 수 있고, 아이를 키우며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에 마음을 비우는 지혜로운 일이다. 내가 필요한 곳에서 행복한 순간들을 많이 만들어가면 될 것이다. - 나는 불량주부다 나는 집안일과는 거리가 아주 먼 불량주부이다. 집안일이 하기 싫어서 일을 선택할 정도였으니까··· 그러다 집안 3종 일과 자기계발에 관련한 일을 하고 매일매일 카카오톡에 인증하는 모임에 들게 되었다. 처음에는 집안일에 너무 자신이 없어 안 한다고 했었다. 하지만 마음 한켠에는 나도 집안일을 배우고 싶었었나보다 그렇게 참여하게 되었고 프로 주부님들의 인증톡을 보면서 자극과 팁을 받으며 작은 집안일부터 하나씩 해나가기 시작했다. 아직도 갈 길이 먼 집안일이지만 이렇게 조금씩 변화하다 보면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현재도 진행중이다
- 왜 자꾸 그쪽으로 눈길이 갈까?
애들 봐야 되는데
책이 보고 싶고
설거지, 빨래해야 하는데
유튜브, 블로그, 밴드 보고 싶다.
왜 자꾸 해야 될 일보다
하고 싶은 일에 눈길이 갈까?
하고 싶은 일엔 관심이란 햇살이 있고
해야 될 주부 일은 당장 티도 안 난다.
특별한 의무감이나
꾸준한 관심 또는 보상도 없다.
그래서 주부의 일상에 함께 관심 가져보자고
서로 일상을 공유하는 모임을 만들어 함께하고 있다.
티 나게 신나게 끌리게
주부 일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 인증 따윈 필요 없어
나는 비교적 다른 이들에게 관심이 없다.
당연히 그들의 삶에도 별로 관심이 없다.
나와 가깝게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에게도 말이다.
그들이 싫어서가 아니라 나의 삶에 더 충실하고 싶어서.
나에게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고 나와 나의 가족들을 잘 돌보며
하루하루 만족스럽게 살아가는 것이 내 삶의 목표이다.
시시하지만 그렇다.
그래서 나는 무언가를 인증하는 것에 거부감이 있다.
어떤 성과를 기대하며 일련의 행동들을 반복하는 것도
나와 나의 생활이 노출되는 것도 다 별로라고 생각했다.
기록에의 열정은 늘 있었으므로 나의 일기장은 어디에나 있었다.
필요하면 내가 들추어보면 그뿐이라 생각했고,
다른 이들이 나의 삶에 들어오는 것이 불편했다.
프로 주부 인증톡의 시작도 그랬다.
- 깨끗한 척이 아닌 진짜 깨끗한 집
집안일이 쌓여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그 상황이 참 불편한 나···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할 만큼의 에너지는 없고
보이는 부분 위주로 깨끗한 척하며 청소를 했다.
한 번만 해서 끝나는 일도 아니고,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 안. 일.
매일, 매주, 매달, 매년 해야 하는 집. 안. 일.
안 하면 티 나고 해도 크게 티 안 나는 집. 안. 일.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다.
함께하며 배우고 싶었다.
그리고 깨끗한 척이 아닌
진짜로 깨끗한 집을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실은 티 팍팍 내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다.
- 사진 속으로
티 나게 하는 일은 나에게는 불편한 일이다.
늘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익숙한 나이기 때문이다.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기 위해···
나는 용기를 내어본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을
맑고,
예쁘게,
깨끗하면서도
한 곳에 집중되어 보일 수 있게
최고 인증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나는 프로 주부니까.
나답게 하게 된 목적이다.
- 지혜를 얻으려면 매일 하나씩 버려라
“지식을 얻으려면 매일 하나씩 쌓아라, 하지만 지혜를 얻으려면 매일 하나씩 버려라.”
노자(老子)는 말했다.
쌓기만 하던 공부와 능력을 펼치던 그땐 많은 걸 할 수 있었고, 하고 싶은 건 바로 할 수 있었지만, 마음의 허전함을 느꼈다. 나의 능력을 알아주어도 만족하지 못해 눈에 띄는 성과를 내려 앞만 보고 달렸다. 내가 누리고 가진 것이 능력이라고 생각해 더 누리고 더 가지려 했다.
주부가 되어보니 비로소 알게 되었다. 살림은 티 안 나고 끝없는 반복적인 일이지만 단순하고 보잘 것 없는 일에서 삶을 살아가는 힘을 배우게 되고, 육아는 누구나 할 줄 안다고 생각했지만 잘하기는 어렵고, 아이와 대화는 안 되지만 진심은 통해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 평범한 주부가 하는 일이야 말로 지식을 비워야 하나씩 쌓을 수 있고, 아이를 키우며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에 마음을 비우는 지혜로운 일이다.
내가 필요한 곳에서 행복한 순간들을 많이 만들어가면 될 것이다.
- 나는 불량주부다
나는 집안일과는 거리가 아주 먼 불량주부이다.
집안일이 하기 싫어서 일을 선택할 정도였으니까···
그러다 집안 3종 일과 자기계발에 관련한 일을 하고
매일매일 카카오톡에 인증하는 모임에 들게 되었다.
처음에는 집안일에 너무 자신이 없어 안 한다고 했었다.
하지만 마음 한켠에는 나도 집안일을 배우고 싶었었나보다.
그렇게 참여하게 되었고 프로 주부님들의 인증톡을 보면서
자극과 팁을 받으며 작은 집안일부터 하나씩 해나가기 시작했다.
아직도 갈 길이 먼 집안일이지만 이렇게 조금씩 변화하다 보면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현재도 진행중이다
추천사 - 원더풀 힐링맘스!_엄해정(도형심리상담사, 사업가)
프롤로그 - 엄마도 놀고 싶다
1장 주부 일상엔 관심이 필요하다
2장 나는 누구인가?
당신은 누구인가?
3장 흔한 일상에 응답하다
밥하고 | 설거지하고 | 빨래하고 | 청소하고
당신에게 집안일이란?
4장 1㎜의 성장
똑똑 센스(智-지) | 이쁨 뿜뿜(德-덕) | 튼튼 발랄(體-체)
당신의 1㎜ 성장의 비결은?
5장 나의 빛나는 명함들
한 사람으로서의 나 | 딸로서의 나
아내로서의 나 | 엄마로서의 나
당신의 빛나는 명함들은?
6장 함께 배우며 사랑하며
3040 주부님들 함께 할까요?
7장 같이하며 가치가 더해지다
에필로그 - 나는 언제 저렇게 웃었지?
Thanks to…
가족 외에 가장 먼저 감사 말씀 올리고 싶은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