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0473460 / 264쪽 129 x 18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정홍칼리
-
김현경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나태주
- 10,800
- 16,650
- 16,200
- 16,650
출판사 리뷰
“운동이라고는 1도 못하던 사람이 운동에 재미를 붙이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나를 두근대게 하는 무엇, 내가 만들어가는 나의 세계… 자신이 만든 세계 안에서 점점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 저자는 한때 사람들의 시선을 기준으로 몸을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고, 그로 인해 섭식장애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운동의 기쁨을 맛보고 난 지금의 그녀는 다른 사람이다. 살을 빼려고 혹은 남들 눈에 예뻐 보이려고 운동하지 않는다. 그냥 재밌어서 운동한다. 살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어려움에 대비하기 위해, 정신 줄을 단단하게 붙잡으려고 운동하는 거다. 몸이 피로해서 마음까지 병들게 하고 싶진 않기에 꾸준히 체력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제는 맨얼굴로 편한 옷을 입고 다니는 게 편한 사람이 되었다. 그녀의 눈에는 비쩍 마른 몸보다 근육 붙은 다부진 몸이 더 예뻐 보인다. 타인들에게 예뻐 보이는 것보다 스스로가 어제 못 들었던 무게의 역기를 오늘 들어 올리는 게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맨날 운동하는데 살은 왜 안 빠진 거야?’ 같은 예의 없는 말은 무시하고 ‘늙어서 벽 붙잡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여러분도 운동하세요’ 말할 수 있을 만큼 자신감도 생겼다. 운동의 세계에선 운동 더 하기 위해 먹고 싶은 것을 맛있게 먹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자기 한계에 부딪치며 어제보다 나은 기록을 위해 애쓰는 마음이 있었다. 그곳에선 땀을 마구 흘리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잘 보이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이 존재하면 되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세상에 마음을 다친 사회초년생이 성장해가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재밌고! 스트레스 풀리고! 운동하는 게 이렇게 행복한 건지 몰랐어.” 운동을 하면서 저자는 자신에게 집중하고 또 자신의 페이스를 찾아가는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기 시작했다. ‘달리는 크린이(달리기를 좋아하는 크로스핏 어린이)’라는 필명으로 인스타그램에 연재 중인 운동 툰에 많은 사람들은 공감해주었다. 보다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가는 저자의 목소리가 반갑다. “사회나 시스템이 강요하는 자신보다 진짜 자기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에게 재미를 주는 것들에 에너지를 쏟는 삶을 이어가고 싶다.” 책 속에서 생각해보면 러닝은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운동이었다. 달릴 때 저 사람보다 더 빨리 달려야지, 내 앞에 있는 사람을 따라잡으려고 이 악물고 뛰는 사람은 없었다. 움직이고 있는 그 순간에 집중했고 완주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 힘이 중요했다. 러닝과 마찬가지로 사실 우리네 인생도 그렇게 크게 무언가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이다. 그저 끝까지 완주만 한다면.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며 매 순간 열심히 살아내기만 한다면 그 사람의 삶은 멋진 인생이지 않을까. _52쪽, ‘나답게 사는 데 도움되는 운동, 달리기’에서 행복을 주는 최고의 활동은 여행이라고 한다.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장 최인철 교수가 말하길 여행을 통해 우리는 걷기, 놀기, 말하기, 먹기와 같이 인간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모든 행동을 다 할 수 있다고. 그러니 여행은 일종의 행복 종합 선물세트, 또는 행복 뷔페 같은 것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여행과 별개로 일상에서 가장 행복감을 많이 느낄 때는 운동할 때와 산책할 때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 좋다는 여행에 운동까지 곁들여진다면 어떠할까? _54~55쪽, ‘세상에 갈 곳은 많고 뛸 곳도 많지’에서 그럼에도 나는 크로스핏을 하면서 삶이 좀더 풍요로워졌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겠다. 땀을 비 오듯 쏟아내다 보면 일상에서 오는 억울하고 화나는 일들에 대해 어느새 무뎌지게 됐다. 세상에 나 혼자 동떨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에도 그룹 운동을 통해 언제 그랬냐는 듯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그랬듯 누군가 크로스핏을 하면서 행복해질 수 있다면, 운동을 통해 수혜받은 내가 그 물꼬를 조금이라도 열어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공개된 공간에 운동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배포했다. _94쪽, ‘크로스핏을 하는 이유’에서 불가능하다 생각되는 것들도 하다 보면 가능하지 않을까. 노력하다 보면 좀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계는 넘으라고 있는 것이고, 우리는 어제보다 좀더 나은 인간이 될 수 있다. 크로스핏을 통해서도 달리기를 통해서도 나는 매일 그걸 배우고 있다. _112쪽, ‘좀더 나은 사람이 된다는 것’에서 크로스핏 박스는 마치 대나무숲 같은 존재였는데 그렇다고 동화 속 임금님처럼 여기다가 구구절절 회사생활의 힘듦을 토로하진 않았다. 그냥 열심히 운동했다. 그러다 보면 아무 생각도 안 나더라. 무아지경으로 운동하다 보면 온몸이 땀으로 젖어들었고 그럼 그 순간은 한없이 행복해졌다. 하루에 딱 한 시간 나를 위해 땀 흘린 덕분에 나머지 23시간이 좀더 가치 있어진 느낌이랄까. _124쪽,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에서 매일 바뀌는 운동만큼이나 격렬히 움직이는 사람들 틈바구니에 껴 있으면 내 안에 잠들어 있던 패기와 도전 정신, 성취욕 또한 되살아나는 기분이었다. 뭐만 하면 안 된다는 직장과 달리 끝도 없이 ‘할 수 있어! 하나만 더! 돼!’를 외치는 문화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잘하는 사람은 더 잘하려 하고 못하는 사람들은 끝낼 때까지 지켜보고 응원해주는 문화. 이건 정말로 건강한 스포츠였다. 어쩌면 내가 회사에 바란 것도 이런 선의의 경쟁이었을지 모르겠다. _124~125쪽,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에서 작아서 더 가치 있는 것이 취향이라면 그것이 크로스핏이 됐든 달리기가 됐든 요가가 됐든 주짓수가 됐든 이걸 읽는 모든 분들이 그 보석을 찾았으면 좋겠다. 꼭 땀 흘리고 활동적인 게 아니라도 좋아하는 음악, 좋아하는 책, 좋아하는 영화, 좋아하는 무엇…… 눈 감고 생각해보면 가슴 벅찬 것들이 많을 테니까. 눈에 보이지 않아서 마음으로 봐야 보이는 그런 것들, 그런 취향들로 일상을 채워가는 사람들이 보다 많아지면 좋겠다. _200쪽, ‘취향의 발견’에서
생각해보면 러닝은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운동이었다. 달릴 때 저 사람보다 더 빨리 달려야지, 내 앞에 있는 사람을 따라잡으려고 이 악물고 뛰는 사람은 없었다. 움직이고 있는 그 순간에 집중했고 완주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 힘이 중요했다. 러닝과 마찬가지로 사실 우리네 인생도 그렇게 크게 무언가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이다. 그저 끝까지 완주만 한다면.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며 매 순간 열심히 살아내기만 한다면 그 사람의 삶은 멋진 인생이지 않을까. _52쪽, ‘나답게 사는 데 도움되는 운동, 달리기’에서
행복을 주는 최고의 활동은 여행이라고 한다.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장 최인철 교수가 말하길 여행을 통해 우리는 걷기, 놀기, 말하기, 먹기와 같이 인간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모든 행동을 다 할 수 있다고. 그러니 여행은 일종의 행복 종합 선물세트, 또는 행복 뷔페 같은 것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여행과 별개로 일상에서 가장 행복감을 많이 느낄 때는 운동할 때와 산책할 때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 좋다는 여행에 운동까지 곁들여진다면 어떠할까? _54~55쪽, ‘세상에 갈 곳은 많고 뛸 곳도 많지’에서
그럼에도 나는 크로스핏을 하면서 삶이 좀더 풍요로워졌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겠다. 땀을 비 오듯 쏟아내다 보면 일상에서 오는 억울하고 화나는 일들에 대해 어느새 무뎌지게 됐다. 세상에 나 혼자 동떨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에도 그룹 운동을 통해 언제 그랬냐는 듯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그랬듯 누군가 크로스핏을 하면서 행복해질 수 있다면, 운동을 통해 수혜받은 내가 그 물꼬를 조금이라도 열어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공개된 공간에 운동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배포했다. _94쪽, ‘크로스핏을 하는 이유’에서
불가능하다 생각되는 것들도 하다 보면 가능하지 않을까. 노력하다 보면 좀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계는 넘으라고 있는 것이고, 우리는 어제보다 좀더 나은 인간이 될 수 있다. 크로스핏을 통해서도 달리기를 통해서도 나는 매일 그걸 배우고 있다. _112쪽, ‘좀더 나은 사람이 된다는 것’에서
크로스핏 박스는 마치 대나무숲 같은 존재였는데 그렇다고 동화 속 임금님처럼 여기다가 구구절절 회사생활의 힘듦을 토로하진 않았다. 그냥 열심히 운동했다. 그러다 보면 아무 생각도 안 나더라. 무아지경으로 운동하다 보면 온몸이 땀으로 젖어들었고 그럼 그 순간은 한없이 행복해졌다. 하루에 딱 한 시간 나를 위해 땀 흘린 덕분에 나머지 23시간이 좀더 가치 있어진 느낌이랄까. _124쪽,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에서
매일 바뀌는 운동만큼이나 격렬히 움직이는 사람들 틈바구니에 껴 있으면 내 안에 잠들어 있던 패기와 도전 정신, 성취욕 또한 되살아나는 기분이었다. 뭐만 하면 안 된다는 직장과 달리 끝도 없이 ‘할 수 있어! 하나만 더! 돼!’를 외치는 문화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잘하는 사람은 더 잘하려 하고 못하는 사람들은 끝낼 때까지 지켜보고 응원해주는 문화. 이건 정말로 건강한 스포츠였다. 어쩌면 내가 회사에 바란 것도 이런 선의의 경쟁이었을지 모르겠다. _124~125쪽,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에서
작아서 더 가치 있는 것이 취향이라면 그것이 크로스핏이 됐든 달리기가 됐든 요가가 됐든 주짓수가 됐든 이걸 읽는 모든 분들이 그 보석을 찾았으면 좋겠다. 꼭 땀 흘리고 활동적인 게 아니라도 좋아하는 음악, 좋아하는 책, 좋아하는 영화, 좋아하는 무엇…… 눈 감고 생각해보면 가슴 벅찬 것들이 많을 테니까. 눈에 보이지 않아서 마음으로 봐야 보이는 그런 것들, 그런 취향들로 일상을 채워가는 사람들이 보다 많아지면 좋겠다. _200쪽, ‘취향의 발견’에
프롤로그 : 단단해지기 위해 도망쳤다
1. 좀더 달려보기로 했다
열 살 운동회에서 서른 살 마라톤 대회까지
사랑의 단상 혹은 달리기의 단상
안 될 땐 되는 거 하자
4시간 30분 01초
나답게 사는 데 도움되는 운동, 달리기
세상에 갈 곳은 많고 뛸 곳도 많지
서울에 계속 산다는 것
너네 동네인데 여기를 안 가봤다고?
청개구리가 뭐가 어때서
2. 마음에도 근육이 붙어버렸다
누구나 잘하는 게 있다
크로스핏을 하는 이유
누구나 못하는 게 있다
좀더 나은 사람이 된다는 것
생각만 하지 말고 그냥 하자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비난할 거면 칭찬할 거 다섯 번 생각하고 해줘
여기도 유노윤호, 저기도 유노윤호
핵인싸 되는 법
[부록] 크로스핏 용어 정리
3 땀 빼고 광내서 살아가기
운동하는데 왜 살이 안 빠지지?
허리가 없어
화장을 정말 1도 하지 않는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시네요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알잖아요
취향의 발견
역도와 연애
4. 건강한 어른이 돼보려고요
누군가의 무엇이 된다는 것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한 사람들
별거 아닌 오늘 같지만
마음에서 마음으로
아이와 같은 호기심으로
길을 잃어버린다는 것
에필로그 : 그래도 계속하려는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