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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029048 / 352쪽 15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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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모든 이야기는 미스터리다.”
한국 추리 문학잡지 《계간 미스터리》
2020 가을겨울호 스페셜 테마 ‘한국 추리문학의 세대교체’
“우리는 바란다.
한국 추리소설 작가들의 세대 간 교전이 더욱 격렬해지기를!”
《계간 미스터리》 2020 가을겨울호의 스페셜 테마는 ‘한국 추리문학의 세대교체’다. 이번 테마는 한국 추리소설의 짧은 전성기와 긴 침묵의 원인 중 하나가 세대교체를 이루려는 치열한 싸움이 없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에서 기인했다.
새로운 세대는 더 이상 비좁은 국내가 아니라, 전 세계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장르의 규칙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경계를 넓히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타 장르의 장점을 취하고 미스터리와 혼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영리함도 있다. 컴퓨터 키보드가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글을 쓰고, ‘내가 하나의 장르가 되겠다.’라는 패기도 보인다.
이번 스페셜 테마를 위해서 최근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젊은 추리소설가 정명섭이 특별 칼럼을 썼고, 한국 추리소설의 미래세대 중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갖춘 세 명의 젊은 작가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올봄 《차가운 숨결》이라는 메디컬 스릴러를 출간해 좋은 반응을 얻은 현직 공중보건의 박상민, 한국 추리문학상 황금펜상 2년 연속 수상자이자 《다감 선생님은 아이들이 싫다》의 출간을 앞두고 있는 공민철, 2019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과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단편상을 한꺼번에 수상한 한새마가 그들이다. 패기 넘치는 그들의 모습에서 한국 추리소설의 지향점이 어디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계간 미스터리》 68호 신인상 황정은, 홍선주 공동 수상!
● 《ABC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황정은의 <가나다 살인사건>
● 인간의 이상심리를 치밀하게 파헤친 홍선주의
2020 가을겨울호를 펴내며
한국 추리소설 작가들의 세대 간 교전이 더욱 격렬해지기를
[특집]
한국 추리문학의 세대교체
특별기고
격전지의 외연을 확장하며 전복을 꿈꾸다 / 정명섭
인터뷰
한국 추리소설의 신진 고수를 만나다 / 공민철, 박상민, 한새마
[신인상]
당선작
가나다 살인사건 / 황정은
G선상의 아리아 / 홍선주
심사평
충실한 구성에 탄탄한 문장, 다양한 소재까지
당선소감
추리소설을 향한 짝사랑, 그리고 동지애 / 황정은
사람의 내면을 향하는 이야기꾼으로 / 홍선주
중편소설
내일의 별빛 / 공민철
단편소설
특별 할인 / 장우석
약육강식 / 홍성호
어떤 자살 / 한새마
초단편소설
고백 / 정가일
크리스티 여사의 취미 / 조동신
얼굴 마사지 좋아하는 여자 / 이상우
운수 좋은 날 / 반대인
선생님은 항상 너희 편이야 / 공민철
추리소설가가 된 철학자
사유하는 추리소설가 혹은 추리소설가의 사유-줄리아 크리스테바의 경우 / 백휴
평론
영토 확장의 모험자들-서미애, 송시우, 박하익을 보다 / 오혜진
리뷰
치명적 바이러스와의 공존 / 홍정기
작가의 방
노트북만 있다면 세상 모든 곳이 작업실 / 전건우
미스터리 쓰는 법
어디서 죽이는 아이디어를 찾지? / 한이
프로파일링
사라진 돈다발 / 황세연
설문조사
비대면 시대, 출판은 안녕하십니까?-장르문학 전문출판사 대상 설문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