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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요: 우리 DNA의 비밀

니콜라 데이비스, 에밀리 서튼 저 | 박소연 역 | 달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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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984053 / 36쪽 248 x 2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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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는 어떻게 자라는 걸까?
모든 생명은 어떻게 이어져 있는 걸까?

성장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그린 그림책

<자라요>는 ‘우리 DNA의 비밀’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유전자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특징을 갖는지를 알려주며, 엄마 뱃속에서 하나의 점과 같았던 우리가 어떻게 지금의 모습으로 자라게 되었는지, 어떻게 엄마 아빠를 닮게 되는지 호기심을 풀어주지요. 그리고 이 유전자로 인해 우리 모두는 각자 세상에서 하나뿐인 고유한 존재라는 사실은 물론, 서로 다 연결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도 깨닫게 합니다. <자라요>는 생물의 다양성과 공생의 중요성을 그린 그림책 <많아요>의 작가들의 신작으로,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그림과 점층적 이야기 구조를 통해 ‘생명은 신비롭고 모두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저마다 고유한 소중한 존재 우리 모두는 연결된 하나의 가족 이 책은 제목처럼 ‘모든 생물은 자란다’라는 누구나 아는 명제로 시작합니다. 이어 환경에 따라 자라는 속도가 다르고, 크기도 저마다 다르며, 자라는 방식도 다르다는 사실을 보여주지요. 이렇게 모든 생물이 ‘다르게’자라는 건 저마다 다른 유전 암호를 갖고 태어나기 때문이지만, 결국 모두가 유전 암호를 갖고 있고, 모든 생물은 유전 암호가 서로 닮아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지금 살아 있는 생물은 물론, 오래전 지구에서 살다 멸종된 생물까지 커다란 가족이라는 사실 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유전자를 단순히 몸을 이루는 요소, 우리 몸을 자라게 하는 원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을 하나로 잇는 소중한 것으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각자는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이며, 또한 모두는 하나로 이어진 소중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영국 BBC 다큐멘터리 방송 작가 겸 프로듀서로 일했습니다. 자연과 관련된 다수의 책을 썼으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똥》 《지구에서 가장 독한 동물들》 《큰 흰긴수염고래》 《박쥐는 밤을 좋아해》 《약속》 등이 있습니다.

영국 에딘버러 예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한 뒤,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저서 《아주 작은 친구들》


 

역자 소개

스미스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에서 MBA과정을 졸업하였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많아요》, 《엄마가 항상 곁에 있을게》, 《내가 사랑하는 나무의 계절》, 《용기 있는 아이 메이플》, 〈공룡은 이럴 때 어떻게 할까?〉 시리즈, 〈블랙 프린세스〉 시리즈,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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