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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생각하며 깨우치는 수학 없는 수학

시리즈 : 세상의 모든 지식 [10]

애나 웰트만 저 | 고호관 역 | 사파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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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370366 / 96쪽 215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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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예술이 수학이 되고, 수학이 예술이 되는 놀라운 활동! 이 책은 표면적으로는 수학이 없다. 대신 나만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끄는 신나는 활동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 활동의 이면에는 수학자처럼 생각하고 깨우치게 해 주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예를 들면 프랙털 나무를 그리면서 끝없이 뻗어 나가는 '무한대의 개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고, 종이를 절묘하게 접고 잘라 아름다운 눈송이나 별을 만드는 사이 '대칭 원리'를 깨닫게 된다. 수직선과 평행선을 사용해 그린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 몬드리안처럼 선과 선 사이의 공간을 예쁘게 색칠도 하고, 친구와 함께 ‘기하학적으로 사라지는 퍼즐’을 풀면서 도형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과 신비한 착시에 감탄하게 된다. 또한 복잡하게 얽힌 선과 면, 무늬가 결국에는 멋진 장식이 되는 광경은 수학이 얼마나 흥미로운 과목인지를 유감없이 보여 준다. 이처럼 공식이나 연산 없이도 수학으로 접근하는 교육이 바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 교육STEAM이다. 스팀은 수학?과학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감성을 겸비한 창의?융합형 인재 교육 방식으로, 수학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수학이 되는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준다. 또한 실생활 문제 해결력과 학생 스스로 깨우치고 답을 찾는 능력도 길러 준다. 연관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수학과 예술이 아주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알려 주고, 나아가 미처 몰랐던 수학의 매력에 눈을 뜨면서 예전과는 전혀 다른 시선으로 수학을 바라보고 받아들이게 해 주는 새로운 방식의 융합형 수학책 《만들고 생각하며 깨우치는 수학 없는 수학》. 이 책을 접하고 나면 들입다 문제를 풀고 어려운 공식을 달달 외우던 수학적 접근에서 벗어나, 몸으로 자연스럽게 익힌 수학 개념과 수학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수학 공부와 신나는 놀이를 동시에!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들이 수학을 몸으로 느끼고 즐기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미술 활동 외에도 퀴즈, 퍼즐, 게임 등 흥미진진한 놀이를 마련하여 독자들이 즐겁게 놀면서 스스로 수학을 공부하고 원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돕는다. ▷ 체스보드에 숨어 있는 정사각형 찾기 (논리, 알고리즘) ▷ 당구공이 만들어 내는 무늬 맞히기 (도형, 각도) ▷ 펜토미노 퍼즐 맞추기 (도형, 수학 놀이) ▷ 0부터 107까지 연결하면 나오는 모양 맞히기 (패턴)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독자들은 수학과 보다 가까워질 수 있고, 수학의 기본 개념 학습은 물론 문제 해결력·창의력·응용력도 함께 키우게 될 것이다. 또한 책 뒤에 독자들이 마음껏 그려 볼 수 있는 여분의 모눈종이도 준비되어 있어 모눈종이 위에 여러 가지 모양을 그리면서 도형의 형태를 익히고 공간 지각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이렇게 재미와 수학 지식을 동시에 안겨 주는 《만들고 생각하며 깨우치는 수학 없는 수학》과의 만남을 통해 초등 수학의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수학에 대한 선입견을 시원하게 날리는 계기를 만들어 보길 바란다.

저자 소개

미국 뉴욕에서 어린이들에게 열정적으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수학이 어떻게 세상의 일부가 되는지와 음악과 예술 속에도 수학이 숨어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수학에 대한 애정을 나눌 때를 제외하면 예술과 공예품 만들기, 요리, 음악 등을 즐기며 시간을 보낸다.

샬럿은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바로 재미있는 그림이 실린 책을 만들어 어린이 독자들에게 지식을 전해주는 일이죠. 벌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을 때 샬럿은 꿀을 만들고 8자춤을 추는 그들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벌에 대한 책을 만들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었어요! 옷에 벌 그림을 그려 넣는 정도로 그칠 수도 있었지만, 샬럿은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에 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널리 알리고 싶었습니다. 샬럿은 이 책이 계기가 되어 부모와 아이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벌에 대해 생각하거나 벌 호텔을 만들거나 해바라기를 심게 되었으면 합니다. 
샬럿은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면서 그림책이 중요한 주제에 생기를 불어넣는 수단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그림책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지요. 샬럿은 지금 DK 출판사에서 다른 책 마니아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를 마쳤고, 현재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동아」 기자로 일하고 있다. SF, 특히 우주여행이 나오는 이야기를 좋아해, 많은 사람들과 우주에 대한 꿈을 공유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 
저서로 아동서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1, 2를 썼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과 《SF 명예의 전당》, 《링월드 프리퀄 1, 2》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수학과 예술
우리들의 도구 상자
선 그리기
선으로 그린 그림
고리가 많아요
숨어 있는 정사각형
정사각형 마술 1
정사각형 마술 2
이상한 조각배
거울에 비친 무늬
정다면체 1
정다면체 2
정육면체 쪽매맞춤
입체 프랙털
프랙털 나무 키우기
힐베르트 곡선
드래곤 곡선
부딪치고 튕기고!
숫자 나선 1
숫자 나선 2
뒤죽박죽 엉클어진 매듭
아름다운 별 매듭
고리가 많은 매듭
폴리오미노 그리기
펜토미노 퍼즐
종이로 만드는 다각형 1
종이로 만드는 다각형 2
눈이 내려요!
육각형 눈송이
특별한 퍼즐 조각
대단한 가위
신기한 곡선
멋진 무늬의 천
더 자세히 알아보기
쓰는 말 설명
도움말과 정답
직사각형 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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