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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 하 교회를 세우기 위한 왕의 복음서

임경묵 저 | 다바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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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029462 / 31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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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서문 마태복음은 신약성경의 첫 번째이며, 4권의 복음서 중에서 가장 앞섭니다. 마태복음은 다른 복음서에 비해 가장 일반적으로 인용되고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교회 안에서 ‘주기도문’에 있어서도 누가복음의 본문보다는 마태복음의 본문을 선호합니다(마 6:9-13, 눅 11:2-4). 그러나 바른 마태복음의 읽기를 위해서는 두 가지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첫째, 다른 복음서와의 비교입니다. 마태복음의 탁월한 위치와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다른 복음서와 비교할 때에 마태복음 본연의 바른 메시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복음서의 각기 다른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개별 기사에 대한 이해는 있을 수 있어도 마태복음의 메시지가 있음을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둘째, 마태복음의 구조 이해입니다. 마태복음과 다른 복음서의 비교가 마태복음의 외적인 이해라면 마태복음의 구조는 마태복음의 내적인 이해가 됩니다. 마태복음의 구조적 이해는 다른 여러 견해들이 있어 통일하기는 어렵지만 ‘구조는 곧 메시지’ 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른 복음서 및 성경의 구조가 주는 의미가 있지만 특별히 마태복음은 탁월한 구조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우 정교하며 세밀한 구조는 탁월하고 섬세한 건축물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날까지 고전적이면서 가장 많이 받아들여지는 마태복음의 편집 구조는 베이컨(Bacon)의 ‘오경 구조설’이 있습니다. 베이컨은 그의 『마태복음 연구』(Studies in Matthew)에서 마태복음은 5개의 설교로서 오경적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 다섯 개의 설교문은 산상수훈(5-7장), 제자 파송 설교(10장), 천국 비유 설교(13장), 공동체 규정 설교(18장), 종말에 관한 설교(24-25장)이며 각각의 설교는 동일한 종결 후렴 문구인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로 끝나고 있다는 것입니다(7:28, 11:1, 13:53, 19:1, 26:1). 이러한 오경적 구조 안에서 마태복음을 ‘기사와 강화’로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의 또 다른 편집 구조이론들에는 이분 구조설과 삼분 구조설과 교차 대구법적 구조설이 있습니다. 이분 구조설은 마태복음을 크게 두 부분 1-12장, 13-28장으로 나누어 그리스도의 책과 교회의 책으로 구분하는 것이며, 삼분 구조설은 4장17절과 16장21절의 “이 때부터 예수께서...”라는 구절이 마태복음을 삼분화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는 마태복음의 구조를 지극히 단순화한 나머지 마태복음의 구조적인 의미를 제대로 전해 주지 못하며 더욱이 앞선 오경적 구조설의 의미를 살려주지 못합니다. 이제 마태복음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으로 교차 대구법적인 구조설은 오경적 구조설을 손상시키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받으며 또한 이를 발전시킵니다. 곧 마태복음의 오경적 구조는 내적인 교차 대칭을 가집니다. 첫 번째 산상설교는 천국에 들어감을 주제로 삼으며 마지막 종말 설교는 천국의 도래를 주제로 합니다. 두 번째 제자 파송 설교는 제자 파송을 주제로 삼으며 네 번째 공동체 규정 설교는 사도들의 목회에 연관되어 대칭을 이룹니다. 이러한 대칭적인 구조 안에서 마태복음 13장은 마태복음의 중심적인 메시지에 위치합니다. 마태복음의 몇 가지 특성을 살피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마태복음은 일차적으로 유대 그리스도인을 위한 복음서입니다. 많은 구약의 인용과 성취는 유대 그리스도인에게 익숙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하늘 나라’라 함도 유대 그리스도인의 성향을 배려함입니다.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닌 완전케 하심은 유대 그리스도인에게는 자기 정체성의 말씀이 됩니다. 금식과 안식일, 성전세 등은 유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더 관심이 있었던 문제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많은 논쟁을 통해서 유대교와 차별을 선언하시지만 이는 온전한 성취의 말씀입니다. 이러한 면에 있어서 예수님께서는 산에서 말씀을 받았던 모세보다 더 뛰어난 분으로 산에서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유대 그리스도인을 위한 복음서는 많은 구약의 인용과 성취로 말미암아 복음을 보다 성경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유익합니다. 둘째, 마태복음은 교회를 위한 복음서입니다. 마태복음에는 복음서 가운데 유일하게 교회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마 16:18). 마태복음은 교회를 세움에 있어, 새로운 신자들을 믿음으로 양육하고 훈련함에 있어서 유익합니다. 예수님의 3대 사역이 무엇인지를 배우며(5-13장), 교회의 정체성을 알게 하며(16장) 공동체를 세우며(18장), 마지막 지상 대명령의 메시지(마 28:18-20) 또한 교회를 세움과 깊은 관련을 가집니다. 셋째, 마태복음은 선교를 위한 복음서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제자들을 파송하심으로 제자들에게 이어집니다(10장). 복음은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에서(마 10:6) ‘모든 민족에게’ 확장됩니다(마 28:19). 이는 교회 공동체의 배타성과 한계를 뛰어넘을 것을 도전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은 가장 유대적인 복음서이면서도 가장 반유대적인 복음서가 됩니다. 이는 율법의 성취이며, 사명입니다. 마태복음의 주제는 세례 요한(3:2), 예수님(4:17), 제자들(10:7)에게 연속되는 메시지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천국의 선포와 회개의 촉구입니다. 이는 개별적인 두 개의 메시지가 아니라 긴밀한 상호 관련된 메시지를 전합니다. 천국은 회개를 전제로 하며 회개는 천국을 약속합니다.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언어는 동일하며, 제자들을 향한 말씀에서는 이러한 회개의 촉구가 전제되어 있습니다. 교회가 가장 선호하면서도 귀히 여겼던 이 복음서를 열며 마태복음 본연의 메시지를 들음으로 마태복음에 부여된 사명이 온전히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임경묵
저자 : 임경묵
연세대학교 신학과 졸업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대원 졸업(M.Div.)
장로회 신학대학교 대학원 졸업(Th.M.)
현) 다바르 말씀학교 원장
현) 주향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다바르 말씀학교를 통해서 성경 각권의 주제와 독특성을 밝히며 구조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메시지를 찾습니다. 성경의 큰 숲을 먼저 살펴 개별적 말씀들의 본연의 메시지를 밝힙니다. 현재 26권의 성경교재를 집필했으며 매 달 목회자 말씀학교를 통해서 여러 목회자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바르 말씀학교 _
‘다바르’는 히브리어로 ‘말씀’입니다. ‘광야’를 뜻하는 ‘미드바르’는 ‘다바르’의 어원에서 나왔으며 ‘지성소’를 뜻하는 ‘데비르’ 또한 ‘다바르’의 어원에서 나왔습니다.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을 광야 인생길에서 말씀 가운데 만나고, 말씀 속에서 그 분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다바르 말씀학교는 성도의 구원과 구원 그 이후의 믿음의 여정을 구분하며 또한 이끌고자 합니다. “주의 말씀(다바르)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시 119:105)

머리말

서문

마태복음은 신약성경의 첫 번째이며, 4권의 복음서 중에서 가장 앞섭니다. 마태복음은 다른 복음서에 비해 가장 일반적으로 인용되고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교회 안에서 ‘주기도문’에 있어서도 누가복음의 본문보다는 마태복음의 본문을 선호합니다(마 6:9-13, 눅 11:2-4). 그러나 바른 마태복음의 읽기를 위해서는 두 가지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첫째, 다른 복음서와의 비교입니다. 마태복음의 탁월한 위치와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다른 복음서와 비교할 때에 마태복음 본연의 바른 메시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복음서의 각기 다른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개별 기사에 대한 이해는 있을 수 있어도 마태복음의 메시지가 있음을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둘째, 마태복음의 구조 이해입니다. 마태복음과 다른 복음서의 비교가 마태복음의 외적인 이해라면 마태복음의 구조는 마태복음의 내적인 이해가 됩니다. 마태복음의 구조적 이해는 다른 여러 견해들이 있어 통일하기는 어렵지만 ‘구조는 곧 메시지’ 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른 복음서 및 성경의 구조가 주는 의미가 있지만 특별히 마태복음은 탁월한 구조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우 정교하며 세밀한 구조는 탁월하고 섬세한 건축물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날까지 고전적이면서 가장 많이 받아들여지는 마태복음의 편집 구조는 베이컨(Bacon)의 ‘오경 구조설’이 있습니다. 베이컨은 그의 『마태복음 연구』(Studies in Matthew)에서 마태복음은 5개의 설교로서 오경적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 다섯 개의 설교문은 산상수훈(5-7장), 제자 파송 설교(10장), 천국 비유 설교(13장), 공동체 규정 설교(18장), 종말에 관한 설교(24-25장)이며 각각의 설교는 동일한 종결 후렴 문구인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로 끝나고 있다는 것입니다(7:28, 11:1, 13:53, 19:1, 26:1). 이러한 오경적 구조 안에서 마태복음을 ‘기사와 강화’로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의 또 다른 편집 구조이론들에는 이분 구조설과 삼분 구조설과 교차 대구법적 구조설이 있습니다. 이분 구조설은 마태복음을 크게 두 부분 1-12장, 13-28장으로 나누어 그리스도의 책과 교회의 책으로 구분하는 것이며, 삼분 구조설은 4장17절과 16장21절의 “이 때부터 예수께서...”라는 구절이 마태복음을 삼분화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는 마태복음의 구조를 지극히 단순화한 나머지 마태복음의 구조적인 의미를 제대로 전해 주지 못하며 더욱이 앞선 오경적 구조설의 의미를 살려주지 못합니다.

이제 마태복음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으로 교차 대구법적인 구조설은 오경적 구조설을 손상시키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받으며 또한 이를 발전시킵니다. 곧 마태복음의 오경적 구조는 내적인 교차 대칭을 가집니다. 첫 번째 산상설교는 천국에 들어감을 주제로 삼으며 마지막 종말 설교는 천국의 도래를 주제로 합니다. 두 번째 제자 파송 설교는 제자 파송을 주제로 삼으며 네 번째 공동체 규정 설교는 사도들의 목회에 연관되어 대칭을 이룹니다. 이러한 대칭적인 구조 안에서 마태복음 13장은 마태복음의 중심적인 메시지에 위치합니다.
 
마태복음의 몇 가지 특성을 살피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마태복음은 일차적으로 유대 그리스도인을 위한 복음서입니다. 많은 구약의 인용과 성취는 유대 그리스도인에게 익숙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하늘 나라’라 함도 유대 그리스도인의 성향을 배려함입니다.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닌 완전케 하심은 유대 그리스도인에게는 자기 정체성의 말씀이 됩니다. 금식과 안식일, 성전세 등은 유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더 관심이 있었던 문제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많은 논쟁을 통해서 유대교와 차별을 선언하시지만 이는 온전한 성취의 말씀입니다. 이러한 면에 있어서 예수님께서는 산에서 말씀을 받았던 모세보다 더 뛰어난 분으로 산에서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유대 그리스도인을 위한 복음서는 많은 구약의 인용과 성취로 말미암아 복음을 보다 성경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유익합니다.

둘째, 마태복음은 교회를 위한 복음서입니다. 마태복음에는 복음서 가운데 유일하게 교회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마 16:18). 마태복음은 교회를 세움에 있어, 새로운 신자들을 믿음으로 양육하고 훈련함에 있어서 유익합니다. 예수님의 3대 사역이 무엇인지를 배우며(5-13장), 교회의 정체성을 알게 하며(16장) 공동체를 세우며(18장), 마지막 지상 대명령의 메시지(마 28:18-20) 또한 교회를 세움과 깊은 관련을 가집니다.

셋째, 마태복음은 선교를 위한 복음서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제자들을 파송하심으로 제자들에게 이어집니다(10장). 복음은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에서(마 10:6) ‘모든 민족에게’ 확장됩니다(마 28:19). 이는 교회 공동체의 배타성과 한계를 뛰어넘을 것을 도전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은 가장 유대적인 복음서이면서도 가장 반유대적인 복음서가 됩니다. 이는 율법의 성취이며, 사명입니다.

마태복음의 주제는 세례 요한(3:2), 예수님(4:17), 제자들(10:7)에게 연속되는 메시지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천국의 선포와 회개의 촉구입니다. 이는 개별적인 두 개의 메시지가 아니라 긴밀한 상호 관련된 메시지를 전합니다. 천국은 회개를 전제로 하며 회개는 천국을 약속합니다.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언어는 동일하며, 제자들을 향한 말씀에서는 이러한 회개의 촉구가 전제되어 있습니다.

교회가 가장 선호하면서도 귀히 여겼던 이 복음서를 열며 마태복음 본연의 메시지를 들음으로 마태복음에 부여된 사명이 온전히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목차

제3부\t선포와 배척(11장~15장)
제 42 과\t13장의 8개의 비유(13장1-9절)\t11
제 43 과\t씨 뿌리는 자의 비유(13장1-23절)\t 16
제 44 과\t가라지 비유(13장24-30절)\t 25
제 45 과\t겨자씨 비유와 누룩 비유(13장31-35절)\t 32
제 46 과\t나머지 비유들(13장44-58절)\t 40
제 47 과\t세례 요한의 죽음(14장1-12절)\t 46
제 48 과\t오병이어의 이적(14장13-21절)\t 53
제 49 과\t물 위를 걸으신 예수님(14장22-36절)\t 59
제 50 과\t장로들의 전통(15장1-20절)\t 66
제 51 과\t가나안 여자의 믿음(15장21-28절)\t 73
제 52 과\t칠병이어의 이적(15장29-39절)\t 79
제 53 과\t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16장1-12절)\t 84

제4부\t 상경기(16장~20장)
제 54 과\t베드로의 신앙고백(16장13-20절)\t 91
제 55 과\t첫 번째 수난 예고(16장21-28절)\t 98
제 56 과\t변화산 사건(17장1-13절)\t 104
제 57 과\t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심(17장14-21절)\t110
제 58 과\t두 번째 수난 예고(17장22-27절)\t115
제 59 과\t공동체 설교 1(18장1-35절)\t121
제 60 과\t공동체 설교 2(18장15-35절)\t128
제 61 과\t예루살렘 상경 1(19장1-15절)\t133
제 62 과\t예루살렘 상경 2(19장16-30절)\t139
제 63 과\t예루살렘 상경 3(20장1-16절)\t147
제 64 과\t예루살렘 상경 4(20장17-34절)\t152

제5부\t 입성(21장~25장)
제 65 과\t예루살렘 입성(21장1-11절)\t161
제 66 과\t성전 정화와 무화과 나무의 저주(21장12-22절)\t167
제 67 과\t예수님의 권위 논쟁(21장23-32절)\t172
제 68 과\t악한 농부의 비유와 혼인 잔치 비유(21장33-46절)\t177
제 69 과\t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과의 논쟁(21장15-46절)\t185
제 70 과\t화 있을진저 1(23장1-39절)\t192
제 71 과\t화 있을진저 2(23장1-39절)\t199
제 72 과\t감람산 강화 1(24장1-14절)\t 204
제 73 과\t감람산 강화 2(24장15-28절) \t211
제 74 과\t감람산 강화 3(24장29-51절)\t218
제 75 과\t열 처녀 비유(25장1-13절)\t225
제 76 과\t달란트 비유(25장14-30절)\t233
제 77 과\t양과 염소의 비유(25장31-46절)\t242
제 78 과\t향유를 부은 여인(26장1-16절)\t249
제 79 과\t최후의 만찬(26장17-30절)\t256
제 80 과\t베드로의 부인 예고와 겟세마네의 기도(26장31-46절)\t261

제6부 죽음과 부활(26~28장)
제 81 과\t예수님의 잡히심(26장47-56절)\t269
제 82 과\t공회 앞에 서신예수님(26장47-56절)\t277
제 83 과\t가룟 유다의 죽음(27장1-10절)\t283
제 84 과\t빌라도의 재판(27장11-26절)\t289
제 85 과\t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27장27-44절)\t294
제 86 과\t죽으신 예수님(27장45-66절)\t299
제 87 과\t부활하신 예수님(28장1-20절)\t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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