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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을 때, 나는

표영민, 박이슬 저 | 재미마주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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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996875 / 36쪽 220 x 20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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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말로는 자기 의사를 잘 표현 못하는 가족과 함께 살고 있지 않나요?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엄마, 금방 갔다 올께. 얌전히 놀고 있어. 알았지?” 혼자 있을 때 나는, 가족사진을 봐요. 우리 가족은 이렇게 넷이에요. 아파트에 모두가 나가고 누군가 혼자 남겨졌습니다. 이 집의 아이일까요? 텅 빈 아파트의 이곳저곳이 카메라에 잡히듯 보입니다. 아파트 현관에서부터 아이의 방과 부엌 거실 등. 인형이 친구가 되어주고, 창밖의 비둘기가 놀러 옵니다. 어항 속의 물고기가 조용히 말을 걸어줄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도 잠시, 식구들과 함께 주말여행을 했던 즐거운 시간을 떠올리며, 다짐합니다. 이제는 어디든 식구들을 따라다니겠노라고. 무료함이 극에 달할 때 마침내 식구들이 돌아옵니다. 이렇게 끝납니다. “멍!”

저자 소개



‘올챙이는 이다음에 커서 개구리가 된다는 걸 알까?’ 이 책의 표영민 작가는 막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라면, 내가 누구 인지, 또 나는 커서 뭐가 될지 무척 궁금할 것 같았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생각이 요술처럼 뻗어 나갔고 키득키득 웃음이 튀어나와서 이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답니다. 인터넷에서 오리 아저씨로 활동하고 있는 표영민 작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이야기하기를 즐기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구상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아이들에게 그림의 즐거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로 딸아이의 시간을 그림으로 남깁니다. 오랜 시간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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