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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최치원 시집

고운 최치원 저 | 허경진 역 | 평민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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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157701 / 116쪽 145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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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고운 최치원
저자 : 최치원
신라 말기의 학자, 문장가로,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해운(海雲), 호는 고운(孤雲)이다. 경주 사량부(또는 본피부) 출신이다. 857년(헌안왕1)에 태어나 868년(경문왕8) 12세의 나이로 당나라에 유학하여 7년 만인 874년에 빈공과에 합격하였다. 그 뒤 고변(高騈)의 종사관으로서 문한의 임무를 담당하였다. 29세 때 신라에 돌아와 시독(侍讀)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신라 신분체제의 한계와 국정의 문란함을 깨닫고 외지로 나가 태산군·천령군·부성군 등지의 태수를 역임하였다. 894년에는 시무책 10여 조를 진성여왕에게 올려 문란한 정치를 바로잡고자 하였으나 끝내는 승 현준(賢俊) 및 정현사(定玄師)와 도우(道友)를 맺고 가야산에 은거하였다. 언제 세상을 떠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908년(효공왕12) 말까지 생존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현종 때 내사령(內史令)에 추증되고 문창후(文昌侯)에 추시(追諡)되어 문묘에 배향되었다. 저술로는 《계원필경집(桂苑筆耕集)》, 《금체시(今體詩)》, 《잡시부(雜詩賦)》, 《중산복궤집(中山覆需集)》 등의 시문집과 사서(史書)인 《제왕연대력(帝王年代曆)》, 불교관계 글인 《부석존자전(浮石尊者傳)》, 《석순응전(釋順應傳)》, 《석이정전(釋利貞傳)》 등이 있었다. 오늘날에는 《계원필경》, 《법장화상전》, 《사산비명》만이 전한다.

역자 : 허경진
1974년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4년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거쳐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조선위항문학사』, 『대전지역 누정문학연구』
『넓고 아득한 우주에 큰 사람이 산다』, 『허균평전』 등이 있고
역서로는 『다산 정약용 산문집』, 『연암 박지원 소설집』,
『매천야록』, 『서유견문』, 『삼국유사』, 『택리지』,
『한국역대한시시화』, 『허균의 시화』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허경진

1974년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4년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거쳐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조선위항문학사󰡕, 󰡔대전지역 누정문학연구󰡕
󰡔넓고 아득한 우주에 큰 사람이 산다󰡕, 󰡔허균평전󰡕 등이 있고
역서로는 󰡔다산 정약용 산문집󰡕, 󰡔연암 박지원 소설집󰡕,
󰡔매천야록󰡕, 󰡔서유견문󰡕, 󰡔삼국유사󰡕, 󰡔택리지󰡕,
󰡔한국역대한시시화󰡕, 󰡔허균의 시화󰡕가 있다.

목차

『계원필경집』에 실린 시 _11
ㆍ태위께 _13
ㆍ피난길에 들른 상서께 _15
ㆍ돌아오는 제비 노래를 지어서 태위에게 바치다 _17
ㆍ양섬 수재의 송별시에 답하다 _18
ㆍ일행이 산양에 머물 적에 태위가 잇따라 옷감을 보내면서 부모를 뵙고 축수하는 예물로
삼게 하였으므로 삼가 시를 지어 사례하다 _20
ㆍ여도사와 헤어지며 _22
ㆍ진사 양섬이 헤어지며 보내준 시를 받고서 _23
ㆍ초주 장상서가 수곽에서 영접하기에 시를 지어 사례하다 _24
ㆍ헤어짐을 아쉬워하는 오만 수재에게 _25
ㆍ바위 봉우리 _26
ㆍ조수 물결 _27
ㆍ바닷가 모래톱 _28
ㆍ들불 _29
ㆍ진달래 _30
ㆍ바다 갈매기 _31
ㆍ산마루 가파른 바윗돌 _32
ㆍ바윗돌 위의 키작은 소나무 _34
ㆍ붉게 물든 나무 _36
ㆍ바위 위에 흐르는 샘물 _37
ㆍ섣달 그믐날 밤 벗에게 시를 받고서 _38
ㆍ봄바람 _39
ㆍ바닷가에서 봄 경치를 바라보며 _40
ㆍ봄날 새벽에 한가히 바라보며 _41
ㆍ바닷가를 한가롭게 걸으며 _42
ㆍ해동으로 돌아올 즈음에 참산의 봄 경치를 바라보며 _43
ㆍ김원외가 참산의 청상인에게 준 시에 화운하다 _44
ㆍ해문 절간에 있는 버들 _45

『동문선』에 실린 시 _47
ㆍ세상 사람들은 단술만 즐긴다네 _49
ㆍ접시꽃 _50
ㆍ강남의 여인 _51
ㆍ마음의 거울을 닦고 _52
ㆍ장안 여사 이웃에 우신미 장관이 살기에 시를 지어 부친다 _53
ㆍ반백 년 도를 닦는 지광상인께 _54
ㆍ운봉사에서 _55
ㆍ당성(唐城)에 나그네로 놀러 갔더니 선왕(先王) 때 악관(樂官)이 서(西)로 돌아오려 하면 서, 밤에 두어 곡(曲)을 불며 선왕의 은혜를 그리워하여 슬피 울기에, 시를 지어 주다 _56
ㆍ윤주 자화사 상방에 올라 _57
ㆍ가을날에 우치현을 다시 지나며 이장관에게 부치다 _58
ㆍ강남으로 돌아가는 진사 오만을 보내며 _59
ㆍ봄날 새벽에 우연히 쓰다 _60
ㆍ늦은 봄 즉흥으로 동료 사자 고운에게 화답하다 _62
ㆍ진사 장교가 마을에 살면서 병중에 부친 시를 화답하다 _63
ㆍ가을날 밤비가 내리는데 _65
ㆍ나는 참으로 중이로구나 _66
ㆍ길을 가다가 _67
ㆍ요주파양정에서 _68
ㆍ산양에서 고향의 벗과 헤어지며 _69
ㆍ우강 역정에서 _70
ㆍ봄날에 벗을 청하였으나 오지 않아 절구를 부치다 _71
ㆍ서경 소윤 김준과 헤어지며 _72
ㆍ금천사 주지께 _73
ㆍ재곡 난야에 혼자 사는 스님께 _74
ㆍ황산강 임경대에서 _75
ㆍ가야산 독서당에 쓰다 _76

우리나라 놀이 다섯 편 _77
ㆍ금칠한 공 놀이 _79
ㆍ월전 _80
ㆍ큰 얼굴 _81
ㆍ속독 _82
ㆍ사자 _83

지리산 석굴 속에서 발견했다는 최치원의 친필 시들 _85
부록 _91
ㆍ『계원필경집』 머리말 _93
ㆍ부산 해운대에 있는 최치원 동상의 비문/ 이은상 _96
ㆍ마음은 만리 저 밖에/ 허경진 _101
ㆍ原詩題目 찾아보기 _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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