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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틈 이야기 아름다운 그림책 93

시리즈 :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75]

브리타 테켄트럽 저 | 김하늬 역 | 봄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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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909360 / 32쪽 225 x 27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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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미운 말로 생긴 틈은 점점 커지고, 친절함은 자라나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작은 틈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나쁜 말을 하면서 벌어지는 상황과 좋은 말을 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비교하면서 그 상황이 점점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나쁜 마음에서 생겨난 작은 틈은 점점 벌어져 주변을 어둡게 하고 모두를 고립되게 만듭니다. 반면에 좋은 마음에서 생겨난 작은 틈은 사랑과 우정을 먹고 점점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어 서로가 서로에게 기댈 수 있게 해 줍니다. 긍정의 힘은 고립된 친구들에게 손을 내밀어 어둡던 세상을 밝게 비춰 주고, 서로가 서로를 위할 수 있도록 사랑과 친절을 나누어 줍니다. 언제나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브리타 테켄트럽 작가가 이번에는 생각을 움직이는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작가는 손을 내밀고 먼저 다가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는 말로 인해서 주변과 상황이 어떻게 바뀌는지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자 소개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성 마틴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영국 런던왕실예술학교에 들어간 그녀는 종종 그림 전시회를 열면서,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독일 베를린에서 남편과 어린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미용실에 간 사자〉, 〈파티에 간 사자〉, 〈나랑 친구 할래?〉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1987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습니다. 출판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나에게도, 항상 솔직하려고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옮긴 책으로 마이클 홀의 그림책 《빨강》, 네이선 파일의 《뉴욕 베이직 팁& 에티켓》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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