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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물레

이동백 저 | 책만드는집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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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447446 / 127쪽 127 x 19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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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동백
저자 : 이동백
안동 출신으로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수몰민」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조집 『수몰민의 낮달』 『동행』, 르포집 『안동의 산촌』을 출간했다. 경북문학상과 경북문화상을 수상했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더러는 아득하고 더러는 따스하고 더러는 부드럽고 더러는 서슬 푸르고
하늘의 무게 /나 이슬에 젖고 싶다 /나이를 갈다 /숫돌 /삶의 자리 /마음의 무게 /외로움은 없다 /하루의 인생 /가을 /중력 /그림자 /고요 /이순의 연기 /바람의 질투


2부 빗물이 내려앉은 꽃으로 손을 씻는다
어떤 대화 /꽃으로 손을 씻다 /작은 사랑 /굴 /고등어 /식욕 2 /봄처럼 돋아나고 싶다 /그 여름의 쇠별꽃 /어느 결별의 밤에 /눈사람 /해동, 그 무렵 /갈채 /빛으로 가는 길 /바람의 우체통 /지진 이후 /그루터기의 독백


3부 눈망울에 오래된 그리움 하나 ‘쿵’ 하고 떨어졌다
마당 /아버지가 미웠습니다 /어머니의 얼레빗 /노을 물레 /몽당연필 /오래된 동무 /안경 /쥐똥나무 울타리 /먼 날 /우체통을 추억하며 /나루터의 달 /물 나이테
4부 엑조티시즘에 헐렁하게 젖어 사진 몇 장 남기고
차마고도 1 /차마고도 2 /두만강에서 /사막의 별 /수이푼강 가에서 /늙은 길 /빛의 가시 /매안마을에서 /분천역에 가서 /마라도 /마타리꽃 /소백의 소리를 밟다 /학가산 단상


5부 지구가 찢기는 소리 쿵쿵 울릴 것이다
비 /봄비 /비꽃 /비 그늘 /단풍 비에 젖다 /꽃샘바람 /아픈 봄날 /가뭄 /숲길에서 /복사꽃 /지구가 바람나다 /달빛과 귀뚜라미 /개미와 마당 /호숫가에서 /장미 호수 /해설 _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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