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작가이자 전국의 학교 ‘작가와의 만남’ 최다 강연자로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성인 인문학 강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청중을 열광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며, 한중일 3개국 동화 교류 특강을 맡기도 했다. KBS 라디오 생방송 고정 게스트로 오랫동안 활동했으며 동아일보사 톡톡글쓰기 전문 강사로도 일했다. 환경정의 시민연대에서 최고의 환경 책 저자에게 주는 ‘올해의 한우물상’(2013)을 수상했으며, EBS 자연 다큐 〈하나뿐인 지구〉 ‘우리가 모르는 새 이야기’ 편에도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는 생태동화 《날아라, 삑삑아!》, 《꼬마물떼새는 용감해》, 《둠벙마을 되지빠귀 아이들》, 《홀로 남은 호랑지빠귀》 등이 있고, 그림책 《비비를 돌려줘!》, 《편지 받는 딱새》, 《미운 동고비 하야비》, 《숲속의 어느 날》, 《개똥이의 1945》,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등이 있으며, 논픽션 책으로는 《사계절 생태 캠핑》, 서평집으로 《다시 동화를 읽는다면》(공저)이 있다.
다들 무슨 생각을 하며 살까, 나는 이런 생각을 하는데 너는 어때?’라는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고 싶어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프랑스에서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으며, 프랑스에서 첫 번째 그림책 《Où sont mes taches?!(내 얼룩 어디 갔어?)》을 출간했어요. 《숲속의 어느 날》은 한국에서 출간하는 첫 번째 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