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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 1

시리즈 : 이탄 [3]

쥬논 저 | 드림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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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8399916 / 304쪽 13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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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흡혈왕 바하문트>, <샤피로>, <하라간>을 잇는 쥬논 작가의 신작!
『이탄 (Etan)』

태초 이전.
그러니까 빛과 어둠이 탄생하기도 전, 혼돈의 시기.
3명의 초월자와 2명의 신수가 이 세상에 내려왔으니 그들은 각각 알리어스와 퀀, 콘, 그리고 투명 신수와 붉은 신수라 불렸다. 이 가운데 초월자 퀀과 투명 신수는 아주 먼 곳으로 가버렸고, 나머지 두 초월자 알리어스와 콘이 남아서 이 세상을 만들었다. 두 초월자 가운데 한 명이 빛과 어둠, 물과 불, 흙과 바람, 그리고 얼음과 번개 등을 빚어내었으니, 그의 이름은 알리어스다. 사람들은 알리어스를 본명 대신 ‘세계’라 부르며 신으로 떠받들었다. 나머지 또 한 명의 초월자 콘은 영혼과 에너지를 창조하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콘을 기억하지 못하고 오로지 남부 밀림의 조그만 부족만이 콘을 신으로 섬기었다.
―간용음이 수집한 고대의 전설과 신화 중에서 발췌

전 세계를 장악했던 천 년의 대제국 쥬신이 내홍으로 붕괴한 뒤, 세상은 5개의 군벌로 분열되었다. 이들 군벌들은 각기 다른 색깔을 자신들의 징표로 삼았다.

미주 지역의 군벌 에디아니는 푸른색.
유럽 대륙의 발렌시드는 노란색.
시베리아와 북해를 뒤덮은 코로니 군벌은 붉은색.
아프리카 및 중동의 군벌 카르발은 검은색.
마지막으로 아시아의 간씨 가문은 주홍색.

이 이야기는 피보다 섬뜩한 빛깔을 지닌 간씨 가문으로부터 시작된다.

―본문중

출판사 리뷰

쥬논 판타지 장편소설 『이탄 (Etan)』 사대신수 시리즈 , 그 마지막 이야기! 혹독한 훈련을 받고 가문을 위한 희생양으로서 다른 차원으로 보내진 이탄. 듀라한으로 다시 태어난 그는 신관이 되어 본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저자 소개

그의 판타지는 한마디로 강렬하다. 피비린내 물씬 풍기는 생생한 묘사와 숨 돌림 틈 없이 전개되는 사건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는 언제나 전율을 느끼게 한다. 오랫동안 기다려 온 이번 신작은 그런 쥬논식 판타지 세계가 더 한층 탄탄해지며 새로움을 담고 있기에 몹시 기대된다.작품 속 카이스트 학생 이건호는 밤이면 판타지 세계의 샤피로가 되어 사선을 넘나드는 위태위태한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전장에서 죽음을 맞이한 순간, 그는 '흑고양이 심장'이라 불리는 마법을 통해 다시 살아나지만 전생의 기억을 잃어버린다. 그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 장차 샤피로가 헤치고 나갈 길은 분명 소름을 돋게 하는 핏빛일 것이다.신작 '샤피로'의 가장 큰 특징은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이야기 구조 속에서 불사의 비밀을 좇는 인간의 오래된 욕망을 숨가쁘게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현실과 환상이라는 상반된 세계에 존재하는 두 개의 자아를 통해 이번엔 또 얼마나 엄청난 충격을 줄지, 독자들은 충분히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저서
2004 『앙신의 강림』
2005 『천마선』
2006 『규토대제』
2008 『흡혈왕 바하문트』

목차

언데드 신관의 탄생

발췌문
프롤로그
제1화 듀라한 라이징
제2화 트루게이스의 신관
제3화 야스퍼 전사탑
제4화 의뢰
제5화 구울 군단의 습격
제6화 수변도시 솔노크
제7화 데스 울프의 습격
제8화 동료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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