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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정도연 저 | 행복에너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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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028468 / 36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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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자유인으로서 후손에게 남기는 지혜와 철학! 본서는 저자가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자유인으로서 기록으로 남긴 일지와도 같은 책입니다. 투박하고 거친 언어로 쓰여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심만은 절절히 빛납니다. 사람으로서 자신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지, 세상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와 더불어 사회의 병통과 폐단에 대한 일갈은 서슬 퍼런 칼날처럼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모순덩어리인 세상, 부패와 비리가 횡행하고 눈앞의 욕심만을 좇아 움직이는 가련한 세태가 판을 치는 오늘날 과연 우리는 어떻게 눈앞의 안개를 걷어내고 올바르게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까요? 마음과 정신, 육신이 성숙하게 자라나지 않는다면 인간으로서 태어난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작가는 토로하고 있습니다. 한 자라도 더 지혜를 전해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따라 글을 읽다 보면 어떠한 존재로서 이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깊이 숙고해 보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사회는 혼란스럽고 수많은 이익을 추구하려는 이들은 들끓으며 폭력과 거짓 역시 난무합니다. 우리는 본래 완전하게 태어났으나 어느덧 명리에 눈 가리워 앞을 보지 못하는 짐승처럼 삶을 헤매다 초라하게 죽어갑니다. 인간으로서 이는 정말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보다 인간답게, 자연인답게 살아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하늘로부터 목숨을 받은 데 대한 합당한 태도일 것입니다. 진지하게 존재를 탐구하고 나를 둘러싼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는 한 우리는 너무나 나약한, 미물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군중에 휩쓸리지 말아라. 언제 어디에 있든, 자기하늘 자기지축을 잃으면, 자신을 내다 버린 꼴이다. 평상심이 곧 그것이다.’ 작가는 이렇게 말하며 단단히 인간으로서의 자격을 갖출 것을 당부합니다. 좋으나 싫으나 우리는 이 세상에 맨몸뚱이로 던져져 태어났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도움이 될 지팡이와도 같은 지식과 지혜 역시 이 세상에 존재합니다. 본서도 그러한 지혜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출간하게 됨에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저자의 깊은 마음을 전달받아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이들의 안녕을 빕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도연
저자 : 정도연
경북 영덕 중산층에서 출생
개방교육, 실증 체험교육 견지
종교
대한 예수교 장로회 교인
대한 불교 조계종 불교대학 이수
이력내역
어업 오징어잡이 명태 잡이 어선 종사
태풍 사라 이후 서울 이사
조일 공업 (주) 포화 관리직 근무
한국타이어(주) 기계정비 관리직 근무
태림산업기계설비 생산 수리업 대표
태성 노트사 대표
사우디 해외건설 현장 근무
유진산업 전자부품생산 대표
중부 시설설비 건설 시행사 참여
개인 주택건설
상가건물 관리
섬유업 소기업 경영참여

머리말

자유인으로서
후손에게 남기는 지혜와 철학!


본서는 저자가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자유인으로서 기록으로 남긴 일지와도 같은 책입니다.
투박하고 거친 언어로 쓰여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심만은 절절히 빛납니다.
사람으로서 자신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지, 세상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와 더불어 사회의 병통과 폐단에 대한 일갈은 서슬 퍼런 칼날처럼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모순덩어리인 세상, 부패와 비리가 횡행하고 눈앞의 욕심만을 좇아 움직이는 가련한 세태가 판을 치는 오늘날 과연 우리는 어떻게 눈앞의 안개를 걷어내고 올바르게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까요? 마음과 정신, 육신이 성숙하게 자라나지 않는다면 인간으로서 태어난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작가는 토로하고 있습니다.
한 자라도 더 지혜를 전해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따라 글을 읽다 보면 어떠한 존재로서 이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깊이 숙고해 보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사회는 혼란스럽고 수많은 이익을 추구하려는 이들은 들끓으며 폭력과 거짓 역시 난무합니다. 우리는 본래 완전하게 태어났으나 어느덧 명리에 눈 가리워 앞을 보지 못하는 짐승처럼 삶을 헤매다 초라하게 죽어갑니다.
인간으로서 이는 정말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보다 인간답게, 자연인답게 살아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하늘로부터 목숨을 받은 데 대한 합당한 태도일 것입니다.
진지하게 존재를 탐구하고 나를 둘러싼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는 한 우리는 너무나 나약한, 미물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군중에 휩쓸리지 말아라. 언제 어디에 있든, 자기하늘 자기지축을 잃으면, 자신을 내다 버린 꼴이다. 평상심이 곧 그것이다.’ 작가는 이렇게 말하며 단단히 인간으로서의 자격을 갖출 것을 당부합니다.
좋으나 싫으나 우리는 이 세상에 맨몸뚱이로 던져져 태어났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도움이 될 지팡이와도 같은 지식과 지혜 역시 이 세상에 존재합니다. 본서도 그러한 지혜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출간하게 됨에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저자의 깊은 마음을 전달받아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이들의 안녕을 빕니다.

책 속에서

그간의 잡다한 글은, 현실에 대한, 다각적인 나 개인의 견해일 뿐이다. 어떻게 하든 우선 너희들은 천부적인, 보이지 않는 자신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만, 못 본 것들이 다 보이고, 모르는 것도 다 알게 되고, 지위나 재력에 휘말리지 않을 것이고, 그때서야 행복이 무엇인지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들이 안다는 것은, 자신이 포장된 것, 겉의 포장, 모습뿐이다. 생은 자신의 내면을 정복하지 않고서는, 자신 스스로도 믿을 수 없는, 인격일 것이다. 그러한 길을 안내하기 위하여 이 글을 썼다. 먼저 태어난, 선생의 의무로서, 천혜의 은혜에 보답의, 자그마한 노력의, 한 올의 실일망정, 너희들 손에 쥐여 주고 싶은 마음을, 참을 수 없어서, 하나 이것은, 개인의 목숨처럼 개체이여서, 그렇게 할 수 없음이, 가슴 아픈 일이다. 스스로 찾지 않으면, 다른 누가 대신할 수가 없으니, 행여 누구라도 이 길을 찾는 사람이 있어, 이 글이 보탬이 될지 누가 알겠냐만, 귀중하기로 치면, 재벌처럼, 세끼밖에 더 먹을 수 없는 사람이, 끝없이 재물을 추구하는, 그 물질보다야, 보배가 이 이상의, 그 무엇이 있겠느냐, 재물이니, 권력이니, 자아니, 생명이니, 하는 것들과, 정의, 공정, 공평, 평화, 이 세상에 널린 모든 것들은, 너희들의 지혜와 의지로, 그때를 씻어내어, 본모습을 취해야지, 허공의 꽃처럼 지나가는 구름 보듯, 의식적으로 살다 보면, 바람 부는 대로 시달리는, 바쁜 쉴 틈 없는 피곤한 생을, 거짓 행복이란 이불로, 생을 채울 것이다. 단 한 번이라도 진정한 행복의 참맛을 보기를 기원하여, 이 글을 남긴다. 또한 이 글들은, 나의 것이 아니라, 전쟁이란 환경과 고난 속의 굶주림이, 그리고 생을 다하여 끝까지 추적한, 나 자신의 의지까지도, 대자연의 소유물임을 밝혀 둔다. 한마디로 내 자랑거리가 아니다. 비록 이 말들의 뜻을, 모두가 쓰레기처럼 멀리 버릴지라도.


 

목차

목차

01. 네가 자신이 무엇인지 아느냐?
7
02. 왜 살아야 하는가?
33
03. 남을 해한다면 네가 잃을 것이 더 쌓일 것이다
81
04. 마음의 생멸을, 그 움직임을 정복해라
113
05. 스스로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중용의 길을 개척하라
147
06. 자유를 누릴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음을 소중히 여겨라
171
07. 내가 나를 찾은 연후에 그 기준으로 세상을 봐라
195
08. 나의 천부적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아라
221
09. 적자생존의 원칙에 따른,
알 것은 알아야 하고 그것은 실천으로만 말한다
255
10. 나와 사회의 관계를 바르게 인식하라
289
11.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321

부언 353
출간후기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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