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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028468 / 36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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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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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웨일 공동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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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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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자유인으로서 후손에게 남기는 지혜와 철학! 본서는 저자가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자유인으로서 기록으로 남긴 일지와도 같은 책입니다. 투박하고 거친 언어로 쓰여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심만은 절절히 빛납니다. 사람으로서 자신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지, 세상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와 더불어 사회의 병통과 폐단에 대한 일갈은 서슬 퍼런 칼날처럼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모순덩어리인 세상, 부패와 비리가 횡행하고 눈앞의 욕심만을 좇아 움직이는 가련한 세태가 판을 치는 오늘날 과연 우리는 어떻게 눈앞의 안개를 걷어내고 올바르게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까요? 마음과 정신, 육신이 성숙하게 자라나지 않는다면 인간으로서 태어난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작가는 토로하고 있습니다. 한 자라도 더 지혜를 전해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따라 글을 읽다 보면 어떠한 존재로서 이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깊이 숙고해 보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사회는 혼란스럽고 수많은 이익을 추구하려는 이들은 들끓으며 폭력과 거짓 역시 난무합니다. 우리는 본래 완전하게 태어났으나 어느덧 명리에 눈 가리워 앞을 보지 못하는 짐승처럼 삶을 헤매다 초라하게 죽어갑니다. 인간으로서 이는 정말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보다 인간답게, 자연인답게 살아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하늘로부터 목숨을 받은 데 대한 합당한 태도일 것입니다. 진지하게 존재를 탐구하고 나를 둘러싼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는 한 우리는 너무나 나약한, 미물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군중에 휩쓸리지 말아라. 언제 어디에 있든, 자기하늘 자기지축을 잃으면, 자신을 내다 버린 꼴이다. 평상심이 곧 그것이다.’ 작가는 이렇게 말하며 단단히 인간으로서의 자격을 갖출 것을 당부합니다. 좋으나 싫으나 우리는 이 세상에 맨몸뚱이로 던져져 태어났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도움이 될 지팡이와도 같은 지식과 지혜 역시 이 세상에 존재합니다. 본서도 그러한 지혜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출간하게 됨에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저자의 깊은 마음을 전달받아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이들의 안녕을 빕니다.
자유인으로서
후손에게 남기는 지혜와 철학!
본서는 저자가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자유인으로서 기록으로 남긴 일지와도 같은 책입니다.
투박하고 거친 언어로 쓰여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심만은 절절히 빛납니다.
사람으로서 자신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지, 세상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와 더불어 사회의 병통과 폐단에 대한 일갈은 서슬 퍼런 칼날처럼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모순덩어리인 세상, 부패와 비리가 횡행하고 눈앞의 욕심만을 좇아 움직이는 가련한 세태가 판을 치는 오늘날 과연 우리는 어떻게 눈앞의 안개를 걷어내고 올바르게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까요? 마음과 정신, 육신이 성숙하게 자라나지 않는다면 인간으로서 태어난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작가는 토로하고 있습니다.
한 자라도 더 지혜를 전해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따라 글을 읽다 보면 어떠한 존재로서 이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깊이 숙고해 보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사회는 혼란스럽고 수많은 이익을 추구하려는 이들은 들끓으며 폭력과 거짓 역시 난무합니다. 우리는 본래 완전하게 태어났으나 어느덧 명리에 눈 가리워 앞을 보지 못하는 짐승처럼 삶을 헤매다 초라하게 죽어갑니다.
인간으로서 이는 정말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보다 인간답게, 자연인답게 살아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하늘로부터 목숨을 받은 데 대한 합당한 태도일 것입니다.
진지하게 존재를 탐구하고 나를 둘러싼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는 한 우리는 너무나 나약한, 미물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군중에 휩쓸리지 말아라. 언제 어디에 있든, 자기하늘 자기지축을 잃으면, 자신을 내다 버린 꼴이다. 평상심이 곧 그것이다.’ 작가는 이렇게 말하며 단단히 인간으로서의 자격을 갖출 것을 당부합니다.
좋으나 싫으나 우리는 이 세상에 맨몸뚱이로 던져져 태어났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도움이 될 지팡이와도 같은 지식과 지혜 역시 이 세상에 존재합니다. 본서도 그러한 지혜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출간하게 됨에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저자의 깊은 마음을 전달받아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이들의 안녕을 빕니다.
그간의 잡다한 글은, 현실에 대한, 다각적인 나 개인의 견해일 뿐이다. 어떻게 하든 우선 너희들은 천부적인, 보이지 않는 자신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만, 못 본 것들이 다 보이고, 모르는 것도 다 알게 되고, 지위나 재력에 휘말리지 않을 것이고, 그때서야 행복이 무엇인지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들이 안다는 것은, 자신이 포장된 것, 겉의 포장, 모습뿐이다. 생은 자신의 내면을 정복하지 않고서는, 자신 스스로도 믿을 수 없는, 인격일 것이다. 그러한 길을 안내하기 위하여 이 글을 썼다. 먼저 태어난, 선생의 의무로서, 천혜의 은혜에 보답의, 자그마한 노력의, 한 올의 실일망정, 너희들 손에 쥐여 주고 싶은 마음을, 참을 수 없어서, 하나 이것은, 개인의 목숨처럼 개체이여서, 그렇게 할 수 없음이, 가슴 아픈 일이다. 스스로 찾지 않으면, 다른 누가 대신할 수가 없으니, 행여 누구라도 이 길을 찾는 사람이 있어, 이 글이 보탬이 될지 누가 알겠냐만, 귀중하기로 치면, 재벌처럼, 세끼밖에 더 먹을 수 없는 사람이, 끝없이 재물을 추구하는, 그 물질보다야, 보배가 이 이상의, 그 무엇이 있겠느냐, 재물이니, 권력이니, 자아니, 생명이니, 하는 것들과, 정의, 공정, 공평, 평화, 이 세상에 널린 모든 것들은, 너희들의 지혜와 의지로, 그때를 씻어내어, 본모습을 취해야지, 허공의 꽃처럼 지나가는 구름 보듯, 의식적으로 살다 보면, 바람 부는 대로 시달리는, 바쁜 쉴 틈 없는 피곤한 생을, 거짓 행복이란 이불로, 생을 채울 것이다. 단 한 번이라도 진정한 행복의 참맛을 보기를 기원하여, 이 글을 남긴다. 또한 이 글들은, 나의 것이 아니라, 전쟁이란 환경과 고난 속의 굶주림이, 그리고 생을 다하여 끝까지 추적한, 나 자신의 의지까지도, 대자연의 소유물임을 밝혀 둔다. 한마디로 내 자랑거리가 아니다. 비록 이 말들의 뜻을, 모두가 쓰레기처럼 멀리 버릴지라도.
목차
01. 네가 자신이 무엇인지 아느냐?
7
02. 왜 살아야 하는가?
33
03. 남을 해한다면 네가 잃을 것이 더 쌓일 것이다
81
04. 마음의 생멸을, 그 움직임을 정복해라
113
05. 스스로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중용의 길을 개척하라
147
06. 자유를 누릴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음을 소중히 여겨라
171
07. 내가 나를 찾은 연후에 그 기준으로 세상을 봐라
195
08. 나의 천부적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아라
221
09. 적자생존의 원칙에 따른,
알 것은 알아야 하고 그것은 실천으로만 말한다
255
10. 나와 사회의 관계를 바르게 인식하라
289
11.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321
부언 353
출간후기 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