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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8332791 / 31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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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성취하는 사람의 뇌는 다르다!”
최신 뇌과학·신경학 연구로 검증한 성취하는 뇌의 비밀
★ 아마존 뇌과학 베스트셀러 1위 ★
독일 대표 신경과학자 마르틴 코르테의 신작
우리는 두뇌 훈련 또는 치매 예방을 목적으로 스도쿠를 풀거나 십자말풀이, 퍼즐게임 등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특정한 문제풀이 능력을 높여줄 뿐, 뇌의 전반적인 기능을 끌어올리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단순히 암기를 잘하는 것을 넘어서, 디지털미디어와 AI 시대를 주도해나가는 ‘생산성 가득한 뇌’를 만들기 위해선 ‘뇌’를 어떻게 사용하고, 단련해나가야 할까?
독일의 대표적인 신경과학자 마르틴 코르테 박사는 최신 뇌과학과 신경학을 기반으로 ‘최상의 성과를 내는 뇌’의 모든 비밀을 파헤쳐 이 책 《성취하는 뇌》에 담았다. 스도쿠처럼 특정 영역에만 적용되거나 일회성에 그치는 단순한 뇌 단련법 대신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뇌의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훈련법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에는, Z세대를 위한 공부머리 최적화 기술부터 Y세대를 위한 업무 스킬 향상법, 베이비부머를 위한 젊은 뇌 단련법 등 모든 세대에게 적용 가능한 두뇌 훈련법이 방대한 과학 연구를 토대로 정리되어 있다.
정보 범람의 시대, 매일 수천 개의 선택을 내려야 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뇌를 평생 훈련해야 하는 첫 세대일지 모른다.’ 하지만 효율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뇌에 대한 속설 팩트 체크부터 똑똑한 두뇌를 만드는 방법, 나아가 뇌의 노화를 늦추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신경학적 메커니즘에 따른 두뇌 훈련법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는 이 책과 함께라면 AI에도 기죽지 않을 만큼 젊고 유연한 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최근에 나온 심리학과 신경학 분야의 연구도 우리가 평생 학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또한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자주 시도할수록 더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사는 동안 뇌가 계속해서 발달한다, 즉 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는 좋은 소식이기도 하고 나쁜 소식이기도 하다. 나쁜 소식은 “아이고, 이제 어쩔 수 없지 뭐. 나이가 들어 머리가 끝난 것 같아.”라고 핑계를 대며 더 이상 편안하게 앉아 쉴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머리를 얼마나,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뇌의 구조와 처리 능력이 결정된다. _ <성장이 끝난 뇌의 회로를 바꿀 수 있을까?> 중에서
기억 능력을 체계적으로 증진하기 위해서는 연상을 이용한 장소법(공간 동선 방법이라고도 한다)이 최고의 방법이다. 이는 기억을 쉽게 불러올 수 있는 구조를 완성하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특별한 방법을 사용해서 기억력을 훈련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가장 쉬운 방법은 직장이나 학교, 빵집에 갈 때 잘 아는 길을 선택해서 그중에 눈에 띄는 인상적인 지점에 외울 단어나 숫자 또는 사실을 배치하는 것이다. 더욱 확실한 방법은 집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수다. 즉, 우선 집에서 (현관, 신발장, 거실 탁자, 소파, 텔레비전, 화분 등) 특정한 지점 열 군데를 머릿속에 새긴다. 이렇게 열 곳을 모두 기억했다면 이곳을(종이에 적지 않고) 다시 떠올리며 나열해본다. 처음 열 군데를 전부 확실히 외운 뒤에는 새로 다른 열 곳을 선택해서 앞의 과정을 똑같이 반복한다. 전체 스무 곳을 전부 외웠다면 이제 모두 종이에 적는다. 이런 과정을 세 번에 걸쳐 반복하면 총 60개 장소를 외울 수 있다. 그 뒤 이 지점에 기억할 첫 번째 장보기 목록 또는 이름이 나열된 목록을 둔다. 과연 이런 훈련 방법이 효과가 있을까 의심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세계 암기력 경연대회 우승자들은 이런 방법을 통해 5분 안에 100개의 이름을 외운다.
_ <연상하기: 장소법으로 기억을 공간에 심으라> 중에서
뇌는 텅 빈 헛간과도 같아서 학문과 학습의 수확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상상도 사실 틀렸다. 하지만 무엇을 배우면 뉴런 사이에 있는 개폐 회로가 변한다는 말은 맞다. 학습 내용을 암호화한 연결은 강해지고, 다른 것은 없어진다. 뇌에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구분이 없으며 경험과 학습 내용이 뇌의 구조를 계속해서 바꾼다. 실제로 학습할 때 이런 구조가 발전한다.
따라서 많이 배우는 사람은 단지 많이 아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뇌가 이상적으로 연결된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뉴런이 소멸하는 것을 더 잘 방지할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평생에 걸쳐 배우는 것이다. 기억의 과정은 모든 단계에서 고정적으로 정지된 것이 아니라 유동적인 과정이기 때문이다. (…)
설령 뇌에 사용하지 않는 영역이 있다고 해도, 운동 경기에서처럼 마치 각각의 부분 스위치를 순차적으로 켜는 것처럼 수행력을 높일 수 있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에너지 저장고의 존재는 스포츠 경기에서 ‘두 번째 바람(몸이 완전히 지쳤다가 갑자기 다시 힘이 나는 현상)’이라고 불린다. 첫 번째 피로가 찾아오면 보통은 그만둔다. 이는 몸이 혹사당하지 않게 보호하려는 것인데 이런 첫 번째 한계는 대부분 뇌가 본인의 수행력을 추측함으로써 생긴다. 하지만 여기에 익숙하지 않은 ‘필요성’이 앞으로 계속할 것을 요구한다. 피곤함이 위험한 지점까지 점점 심해지다가 점차적으로 또는 가끔은 순식간에 말 그대로 피곤함이 사라지고 다시 힘이 나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무엇을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습관에 젖은 사고방식 때문에 숨겨졌던 정신적 또는 신체적 ‘에너지’의 새로운 원천에 닿는다. 그렇다. 세 번째, 네 번째 상승 기류가 우리를 향해 불어올 수 있다. 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을 접고 내려가려던 많은 등산가들이 이를 경험한다. 그 후에는 한 번도 꿈꾸어보지 못한 정신적, 신체적 능력이 생겨날 수 있다.
_ <우리는 정말 뇌의 10퍼센트만 사용하고 있을까?> 중에서
고전적 형태의 브레인스토밍에서는 아이디어가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에 상관없이 생각을 전부 말한다. 집단이 이를 통해 언젠가 ‘천재적인 생각’에 도달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으면서 말이다. 하지만 바로 이것이 회의를 어렵게 한다. 집단의 한 일원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동안에 다른 사람은 귀를 기울이며 마냥 기다려야 하므로 그 동안에 아이디어의 정체 현상이 쉽게 생긴다.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그룹 구성원끼리 서로 잘 아는 사이일 때에는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무의식중에 자기의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의 생각에 맞추려는 위험이 생기거나 자신이 했던 다른 방향의 생각을 접거나 단순히 잊기도 한다.
고전적 형태의 브레인스토밍보다 좋은 접근 방식은 서로 다른 전문 지식을 가진 개개인이 우선 혼자 문제에 대해 분명한 목표를 제시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다음 다 함께 모여 회의를 하는 게 더 큰 성과를 거둔다. 서로 잘 아는 직원과 잘 알지 못하는 직원, 전문가와 주제와는 거리가 먼 분야의 사람을 골고루 섞어 다양한 구성원으로 모임을 만드는 것이 가장 좋다. 반대 의견을 내고, 아이디어를 버리고, 비판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방법으로 더 좋은 답을 찾기도 한다. 이런 방법을 적용하면 막다른 곳에서 헤매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_ <집단 브레인스토밍이 창의성을 증진한다?> 중에서
들어가며
1장. 활용도 낮은 당신의 뇌, 어떻게 세팅할 것인가
성장이 끝난 뇌의 회로를 바꿀 수 있을까?
그릿Grit: 끈기를 갖고 목표를 향하다
주의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9가지 훈련법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도전이다
잠자는 호기심을 깨우라: 강력한 동기 부여를 설정하는 법
숙면하라: 완전 무의식 상태는 기억 형성에 도움을 준다
일단 시작하라: 이제 ‘미루기 버릇’을 끝낼 때
2장. 뇌 기능 전반을 차근차근 끌어올리는 방법
연상하기: 장소법으로 기억을 공간에 심으라
집중하기: 멀티태스킹은 금물! 순서를 정해놓고 하나씩 처리하라
변화 주기: 틀에 박힌 학습에서 벗어나라
함께하기: 다른 사람과 머리를 맞대라
암호화하기: 세밀하고 확실하게 처리된 정보를 기억에 저장하라
휴지기 갖기: 수명이 긴 기억으로 저장하라
예측하기: 숙지할 내용을 미리 떠올려보라
독서하기: 그 자체로 유익한 두뇌 훈련을 하라
역동적인 자아상 갖기: 나 자신을 위한 동기를 찾아라
무의식적인 루틴 버리기: 사고의 막다른 길을 지양하라
3장. 뇌의 노화를 늦추며 사는 법
뇌의 노화, 미리 대비할 수 있다
뇌와 운동의 상관관계: 나이가 많아도 운동을 하면 뇌 기능이 좋아진다
뇌를 위한 현명한 식단을 짜라: 무엇을 어떻게 섭취할 것인가
뇌는 쓸수록 젊어진다: 창의적 활동에 뇌를 써야 하는 이유
스트레스는 반드시 해소한다: ‘웃음’부터 시작하라
외로움을 피하라: 뇌를 위해 사회에 참여하라
4장. 뇌에 관한 오해와 진실
4가지 학습 유형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으라?
신경 기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물질이 있다?
디지털 미디어와 AI가 학습을 쉽게 만들어줄까?
부유함이 뇌를 더 행복하게 할까?
5장. 똑똑한 두뇌를 만드는 방법
한 번쯤은 다른 톤으로: 음악의 힘
자긍심을 가져라: 기대하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
내면과 대화하라: 창의성을 높이고 동기를 유발하는 힘
이성 또는 직관, 언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의지력이 지치지 않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