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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인연으로 온다 삶이 바뀌는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는 법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외 저 | 고도원, 안종설 역 | 흐름출판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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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964032 / 312쪽 13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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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인연이라는, 누구에게나 주어진 열린 가능성을 통해 행운을 찾고 삶의 변화를 일으킨 사람들의 울림 깊은 메시지! 이 책에 등장하는 42명의 주인공들이 겪은 고난과 극복의 우여곡절, 새로운 희망을 향한 의지와 용기, 그리고 그 사이에서 만난 인연과 행운의 어우러짐은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혼란과 고통이 극복 가능한 것임을 알려준다. 아울러 꿈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 반석이 되는지를 상기시켜준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바라보고 그것을 진리로, 삶으로, 신화로 바꿔놓은 이 책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인생을 위해 무엇에 귀 기울이고 집중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하는 바로미터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행운이 더 이상 남의 것이나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손을 내미는 손간 언제든 내 것이 될 수 있다는 희망과 믿음을 갖게 될 것이다. 모두의 삶에 존재하는 열린 가능성, 따뜻한 마음, 영혼의 기쁨, 행복한 삶을 주제로 쓰인 이 책에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인연이라는 이름으로 찾아오는 행운과 운명의 전환점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더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아이디어와 의지,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생과 미래에 대한 꿈을 좇는 열정적인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새로운 동력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외
저자 : 잭 캔필드
미국 최고의 카운슬러이자 저술가로 라디오와 TV 토크쇼의 최고 인기 게스트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그가 집필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시리즈는 전 세계 43개 언어로 번역 출간돼 누적 판매부수 5억 권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수많은 사람에게 동기부여와 긍정의 사고를 전파한 이 책의 성공으로, 잭 캔필드는 명실상부 자기 계발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존경받게 되었다.

저자 : 마크 빅터 한센
잭 캔필드의 오랜 파트너로 ‘닭고기 수프’ 시리즈 중 여러 권을 함께 집필했다. 지난 40여 년간 사회 저명 인사들과 전 세계 일반 대중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끼쳐온 그는 수많은 단체와 사람들을 도와 비전을 새롭게 해주고 미래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일에 헌신해왔다. 박애주의자이자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나누는 삶과 사회 공헌에 대한 공로로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역자 : 고도원
꿈과 희망으로 매일 아침 370만 명의 가슴을 깨우는 사람. 2001년 8월 ‘희망이란’ 첫 글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하여 거친 세상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가고픈, 자신만의 꿈을 이루고픈 이들에게 소박하지만 진정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든든한 길동무가 되어주었다. 현재는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이사장으로 충주에서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을 운영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거쳐 동대학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에서 연수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의 편집국장을 지냈고 《뿌리깊은 나무》와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1998년부터 5년 동안 청와대 대통령연설담당비서관(1급)을 지냈다. 2003년 황조근정훈장을, 2006년 환경재단 선정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상’을 수상했다.

책 속에서

하지만 그 와중에도 외할머니의 말씀이 뇌리를 떠나지 않았다.
‘설령 네 인생이 나락까지 떨어진다 해도 거기에서도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노력해라.’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인 데이비드를 잃는 슬픔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았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큰소리로 하느님과 나 자신을 향해 이렇게 약속했다.
“데이비드를 데려가시지만 않는다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제 목숨이라도 바칠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가능한 한 모든 것을 꼼꼼하게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데이비드가 매주 화요일마다 유난히 상태가 안 좋아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화요일이라면 내가 집안 청소를 하는 날이었다. 도저히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나는 도서관으로 달려가 온갖 자료를 뒤지기 시작했다.
나는 오로지 믿음과 약속만을 가지고 야채 비누를 만들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세제 산업에 뛰어든 것이다. 언제, 어떤 자리에서도 오늘날의 모든 가정은 세제와 관련해 새로운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외칠 자신이 있었다. 내가 선택한 이 갈림길이 내 인생을 어디로 끌고 갈 지는 아무도 모르는 노릇이었다. 내 가족과 친구들, 나 자신에게 어떤 질문이 돌아올지 모르지만, 그 모든 것은 믿음이라는 한마디로 해결될 수 있는 것들이었다. 나는 이미 모든 것을 돌려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보상을 받았다는 믿음 말이다.
-p.147, <지켜야 할 약속>

걷잡을 수 없는 좌절감이 밀려왔다.
‘난 미친 게 틀림없어! 그렇게 좋은 직장을 제 발로 걷어차다니! 그러고는 가는 곳마다 문전 박대나 당하고 다니고! 도대체 이유가 뭐지? 도대체 뭘 원하는 거야?’
너무나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 정녕 인생이 이렇게 사정없이 강펀치를 휘둘러댄다면, 두 발로 버티고 서서 고스란히 한번 맞아주겠다는 오기가 생겼다. 앞으로 고꾸라진 내 등짝에 빗줄기가 쏟아지는 와중에, 나는 거대한 자유가 나를 휘감는 것을 느꼈다. 지금까지 이렇게 버텨왔으니, 더 이상 나빠질 것도 없다. 내가 가진 잠재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고 죽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미 진흙탕에 고꾸라진 나에게는 더 이상 내려갈 곳도 없었다. 유일한 길은 다시 일어서는 것뿐이었다. 나는 몸을 추슬러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그러고는 비록 늦었지만 다시금 내 운명과 맞서기 위해 길을 나섰다. 
- p.161, <진흙탕에 머리부터 다이빙하기>

목차

저자의 글 행운은 우리 모두의 삶 속에 있다

1장 함께해서 가능하다
사람 둘에 들통 셋 / 꼬리 감춘 개, 고개 쳐든 개
/ 성공의 맛 / 맥주 콩깍지 / 현실을 보라

2장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 봉지 아줌마의 승리 / 돌고 도는 버스 바퀴
/ 공정한 사업가 / 고맙습니다, 웨인 씨 / 사랑으로

3장 우리는 녹슨 삶을 두려워한다
오두막지기들 / 새로운 물결 / 반짝이는 눈동자로
/ 엄마, 이것 봐요, 손이 없어요! / 동굴 수집가

4장 살아가라, 한 번도 넘어지지 않은 것처럼
오만과 편견 / 1마일에 35분 / 캔디맨은 할 수 있다
/ 지켜야 할 약속 / 코는 알고 있다 / 진흙탕에 머리부터 다이빙하기

5장 가난해도 부자의 눈을 잃지 마라
불확실한 확실성 / 제멋대로 요리사 / 레모네이드 장사보다 나은 것
/ 인생은 취미다 / 천상의 조미료 / 여자 대 여자로, 사업 얘기 좀 해볼까요 / 꿈의 들판

6장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바보 기업가론 / 순간과 순간 사이
/ 우리들 속의 춤꾼 / 그 모든 달콤함

7장 지금 있는 것들에 감사한다
기적의 탄생 / 아이들과 함께 있기
/ 프로젝트 X / 우연한 사업가

8장 행운은 만드는 자의 것
성공의 영혼을 찾아서 / 아버지는 왜 배선 작업을 그렇게 하셨을까
/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는다는 것 / 비 얼라이브 / 최고를 향하여

역자의 글 평범했던 사람들이 만난 최고의 행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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