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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567280 / 176쪽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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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시집은 두 자매가 가족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과 사랑을 듬뿍 쏟아부은 책이다.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험한 세상을 잘 이기고 살아오시면서 자식들을 잘 키워주신 어머니에게 바친다는 공통의 마음을 가지고 가족 사랑을 시어로 섬세하게 그려냈다. 두 자매는 직업도 다르고 사는 도시도 다르다. 언니 목경희 시인은 일찍 도미하여 살면서 두고 온 어머니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그림을 전공한 화가답게 내면 세계를 서정적으로 꼼꼼하게 그려냈다. 동생 목경화 시인은 유치원 원장으로 글자 하나하나가 오염되지 않은 맑은 시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이 시를 읽으면 가족이라는 웅덩이에 푹 빠지게 된다. 어느 누구든지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겠지만 그 가족의 소중함을 글로 꼼꼼하게 그린다는 게 쉽지 않다. 특별히 두 시인은 글을 좋아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문학단체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글 쓰는 것을 쉬지 않고 있는데 그 영향력이 이 시집 안에 들어 있다.
출판사 리뷰
목경화 시인 편
제1부 지워지지 않는 가족이라는 핏빛 멍울
14. 달빛 소나타 16. 쑥버무리와 아버지
18. 그리운 날엔 비빔밥을 먹자 19. 흑백 가족사진
20. 추억은 영화처럼 22. 가을 편지
24. 가로등 불빛 아래 25. 듬직한 나무
26. 호진이의 손편지 28. 엄마의 달력
제2부 그리움으로 피어나는 꽃
30. 우리 모두가 꽃이다 31. 등나무 꽃그늘 아래
32. 목단꽃 33. 숲길에 서면 병풀꽃이 운다
34. 그리움 꽃잎 되어 35. 해바라기
36. 능소화 등불 37. 꽃이 되어, 바람이 되어
38. 꽃의 시간 39. 접시꽃 내 사랑
제3부 수채화처럼 펴져가는 그리움
42. 가포 바닷가 43. 이 봄, 소리를 만나다
44. 푸른 새벽안개 걷히다 45. 시인의 강 (詩人의 江)
46. 자작나무 숲으로 가자 48. 그리움은 비를 타고 흐른다
49. 다시 시작하는 갱년기가 청춘이다 50. 어둠이 내리는 숲길에 서다
51. 만데빌라꽃은 기다린다 52. 폭우 (暴雨)
제4부 작은 점 하나가 있어야 사랑은 완성된다
54. 미친 사랑에 중독되다 (1) 55. 미친 사랑에 중독되다 (2)
56. 코로나 무인도 57. 환장할 홍매화의 봄
58. 노을은 오미자 맛이다 59. 레퀴엠 (Requiem)
60. 흐린 날의 시 (詩) 61. 혼자서 웃다가 운다
62. 레테의 강 63. 마법이 풀리는 날
제5부 날마다 피어나는 기적의 꽃
66. 사랑하는 딸에게 68. 숨바꼭질
69. 천년의 향기 70. 고백 연서 (告白 戀書)
71. 우리 사랑, 강물처럼 72. 곰국을 끓이며
74. 인생은 아름다워 75. 햇살 마사지
76. 꽃 속에 그대 77. 우산
제6부 그리움의 향기는 지울 수가 없었다(수필)
80. 꿈마다 ‘너’를 찾던 아버지 84. 어머니, 그 강인한 이름이여
90. 꽃피는 오월, 한 마리 나비 되어
목경화 시인 편
1부 가족
102. 아버지 103. 사라진 문패
104. 김 씨 아저씨 106. 기원
107. 사람 향기 108. 금요일 저녁
109. 집으로 가는 길 110. 흑백사진
112. 친정엄마 113. 엄마 마음
114. 당신은 좋겠네 115. 오월의 꽃향기
2부 그리움
118. 당신인가 하여 119. 간이역
120. 마지막 숙제 121. 연화장 가는 길
122. 추억 123. 그리운 밤
124. 별이 된 사랑 125. 흔적
126. 어찌 살라고 127. 부재중
128. 추석날 129. 49제
130. 콩나물 132. 여름 안녕
133. 손톱 134. 보름달이 뜨면
135. 종착역 136. 퇴근길
3부 삶 그리고 희망
138. 이월 (2월) 139. 네 잎 클로버
140. 빗소리 141. 팔월이면
142. 가을 스케치북 143. 조금만
144. 첫눈 145.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146. 긴 겨울밤 147. 담
148. 살아가는 이유 149. 꿈
150. 언제나 위로인 딸 151. 감자
152. 제주 바다 153. 마사지
154. 쉼표 155. 소담이
156. 오월만큼만 157. 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