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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오브 스토리 다 알고 또 모르는 이야기

박상준 저 | 소명출판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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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55577 / 276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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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박상준(朴商準 Park, SangJoon)_서울에서 태어나 1983년 서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 그곳에서 신경향파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대학원과 문학예술연구소, 민족문학사연구소 등에서 인문사회과학을 공부해 왔다. 2002년 「문학의 범람, 그 속에서 길 찾기-한국문학의 타자:대중문학과 관련하여」로 평론을 시작했다. 2003년 이후 포항공대(POSTECH) 인문사회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아태이론물리센터(APCTP) 과학문화위원, 크리티카(KRITIKA) 동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논문만을 중시하는 학계의 분위기 속에서, 일반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폭넓고 친숙한 평문 쓰기를 병행하고자 노력해 왔다. 평론집 󰡔소설의 숲에서 문학을 생각하다󰡕와 에세이 󰡔꿈꾸는 리더의 인문학󰡕, 연구서 󰡔한국소설 텍스트의 시학󰡕, 󰡔1920년대 문학과 염상섭󰡕, 󰡔한국 근대문학의 형성과 신경향파󰡕 등을 출간했다. SF에도 관심을 기울여 󰡔연애소설 읽는 로봇󰡕, 󰡔얼터너티브 드림󰡕 등 한국 창작 SF 앤솔로지 다섯 권을 펴냈다. 

목차

차례
1부 소설의 빛깔, 서른다섯의 이야기
01 상상 그 이상을 향하는 즐거움
국적 없는 소설의 명암 :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거리 두기의 미학, ‘대부(Godfather)’의 성공 비결 : 마리오 푸조의 『대부』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대부>
알고도 몰랐던 SF, 우리 곁의 SF
저널리즘과 소설의 거리 : 박해울의 『기파』
추리소설을 읽는 즐거움 : 알렉스 마이클리디스의 『사일런트 페이션트』
대중문학에 부치는 편지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죽음』을 읽고

02 금기에 도전하는 목소리
말을 잃은 여성들을 기리며 :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
경제의 시간과 문화의 시간 : 김혜진의 『딸에 대하여』
사랑 이야기를 통해 확인하는 우리 사회의 자화상 : 박상영의 「우럭 한 점 우주의 맛」과 앤드루 숀 그리어의 『레스』
고전의 향기가 그리운 시간 : 토마스 만의 『베니스에서의 죽음』
서구의 절망과 성性 : 미셸 우엘벡의 소설 세계

03 삶의 결을 찾는 시선
심연을 들여다보는 예술가의 시선 : 정찬의 『새의 시선』
너무도 겸손한 작가의 길 찾기 : 권여선의 『레몬』
법의 자리와 윤리의 자리 : 장강명의 「알바생 자르기」
메멘토 모리의 시공간 : 디아너 브룩호번의 『쥘과의 하루』
아버지도 사람이다 : 박범신의 『소금』
돈을 다루는 우리 시대 문학의 출발점 : 정광모의 『마지막 감식』
낯선 소설 세 편으로 돌아보는 우리의 모습 : 김현식의 『북에서 왔시다』와 홍상화의 『30-50 클럽』, 반디의 『고발』
미래를 찾아서 : 공선옥 외, 『안녕, 평양』
역사와 사랑 : 소설과 영화 두 편의 ‘닥터 지바고’
『예브게니 오네긴』에서 찾는 푸시킨의 위안

04 역사를 세우는 이야기
역사의 변화와 일상의 지속 :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말을 잃은 자들의 이야기 : 콜슨 화이트헤드의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품위 있는 직업인, 품위 있는 인간 :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
사람이 살 만한 사회의 언어를 찾아서 : 하인리히 뵐의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파탄 사회’의 위험을 탐사하는 소설의 힘 : 조정래의 『천년의 질문』
고난의 역사와 비루한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 홍준성의 『열등의 계보』
기억과 다큐멘터리 그리고 문학 : 서명숙의 『영초 언니』와 안재성의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2부 문학과 문화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
01 문학에 대한 이야기
말과 현실, 그리고 소설의 의의
세상의 모든 예술을 위하여
밤하늘의 별이 된 우리의 초상
소설과 평전 : 조선희의 『세 여자』와 제프리 애쉬의 『간디 평전』
소설 읽기의 한 풍경
어려운 작품은 왜 어려운가
소설의 분량이 말해주는 것

02 문학을 둘러싼 이야기
문학상 논란에 대한 단상
문학상과 저작권
지역문학상의 의미
작품과 작가의 관계를 생각한다
춘원과 가야마 미쓰로, 그리고 약산과 미당

03 시와 예술에 대한 단상
야유와 연설의 시대에 시를 읽는다 :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서정시가 어울리지 않는 시대」
잃어버린 미래를 찾아서 : 이수명의 「10년 후」와 현택훈의 「우리들의 수학여행」 등
<꿈꾸는 테레즈> 사태에서 무엇을 볼 것인가
모마(MoMA)와 키치(Kitsch)
영화 <1987>에 대한 착잡한 단상
<택시 운전사>를 봐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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