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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642153 / 120쪽 18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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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곤충들의 억울함을 풀어 주면서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특별한 책
『억울한 곤충들』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오해를 받는 16종의 곤충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현상금이 걸려 있는 소똥구리, 아름다운 빛을 뿜어내지만 아름답지 않은 별명을 얻은 반딧불이, 농작물의 뿌리를 먹어서 해충으로 보이지만 오히려 땅을 비옥하게 만드는 땅강아지 등 의외로 잘 몰랐던 곤충들의 생태가 펼쳐진다. 이를 꼬마 곤충박사인 나지혜와 곤충을 무서워하는 어린이 왕소심, 그리고 곤충을 사랑하는 아저씨 파브르 박이라는 캐릭터의 대화로 풀어내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나지혜와 왕소심의 톡톡 튀는 대화를 읽으면서 곤충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가 ‘따뜻한 마음 키우기’를 통해서 토론, 인터뷰하기, 노랫말 쓰기, 곤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등 아이들의 마음을 쑥쑥 자라나게 할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그리고 '지도 Tip'이 함께 들어 있어서 아이들의 활동을 더 유익하게 지도할 수 있게 한다. 억울함을 낳는 건 결국 오해이고, 그 오해를 풀기 위해선 지식과 소통방법이 다 필요하다. 지식과 소통방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어린이 교양서 『억울한 곤충들』로 곤충 친구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자!
어린이와 동물, 호모 사피엔스(인류)와 평화, 그리고 교과서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작가 선생님은 곤충과 친구하기를 즐깁니다. 곤충들은 생태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유익한 일을 많이 하는데도 사람들은 귀찮게 여기거나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는 이유로 함부로 없애기도 합니다. 곤충의 입장에서는 속상하고 억울한 일이 많을 수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선생님은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만날 수 있는 곤충들의 생태를 관찰하면서 사람의 시각이 아닌 곤충의 시각으로 이야기하는 인문학적 소통과 공감 프로젝트를 만들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잘 몰랐던, 혹은 잘못 알았던 곤충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이타심)과 자연과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따뜻하게 생길 겁니다.
등장인물 소개 006
들어가며 007
제발 날개 좀 잡지 마! - 잠자리 008
난 행운의 곤충이라구! - 무당벌레 014
개+똥+벌레\u003d? - 반딧불이 020
하얀 나비로 기억해 줘! - 배추흰나비 026
현상금이 걸려 있어! - 소똥구리 032
벌이야, 파리야? - 꽃등에 038
땅굴 파기 선수 - 땅강아지 044
매미가 노래하는 이유는 뭘까? - 매미 050
높이 뛰어 뒤집기의 달인 - 방아벌레 056
파란 하늘을 날고 싶어! - 누에나방 062
하루만 산다구? - 하루살이 068
연약한 귀신 - 개미귀신 074
천하무적은 무슨! - 사마귀 080
내가 모기라니! - 각다귀 086
이솝 선생님이 미워요! - 베짱이 092
연가시가 누군데? - 꼽등이 098
나가며 104
따뜻한 마음 키우기 | 지도 Tip 105
인성·토론 카드 놀이 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