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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이미지의 탄생

타다 오사무 저 | 이영진 역 | 패러다임북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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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1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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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타다 오사무

류큐대학(琉球大学) 법문학부 조교수를 거쳐 현재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学) 종합사회과학전공‧ 지구사회연구전공 교수이다. 전공은 사회학 ‧ 현대사회이론 ‧ 문화연구 ‧ 오키나와연구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영진

1975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전후 일본의 특공위령과 죽음의 정치」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그린비, 2016, 공저), 『애도의 정치학』(길, 2017, 공저), 『죽음과 내셔널리즘: 전후 일본의 특공 위령과 애도의 정치학』(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8, 단저) 외에 「파국과 분노: 3·11 이후 일본 사회의 脫원전 집회를 중심으로」, 「부끄러움과 전향: 오월 광주와 한국사회」, 「위험한 기억들: 중첩되는 연루를 이야기하기」,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을 둘러싼 기억의 정치에 관한 일고찰」 등의 논문이 있다.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HK)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와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책 속에서


이 책은 오키나와를 사례로 지역 이미지의 문제를 다뤄왔다. 글로벌화나 정보화, 관광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로컬한 것>의 특질은 자명하지 않게 되고, 끊임없이 새로이 만들어지는 대상이 되어 간다. 이렇듯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속에서 오키나와든 다른 지역이든 이미지는 점차 중요해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만들어진 지역 이미지를 둘러싸고 근거 없는 환상도, 또 분노를 포함한 위화감도 표명될 것이다. 세대나 입장의 차이에 따라 ‘이것이 진정한 오키나와다/아니다’와 같은 진정한 <오키나와> 상을 둘러싼 대립이나 교섭도 계속 전개될 것이다.
- 제3부 해양박람회와 오키나와 사회의 변용 중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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