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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150609 / 80쪽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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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코코누스와 마틸다, 오스카가 캠프로 돌아왔을 때는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에 달이 떠올라 있었어요. 세 친구는 반짝이는 바다를 바라보았어요.
“으으! 생각만 해도 무서워. 저기 어딘가에 루돌프가 묻혀 있을지도 모르는데, 우린 매일 수영을 했잖아.”
바늘두더지 마틸다가 몸을 바르르 떨었어요.
“괜찮아, 마틸다. 다 오래전 일이잖아. 너무 오래돼서 지금은 흔적도 없을 거야.” (11-12쪽)
“저거 봐! 물고기가 떠올랐어!”
코코누스가 다급하게 외쳤어요.
그러나 그 물체는 물고기가 아니라 둥근 창문이 달린 커다란 깡통처럼 보였어요.
“저게 뭘까?”
마틸다가 물었어요.
그 물체를 가만히 지켜보던 코코누스는 깜짝 놀랐어요.
“저건 잠수함이야! 진짜 잠수함! 저 구부러진 막대처럼 보이는 건 잠망경이라는 건데, 물 아래에서도 물 위를 살필 수 있어. 책에서 본 적 있거든.”
“어서 서둘러. 저 바위 뒤로 숨자!” (16쪽
“이젠 동굴에서 나와야 해. 잠수 나무통 속 공기가 얼마 남지 않았어…….”
피터는 동굴 입구를 계속 쳐다보았어요.
“난 정말 덩치만 큰 겁쟁이야! 여기서 걱정만 하고 있다니! 이 멍청이 바보야!”
피터는 불안한 표정으로 잠수함 창밖을 내다보다가 이리저리 왔다 갔다 했어요. 그러고는 다시 동굴 쪽을 쳐다보았지요.
“안 돼, 안 돼! 난 왜 이럴까.” (44쪽)

수평선에 몰아치는 폭풍우 7
이상하게 생긴 물고기 14
거대한 문어 28
빨간 목걸이 44
다시 물 위로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