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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공룡 코코누스 우리는 용감해요

잉고 지그너 저 | 박재형 역 | 봄이아트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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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150609 / 80쪽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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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잉고 지그너
저자 : 잉고 지그너
1965년 독일 하노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 지어내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직접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는 일도 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된 꼬마 공룡 코코누스는 전 세계 꼬마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지금은 하노버에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지내며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작업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독일 출판협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어요.

역자 : 박재형
《꼬마 공룡 코코누스》 시리즈 10권을 번역하면서 꼬마 독자들이 꼬마 공룡 코코누스와 친숙하게 만날 수 있도록, 그리고 편하고 즐겁게 코코누스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어휘 하나하나 운율을 조절해 가며 작업했습니다. 지금도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어린이 책 번역 작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재형
박재형은 《꼬마 공룡 코코누스》 시리즈 10권을 번역하면서 꼬마 독자들이 꼬마 공룡 코코누스와 친숙하게 만날 수 있도록, 그리고 편하고 즐겁게 코코누스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어휘 하나하나 운율을 조절해 가며 작업했습니다. 지금도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어린이 책 번역 작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코코누스와 마틸다, 오스카가 캠프로 돌아왔을 때는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에 달이 떠올라 있었어요. 세 친구는 반짝이는 바다를 바라보았어요.
“으으! 생각만 해도 무서워. 저기 어딘가에 루돌프가 묻혀 있을지도 모르는데, 우린 매일 수영을 했잖아.”
바늘두더지 마틸다가 몸을 바르르 떨었어요.
“괜찮아, 마틸다. 다 오래전 일이잖아. 너무 오래돼서 지금은 흔적도 없을 거야.” (11-12쪽)

“저거 봐! 물고기가 떠올랐어!”
코코누스가 다급하게 외쳤어요.
그러나 그 물체는 물고기가 아니라 둥근 창문이 달린 커다란 깡통처럼 보였어요.
“저게 뭘까?”
마틸다가 물었어요.
그 물체를 가만히 지켜보던 코코누스는 깜짝 놀랐어요.
“저건 잠수함이야! 진짜 잠수함! 저 구부러진 막대처럼 보이는 건 잠망경이라는 건데, 물 아래에서도 물 위를 살필 수 있어. 책에서 본 적 있거든.”
“어서 서둘러. 저 바위 뒤로 숨자!” (16쪽

“이젠 동굴에서 나와야 해. 잠수 나무통 속 공기가 얼마 남지 않았어…….”
피터는 동굴 입구를 계속 쳐다보았어요.
“난 정말 덩치만 큰 겁쟁이야! 여기서 걱정만 하고 있다니! 이 멍청이 바보야!”
피터는 불안한 표정으로 잠수함 창밖을 내다보다가 이리저리 왔다 갔다 했어요. 그러고는 다시 동굴 쪽을 쳐다보았지요.
“안 돼, 안 돼! 난 왜 이럴까.” (44쪽)


목차

수평선에 몰아치는 폭풍우 7
이상하게 생긴 물고기 14
거대한 문어 28
빨간 목걸이 44
다시 물 위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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