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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99953 / 304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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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괴테부터 윤동주, 방탄소년단(BTS)까지
시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세상을 바꾸다
‘우리 모두 함께 뭉쳐 경제 활력 다시 찾자’라는 첫 문구로 가난을 이기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내건 이래 많은 글귀가 광화문글판을 거쳐 갔다. 철학자 괴테부터 헤르만 헤세,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윤동주와 신경림, 나태주, 정현종 등 당대를 대표하는 시인들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가수 방탄소년단까지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메시지가 광화문글판을 채웠다.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은 인연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태도를 바꿔주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우리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주었다.
‘다시 RUN RUN RUN 넘어져도 괜찮아, 또 RUN RUN RUN 좀 다쳐도 괜찮아.’
방탄소년단의
1부 우리가 사랑한 시인들
_ 광화문에서 만나다
나태주
정현종
백무산
장석주
천양희
이준관
정호승
허형만
김사인
2부 우리가 사랑한 글판들
_광화문에서 보다
◆ 봄, 차오르다
너에게 쓴다 천양희
봄 최하림
하루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가 파블로 네루다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깨끗한 빗자루 박남준
풀꽃 나태주
춘추 공자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정현종
젠장, 이런 식으로 꽃을 사나 이진명
봄의 말 헤르만 헤세
오래된 물음 김광규
해마다 봄이 되면 조병화
그리운 시냇가 장석남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김승희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정현종
새로운 길 윤동주
마흔 번째 봄 함민복
평화롭게 김종삼
무제 고바야시 잇사
◆ 여름, 달리다
RUN 방탄소년단
44 파블로 네루다
빛 이시영
방문객 정현종
숲 정희성
정지의 힘 백무산
사랑 김용택
해질녘 채호기
구부러진 길 이준관
창작 글 유종호
풍경 달다 정호승
해는 기울고 김규동
가는 길 김소월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약리도 조정권
나의 유산은 장석남
자취 일기 키비
좋은 것 김남조
꽃나무들 조태일
◆ 가을, 영글다
조용한 일 김사인
약해지지 마 시바타 도요
지는 잎 보면서 박재삼
풍경 시인과 촌장
가을 엽서 안도현
대추 한 알 장석주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천상병
휘파람 부는 사람 메리 올리버
단풍 드는 날 도종환
국화차 조향미
종이비행기 오장환
벌레 먹은 나뭇잎 이생진
명언 괴테
어느 날 갑자기 나무는 말이 없고 황인숙
바람의 말 마종기
귀뚜라미 우는 밤 김영일
가을의 기도 김현승
◆ 겨울, 기다리다
호주머니 윤동주
겨울 사랑 문정희
그리고 미소를 폴 엘뤼아르
봄 이성부
그리움 이용악
사람들은 왜 모를까 김용택
겨울 들판을 거닐며 허형만
정월의 노래 신경림
연탄 한 장 안도현
두 번은 없다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 로버트 프로스트
새해 첫 기적 반칠환
섬진강 11 김용택
얼음새꽃 곽효환
겨울 아침 김달진
고래를 위하여 정호승
아침 정현종
낯선 곳 고은
최초의 광화문글판
3부 우리가 사랑한 이야기들
_광화문에서 쓰다
봄은 어디선가 묵묵히 걸어온다 원지한
백색왜성의 꿈 김용현
백년슈퍼 앞 삼거리 민지영
내가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권은진
고요한 나라에서 이지완
계절을 지키는 사람 최다혜
우리 곁에, 광화문글판
광화문글판이 새 옷을 갈아입기까지
삶의 한 문장-내 마음속 광화문글판
광화문글판이 걸어온 길
광화문에 글꽃을 피운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