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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766405 / 20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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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맹자』에 보면 오십 보 도망간 군인이 백 보 도망간 군인에게 자신보다 더 많이 도망갔다는 이유로 죄가 중하다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나 오십 보 도망간 군인도 도망간 것은 마찬가지였느니라. 그래서 맹자께서는 오십 보 도망간 군인과 백 보 도망간 군인 둘 다 죄가 똑같다고 말한 것이야. 네놈들이 하는 이야기가 딱 오십보백보니라. 하나 나라의 녹을 먹고 있는 기장 현감의 죄가 더 크다 하겠다. 나라의 녹을 먹는 자리는 청렴하여야 하느니라.” (93쪽)
“『맹자』에 보면 오십 보 도망간 군인이 백 보 도망간 군인에게 자신보다 더 많이 도망갔다는 이유로 죄가 중하다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나 오십 보 도망간 군인도 도망간 것은 마찬가지였느니라. 그래서 맹자께서는 오십 보 도망간 군인과 백 보 도망간 군인 둘 다 죄가 똑같다고 말한 것이야. 네놈들이 하는 이야기가 딱 오십보백보니라. 하나 나라의 녹을 먹고 있는 기장 현감의 죄가 더 크다 하겠다. 나라의 녹을 먹는 자리는 청렴하여야 하느니라.”
(93쪽)
프롤로그. 견음, 동래 감찰이 되다
사건 1. 부산진 앞바다의 시체
사건 2. 기장 현감과 공인(貢人)
사건 3. 울산 동헌의 울음소리
사건 4. 사라진 강 진사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