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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명탐정 견음

천포 저 | 드림공작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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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766405 / 20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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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맹자』에 보면 오십 보 도망간 군인이 백 보 도망간 군인에게 자신보다 더 많이 도망갔다는 이유로 죄가 중하다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나 오십 보 도망간 군인도 도망간 것은 마찬가지였느니라. 그래서 맹자께서는 오십 보 도망간 군인과 백 보 도망간 군인 둘 다 죄가 똑같다고 말한 것이야. 네놈들이 하는 이야기가 딱 오십보백보니라. 하나 나라의 녹을 먹고 있는 기장 현감의 죄가 더 크다 하겠다. 나라의 녹을 먹는 자리는 청렴하여야 하느니라.” (93쪽)

저자 소개

  • 저자 : 천포
저자 : 천포
학창시절 문과와 이과를 둘 다 섭렵해서 문과생들과 이과생들의 섭리를 모두 알고 있다. 이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추리소설의 매력에 빠져 코난 도일, 아가사 크리스티, 엘러리 퀸 등의 작품을 빠짐없이 읽은 추리소설 마니아다. 그러다가 문득 ‘추리소설’을 쓰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펜을 들고 『조선 명탐정 견음』을 쓰게 되었다.

책 속에서

“『맹자』에 보면 오십 보 도망간 군인이 백 보 도망간 군인에게 자신보다 더 많이 도망갔다는 이유로 죄가 중하다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나 오십 보 도망간 군인도 도망간 것은 마찬가지였느니라. 그래서 맹자께서는 오십 보 도망간 군인과 백 보 도망간 군인 둘 다 죄가 똑같다고 말한 것이야. 네놈들이 하는 이야기가 딱 오십보백보니라. 하나 나라의 녹을 먹고 있는 기장 현감의 죄가 더 크다 하겠다. 나라의 녹을 먹는 자리는 청렴하여야 하느니라.”
(93쪽)

목차

프롤로그. 견음, 동래 감찰이 되다
사건 1. 부산진 앞바다의 시체
사건 2. 기장 현감과 공인(貢人)
사건 3. 울산 동헌의 울음소리
사건 4. 사라진 강 진사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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