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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150593 / 80쪽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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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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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코코누스, 아침이다! 오늘이 무슨 날이게?”
아빠가 코코누스에게 물었어요.
“무슨 날인데요?”
코코누스는 모르는 척 되물었어요.
“오늘은 바로 네가 학교에 처음 가는 날이란다. 너에게 정말 소중한 날이지.”
“학교에 가는 첫날이 그렇게 소중한가요?”
“물론이지. 누구든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은 일생에 단 한 번, 단 하루밖에 없거든.”
그래요. 오늘은 바로 코코누스가 꼬마 공룡들이 다니는 동굴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날이에요.
이렇게 시치미를 뚝 떼고 있었지만, 사실 코코누스는 며칠 전부터 이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어요. (7쪽)
코넬리우스 선생님이 오스카에게 다가갔어요.
“흐음, 너 학교에는 무슨 일로 왔니?”
오스카는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개진 채 한마디 말도 하지 못했어요.
“선생님, 이 친구도 공부하고 싶대요!”
코코누스가 오스카를 대신해서 큰 소리로 말했어요.
코넬리우스 선생님은 놀란 표정으로 코코누스를 바라보았어요.
“혹시 너랑 아는 사이니?”
“네! 제 친구이고 이름은 오스카예요.”
아이들 모두가 웅성거렸어요. 불공룡이 먹보공룡과 친구가 된 적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거든요.
코코누스는 그런 아이들에게 잠시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어 보였어요. (42-43쪽)
덤불 속 먹보공룡 7
첫 번째 수업 14
밀림에서 다시 만난 친구 24
먹보공룡의 집으로 30
새로운 학생이 왔어요 41
오스카는 슬퍼요 49
해변 소동 54
거북섬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