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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ㄱㄴㄷ 뷔페

최경식 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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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472318 / 32쪽 21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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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맛있는 음식과 신나는 노래,

오감으로 즐겁게 한글을 배우고 익혀요!

 


뷔페에서 가족과 즐겁게 식사를 하는 이야기를 읽고 그림책 글에 음을 붙여 만든 노래를 따라 부르며, 눈으로 귀로 입으로 다채롭게 한글을 만나 보는 그림책입니다. 기역부터 히읗까지 닿소리 글자 14개를 각 닿소리로 시작하는 음식 이름을 통해 초성 게임 하듯 재미있게 익힌 다음, 마지막 페이지에 실려 있는 가사를 보며 아이와 함께 신나게 노래를 불러 보세요. (책의 뒤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찍어 음원, 동영상, 악보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여러 차례 반복할 수 있어 한글을 즐겁게 배울 수 있고, 책을 덮은 뒤에도 흥겹고 행복한 마음이 언제까지나 이어집니다. 가족과 함께 외식을 즐기는 평범한 일상을 누리기 어려운 요즘, 이 그림책을 통해 소소한 일상의 행복과 배움의 재미에 흠뻑 취해 보세요.

출판사 리뷰

한글날을 뜻깊게 만나게 해 주는 새로운 ㄱㄴㄷ 그림책 『어서 오세요! ㄱㄴㄷ 뷔페』 해마다 10월이면 교육 현장에서는 아이들과 한글날을 뜻깊게 만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시청각 자료를 보며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마음을 헤아려 보기도 하고, 세계가 인정한 한글의 뛰어난 점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한다. 물론 그림책으로도 한글을 만난다. 우리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참 다양하게 나와 있다. 각 장면마다 닿소리 글자 하나와 그 글자로 시작하는 짧은 문장과 단어를 알차게 담은 『어서 오세요! ㄱㄴㄷ 뷔페』 그림책도 빼놓을 수 없다. 이 책은 한글을 다 알지 못하는 아이에게도, 한글을 다 알고 있는 어른에게도 매력적인 그림책이다. 한글을 알려 주는 목적뿐만 아니라 그림책의 본질인 이야기성과 놀이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솔직한 느낌과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뷔페에서의 에피소드, 곳곳에 숨겨져 있는 등장인물들의 재치 있는 대사, 4·3조로 반복되는 운율감 있는 문장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독자는 같은 닿소리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찾아보는 게임을 즐기게 되는데, 이렇게 깔깔깔 웃으면서 신나게 글자를 만날 수 있어 글자에 별 관심 없던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완성도 높은 그림 역시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마치 실제 음식을 보는 듯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지만, 사진이 아니라 그림만이 가질 수 있는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있어 음식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듯하다. 아이 스스로 한글을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을 만끽하다! ㄱㄴㄷ 그림책은 한글을 배우는 유아들이 한 번은 꼭 접하게 되는 그림책의 한 갈래이다. 다만 이 책은 어렴풋하게나마 초성의 개념을 이해하고, 서툴지만 부모와 초성 게임 정도 할 수 있는 유아에게 좀 더 알맞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부모와 상호작용하면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각 장면에서 같은 닿소리로 시작하는 음식을 찾도록 부모가 질문하고 아이가 대답하는 식으로 재미있게 책 읽기 활동을 할 수 있다. 실제로 뷔페에 가기 전에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었다면, 뷔페에서 책의 내용과 같은 놀이를 유도해 보는 것도 좋다. 이렇게 놀이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재미나게 만나면 아이들은 부쩍 글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간판 글자를 가리키기도 하고, 거리의 걸개에서 아는 글자를 짚기도 하면서 말이다. 한글에 눈뜨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특성이다. 아이 스스로 한글을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돕는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경식
저자 : 최경식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건축을 공부해서 그런지 딱딱한 그림을 잘 그립니다. 그래서 요즘은 말랑한 그림을 그려 보려고 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파란 분수』, 그린 책으로는 『나는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니티입니다』, 『도시의 나무 친구들』이 있습니다.
갑자기 신나고 재미있는 ㄱㄴㄷ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졌어요.
내용을 구성하고 그림을 그리면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시간이 많았어요.
더불어 바쁘단 핑계로 낱말 카드 놀이도 잘 못해 줬던 둘째에게 선물하고픈 아빠의 마음도 담았고요.
미취학 아이들뿐 아니라 읽어 주는 어른들도 룰루랄라 흥겹게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흔쾌히 작곡을 맡아 그림책을 한층 더 생기 있게 만들어 주신 박정섭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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