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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394042 / 276쪽 152 x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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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바른 가정의 구심점은 당연히 부모가 되어야 하고, 그 구심점이 되는 부모는 자식들에게 바른 가정교육의 교과서가 되어야 한다. 늘 가르치는 선생이 되려고 하지 말고 자식들이 스스로 보고 배울 수 있는 걸어 다니는 교과서 같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바쁜 시간에 쫓겨 자식을 소유물처럼 과잉보호하는 시대에 자칫하면 ‘나는 바담풍으로 잘못 말하더라도 너희는 바람풍 해라’라는 식의 가르침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행일치를 기본으로 하여 어떠한 향락과 비리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 DNA 같은 도덕성을 지녀야 한다. 양심이나 사회적 여론, 관습에 비추어 스스로 마땅히 지켜야 할 행동규범을 지키는 부모의 자식은 절대로 탈선하지 않는다.
(43쪽)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고부터는 아파트 가격 상승보다도 더 중요해 보이는 것이 주민 의식 상승이란 생각이 든다. 아파트를 관리하는 데 필요한 구성원이 모두가 자신의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고, 입주민들은 공동주택에서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키고, 이웃을 배려하면서도 이해를 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먼저 아량 넓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는 풍토가 조성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다. 그것은 바로 살기 좋은 아파트 환경 조성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205쪽)
머리말
제1부 가정은 건강한 사회의 초석
소중한 내 가족
부모님
장모님
봄 처녀
오빠와 이뿐이 똥
뿌린 대로 거둔다
부모는 자식의 교과서
미닥질 선수촌
부처님
아내는 가정의 독재자가 아니다
노벨 (가정) 평화상을 받다
아내의 생일
하늘 같은 아내
300회 특집에 부치노라
아버지를 울린 딸의 편지
딸에게 눈물로 쓰는 반성문
코로나19
하산길
풀무 같은 여생
제2부 군(軍)은 인생 연수원
노병이 가야 할 길
군에 간 자식에게 편지를 쓰자
내 이름을 더럽히는 군인이 되지 말자
신독은 만인의 백신
통일 독일을 부러워 말자
안보의 소리는 소음이 아니다
자신을 지켜주는 시설
핏물 흐르던 낙동강에 평화가 흐르다
투철한 직업의식
대민지원
강군 육성을 위해서는 나를 버려야 한다
상급자는 하급자의 FM이 되어야 한다
멋진 군인, 품위 있는 예비군이 선진 국민
나라를 위하여
행복한 군인은 전역 후에도 행복하다
소중한 물
제2의 고향을 떠나다
포항은 대구의 앞마당
태극기
내가 몸담았던 군을 위한 기도
제3부 생각의 쿠키들
아파트 경비원이 되다
나를 감동하게 한 짧은 손편지
살기 좋은 아파트
저항시인 이상화 시비
부당노동과 중간착취에 대한 저항
C 용역업체에 보내는 공동 질의서
N 근로감독관에게
꽁초
조경
분류 배출
개똥
층간소음
법과 도덕
숨비소리
어촌의 뒤주
배낭엔 행복을 담아 오자
불행을 바꾸면 전부가 행복
어느 강태공의 묘비
폐지 찾아 삼만 리
한일(韓日)의 가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