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무처럼 살아간다

리즈 마빈, 애니 데이비드슨 저 | 김현수 역 | 덴스토리 | 2020년 09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7.00
판매가
$14.8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재고수
인터넷(1)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85716985 / 132쪽 140 x 19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650
  • 15,120
  • 27,000
  • 19,8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흔들리며 버티며
살아가는 나무의 지혜
 
지금처럼 복잡다단하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언제나 차분함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실행할 수도 없는 지금, 신선한 곳에서 기분 좋은 가을 햇살의 감촉을 느낄 수 있는 이 책을 권한다. 《나무처럼 살아간다》는 삶에 남긴 타박상들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나무의 지혜를 나무 그림과 함께 전한다.
바꿀 수 없는 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무 이야기를 읽으며 나무들처럼 우리도 가장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버틸 수 있는 방법들을 개발해나갈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자라는 것이 어려운 일이란 걸, 깨끗이 받아들이는 나무처럼. 이 책의 59종의 나무가 여러분 곁의 작은 자연을 이뤄 살랑살랑 휴식의 바람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 책에 등장하는 나무 중, 서어나무는 특별히 높이 자라지도 않고, 화려한 꽃을 피우지도 않으며, 달콤한 과일을 맺지도 않는다. 요란한 박수갈채 따위 기대한 적 없이 늘 건강하고 견고하게 수천 년 동안 자기 자리를 지켜왔다. 생존 전문가인 잎갈나무는 위도상 가장 북쪽에서 길고 혹독한 시베리아의 겨울을 견디기 위해 겨울잠을 자며 버틴다. 지치고 삶이 힘겨울 때 잎갈나무가 권하는 치료법은 휴식이다. 때로는 정공법을 버리고 다르게 접근해야 문제가 해결되고, 약간의 튀는 발상이 반전을 불러오기도 함을 나무도 안다. 무한한 지혜의 소유자, 나무들은 종종 성장을 극대화하기 위해 머리를 쓴다. 호랑가시나무는 위쪽 나뭇가지 잎보다 아래쪽 잎에 가시가 더 촘촘히 박혀 있는데, 아무래도 아래쪽 잎은 위쪽에 비해 지나가던 동물들이 따 먹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굴참나무는 잔디에 불이 붙는 위기가 와도, 사람들이 나무껍질을 잘라가더라도 흔들리지 않는다. 그저 나무는 손상된 나무껍질을 보충하기 위해 묵묵히 일한다. 폭풍우가 지나간 후, 나뭇잎은 언제든 다시 자랄 수 있으므로. 모든 게 계획처럼 순탄할 수 없는 삶 속에서, 막연히 폭풍우가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기보단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찾아야 좋은 삶을 살 수 있다. 이처럼 우리가 나무로부터 배울 수 있는 큰 교훈 중 하나는 삶에서 벌어지는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모든 현상을 받아들이고 어울려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나무 같은 존재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저자 소개

편집자이자 작가. 역사, 스포츠, 음악, 여행, 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펴냈고, 저서로는 『실생활의 점성술Astrology Irl』이 있다. 복잡다단하고 때론 혼란스러운 일상에서 나무를 통해 영감을 얻어온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현재는 ‘정원의 도시’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숲과 선인장 정원, 대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문구류, 직물의 디자인을 하며 ‘론리 플래닛’, ‘컨버스’, ‘타깃’ 등과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글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것이 좋아 라디오 작가로 일하기도 했고,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먹고 기도하고 먹어라』 『나무처럼 살아간다』 『피터래빗의 정원』 『자기만의 방』 『불을 끄는 건 나야』 『해볼 건 다 해봤고 이제 나로 삽니다』 『식수전쟁2017』 『에너지전쟁2030』 『미라클모닝』 『직장살이의 기술』 『의욕의 기술』 『혼자라도 괜찮아』 등이 있다.


 

책 속에서

P.20 나무는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무엇이 되기 위해 엽록소를 낭비하는 법이 없다. 주위 눈치를 보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성장에 집중한다

P.28 성공하고 잘 살기 위한 각자의 조건은 모두 다르다. 비결은 자신에게 꼭 맞는 조건을 찾아내는 것

P.38 전나무 같은 침엽수는 여유 있게 쉬어야 할 때를 정확히 알고 있다. 이 나무는 활엽수 친구들과는 달리 1년 내내 솔잎을 유지하므로, 마음만 먹으면 겨울에도 햇살 좋은 날엔 광합성이 가능하다

P.45 내 것을 조건 없이 나눠주며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어찌 보면 참 이상한 일이지만, 뚜렷한 사실이다.

P.57 무언가 계속 신경 쓰이지만 바꿀 수 없는 상황에 있다면, 그것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찾는 것이 무턱대고 걱정만 하는 것보다 훨씬 생산적이다

P.65 돋보일 수 있는데도 굳이 주변과 비슷해지려고 할 필요는 없는 법
P.72 이 놀라운 나무는 마천루만큼이나 높이 자랄 능력이 되지만, 언제 멈추고 상황을 살펴봐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역시 선을 지킬 줄 아는 나무, 맞다

P.79 모든 나이가 아름답다

P.89 우리는 종종 어쩔 수 없이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게 된다. 하지만 진정한 자신감은 우리가 가진 것을 가치 있게 여길 때 생긴다는 사실을 나무는 알고 있다

P.102 아무리 뿌리가 겨울 내내 활동할 준비를 하고 있더라도, 봄의 새잎을 틔워내길 오랜 시간 고대하고 있더라도 나무는 때를 기다린다

P.105 폭풍우를 이겨내려면 우리는 스스로 굽힐 줄도 알아야 한다

목차

단풍나무 시작은 비록 미약할지라도
주목 인내라는 미덕
사시나무 우리는 서로의 힘
느릅나무 필요할 땐 손 내밀기
미국 너도밤나무 주변 환경에 적응하기
서어나무 가장 나답게
야생자두나무 언제나 차선책을 준비할 것
버드나무 우리의 터전을 사랑하기로
솔송나무 햇살 누리기
오리나무 나만의 행복 공간 찾기
검은호두나무 나의 중심 돌보기
맹그로브 미래 내다보기
밤나무 오늘을 살아가세요
런던 버즘나무 두려움 없이 나아갈 것

전나무 휴식도 충실하게
바오바브나무 꼿꼿하게, 당당하게, 그리고 드높이
호랑가시나무 창의적인 나무
올리브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은백양 나의 자리 찾기
아프리카 아카시아 좋은 친구 되기
잎갈나무 힘들 땐 잠시 쉬어 가기
아사이 야자수 작은 기적들로 충분한 삶
발삼전나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요
세브 블뢰 바꿀 수 없는 것들로 고민하지 말 것
바니안나무 나만의 길 찾기
구타페르카나무 하늘에 머리가 닿을 때까지
구아레아 긍정의 힘으로
용혈수 달라도 괜찮아
코르시카섬의 소나무 과거에서 배우기
왕벚나무 지금 이 순간을 살아요

너도밤나무 나를 진짜로 힘들게 하는 건 무얼까
세쿼이아 선을 지킬 것
황연목 계절의 변화에 발맞추기
미송 공동체와 함께하는 삶
미루나무 모든 나이가 아름답다
은행나무 누구도 완벽하진 않다
유럽 회양목 넘어가야 할 때를 아는 나무
사탕단풍 다음 세대 돌보기
낙우송 삶의 주도권 잡기
물푸레나무 누구에게나 장점이 있다
카우리소나무 홀로서기 배우기
방크시아 변화를 받아들일 것, 비록 두려울지라도
오크나무 한가한 시간 최대한 활용하기
스코틀랜드 소나무 나의 자리를 지킨다는 것
마가목 내가 잘하는 것에 감사하기
산사나무 폭풍을 이겨내는 법
너도밤나무 때를 기다릴 것
시에라 야자나무 때론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연필향나무 더불어 살기
시커모어(유럽산 단풍나무) 일상을 깨고 나가기
굴참나무 피할 수 없다면 즐기세요
블랙 투펠로 낭비는 금물
님나무 주위에 베풀기
노간주나무 굳건한 뿌리 내리기
자작나무 반드시 주인공일 필요는 없다
쿡 파인트리 어디에 기댈 것인가
개암나무 나무처럼 유연하게
라일락 행복은 선택하는 것
마호가니고무나무 궂은날에 대비하기
보리수 영적인 면 마주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