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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이야기 대체로 무난하고, 때때로 무해하고, 자주 유익한

김태종 저 | 나무나무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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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529246 / 200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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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는
반려미생물 관리 매뉴얼이 필요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 내기 위해
내 몸의 0차 방어선을 완성하는 면역력의 핵심, 미생물을 이해하자!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태종
저자 : 김태종
국민대학교 임산생명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했다. KAIST에서 생명공학 석사를, 미국 UC데이비스에서 미생물분자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30년 간 한결같이 미생물을 연구하며, 건강하게 사는 방법에 대한 이론을 만들고 있다. 특히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미생물과의 건강한 공존에 대해 관심이 높다. 우리 몸의 겉과 밖 모두에서 중요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미생물을 이해하는 것이 건강의 첫 걸음이라 생각한다. 사람 피부에서 좋은 미생물의 증가를 돕고, 나쁜 미생물은 억제하는 물질인 스킨프리바이오틱스를 개발했으며, 수 많은 특허 성분들을 바탕으로 미생물 관리의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고자 노력 중이다.

머리말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미생물 케어를 시작해야 한다”
미생물은 기본 건강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환경에 존재하는 미생물을 내 편으로 길들이면 든든한 아군을 얻는 셈이다. 좋은 미생물이 장에서 살며 면역력을 높여줄 것이고, 피부에서 살며 내 몸의 0차 방어선을 구축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덜 받도록 도와줄 것이다.

책 속에서

#1
우리 몸은 수십만 년의 진화 과정을 거치면서 종류를 알 수 없는 바이러스, 질병, 환경적 변화를 경험했다. 그사이 우리도 모르는 면역력을 길렀다. 실제 우리 몸에는 암세포를 죽이는 면역력, 각종 바이러스를 견딜 수 있는 면역력도 존재한다. 다만 급변하는 환경과 달라진 생활 습관이 우리가 지닌 기본 면역력을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질병에 노출되고 건강을 잃는 것도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과 연관이 있다. 이 말을 반대로 바꾸면 면역력 증가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의미다.
- 프롤로그 중

#2
그렇기에 우리 몸이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우리 몸이 지닌 기본 건강력을 유지 · 강화해주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미생물은 기본 건강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환경에 존재하는 미생물을 내 편으로 길들이면 든든한 아군을 얻는 셈이다. 좋은 미생물이 장에서 살며 면역력을 높여줄 것이고, 피부에서 살며 내 몸의 0차 방어선을 구축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덜 받도록 도와줄 것이다.
- 프롤로그 중

#3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작은 생물을 일컬어 ‘미생물Micro-organism(아주 작은 생물)’이라고 한다. 미생물이라는 단어는 특정한 생물의 이름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동물과 식물의 특징을 갖는 모든 생명체를 지칭한다. 여기에는 최근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바이러스도 포함된다. 이 밖에 세균, 곰팡이, 슈퍼박테리아 등 다양한 생물이 미생물이라는 큰 영역 안에 존재한다.
- 파트1 미생물과 관계 맺기, 01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생물 중

#4
지구상의 생태계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가 미생물이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태양과 물, 공기처럼 기본 요소에 속한다고 해도 과하지 않다. 미생물의 역할이 없으면 지구상의 생태계는 유지될 수 없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산소 공급자로서 역할이 크다. 물론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생태계에서 미생물은 생명 조율자라고 불러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많은 활동을 한다.
- 파트2 미생물의 역할 찾기, 02 생태계 에너지 공급원 중

#5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의 세포 수가 인간이 가진 세포의 수보다 많다. 여기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미생물이 바로 장내 미생물이다.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등 다양한 용어로 장내 미생물(유산균이라는 표현이 더 자주 쓰인다)에 대한 광고가 넘쳐난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장내 미생물을 좋은 방향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건강 관련 내용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이런 이야기는 다 맞는 말이다.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미생물이 살아가는 부위가 장이다. 미생물은 장에 상주하면서 우리가 먹는 음식을 함께 소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 파트3 몸을 나눠 쓰는 존재, 01 소화 기관은 미생물의 천국 중

#6
그럼에도 우리 피부에는 많은 미생물이 살아간다. 그들은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는 법을 터득했다. 일단 피부에 분비되는 지질 성분을 영양분으로 이용하며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했다. 매 순간 새로운 미생물이 생기고 사라지는 과정에 익숙하고 무작위로 균총이 변하지 않는 방법도 발견한 것 같다.
이는 각각의 특징에 따라 차이는 있어도 도시별, 기후별 동일 미생물들이 관찰되는 것으로 증명할 수 있다. 26 즉 사람들 사이에 평균적으로 존재하는 미생물이 있다는 것인데, 이는 피부 미생물이 험난한 조건들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 파트4 내 몸의 0차 방어선, 01 미생물은 장 건강에만 관여하는 것이 아니다 중



목차

프롤로그 Activating yours!

1 미생물과 관계 맺기
01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생물 18
02 미생물도 의사소통을 한다?! 26
03 지구가 대장균으로 뒤덮여 있지 않은 이유 3 3
04 실패는 두렵지 않다 40
05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자세 47
06 생명의 창시자, 생명체의 조력자 52

2 미생물의 역할 찾기
01 태생적인 지구 환경 창시자 58
02 생태계 에너지 공급원 64
03 미생물과 바이러스의 상관관계 73
04 자기 보호 본능 80
05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력 85

3 몸을 나눠 쓰는 존재
01 소화 기관은 미생물의 천국 92
02 우리는 장내 미생물과 음식물을 가지고 경쟁하나? 99
03 비만 억제와 질병 예방 106
04 장내 미생물 관리법 113
05 내 몸의 보호자 123
06 슈퍼박테리아와 치료법 127

4 내 몸의 0차 방어선
01 미생물은 장 건강에만 관여하는 것이 아니다 136
02 우리 몸의 겉옷, 피부를 관리하라 145
03 미생물과 몸의 통로인 피부 보호가 중요하다 152
04 건강한 습관과 피부 미생물의 연관성 155

5 미생물에 대한 올바른 자세
01 왜 점점 병원균이 많아질까? 164
02 우리가 미생물과 싸우는 방법 173
03 미생물을 회피하는 우리의 진화 183
04 상호 작용이 필요하다 188

주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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