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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랑이 아름다운지를 말하지 않는가

류세진 저 | 도훈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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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537517 / 288쪽 130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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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코로나 19’라는 감염병은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 그 뿌리를 따라가다 보면 그건 인간의 과한 탐욕에서 시작되지 않았을까.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집 모두를 어디쯤인가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더, 더 좋은 것을 찾으면서 그냥 두어야 할 것들을 마구 들쑤시고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들을 건드렸기 때문이 아닐까. 자연이 우리에게 보낸 경고인지 모른다. 그만하면 됐으니 이제 옆을 좀 돌아 보라고. 조금만 더디게 가라고. - 「물질보다는 가슴이 따듯한 세상이면 좋겠다」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류세진
저자 : 류세진
2001년 <수필춘추>로 등단
2006년 <스토리문학> 소설 신인상
수필집 『… 그리고 그 때가 그립다』
육아일기 『또지, 바람과 구름과 새』
그 외 공저 다수

목차

1부 : 살아가는 소리들

아름다운 이 별에서
민달팽이와 국화꽃
아름다운 음악 소리
희생의 빛깔
고독을 위하여
애완견과 반려견 사이
낙숫물 소리
이미지와 내면
겨울나무의 슬픈 눈물

2부 : 새가 되기 위해

전철, 그리고 공짜표
꿈의 발자국을 찾아
면목동 이야기
삶의 자리
문명 속의 허기
생명 그 위대함이여
철지난 나비들의 축제
또 다른 시작
어느덧 …
그대여 그때가 그립습니다

3부 : 삶의 여운

용두동 가는 길
아기 뱀 한 마리
보석이 빛나는 여인
묵은 이웃
저 찬란한 추락은
추억 만들기(2)
이 여름을 살아내는 생명들
누군가를 기다리며
상추를 심었더니

4부 : 어떤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에 기대 사는가
그리운 것은 모두 흘러가 버립니다
봄이구나
휴일 공원의 풍경
우리는
행복이란
그 하룻밤의 편지
물질보다는 가슴이 따듯한 세상이면 좋겠다.
훨훨 나비가 되어
풀꽃으로 마지막 목걸이를

5부 : 별을 헤는 마음

여기 자리 있어요
가을, 그 위에 누운 그림자
선거철
숯이 검정을 보고 검다고 한다(1)
숯이 검정을 보고 검다고 한다(2)
봄빛 속으로
도시의 가을
가을이 저만치 간다

6부: 새싹이 자라듯

어린이집을 졸업하는 요정들에게 보내는 축사
일곱 살의 꿈
생일을 기다리는 아이
또지의 보물 상자
여섯 살의 세상
또지의 하얀 욕심
새싹이 자라듯
이슬 같은 또지
또지의 엄마 생일 선물
나 뭐 변한 거 없어
또지의 성장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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