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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VS 칼빈

돈 톨슨 저 | 박도웅 역 | kmc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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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308473 / 26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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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존 웨슬리(John Wesley)와 존 칼빈(John Calvin)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쉽고 명료하게 짚어준 책이다. 칼빈 신학이 지니고 있는 긍정적인 측면을 넉넉하게 평가하면서 웨슬리 신학과 비교하여 기술해 나가는데, 그 덕에 웨슬리의 삶과 신학이 더 도드라지게 드러난다. ‘하나님’, ‘성경’, ‘인간’, ‘은혜’, ‘구원’, ‘영성’, ‘교회’, ‘사역’을 성경적으로 이해하게 돕고, 각 장의 끝부분에 내용을 근거로 한 질문들을 담고 있어서 평신도 양육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부록으로 칼빈의 5대 강령(TULIP) 각 항에 맞춰 웨슬리의 신학적 특징을 정리한 5대 대안(ACURA)을 제시하여 진정성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안내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돈 톨슨
저자 : 돈 톨슨
스탠포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에즈베리신학교에서 웨슬리 신학을 접하였다. 장로교회의 교육기관인 프린스턴신학교에서 대학원 과정을 공부하고 웨슬리 신학의 가치를 인정하게 되었으며, 드류대학교에서 웨슬리와 감리교회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주 아주사퍼시픽대학교 신학대학원의 교수이며, 신학과 윤리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잡지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의 자문위원이며, 미국 교회협의회(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USA)에 소속된 여러 단체와 함께 에큐메니컬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What’s True about Christianity?: An Introduction to Christian Faith and Practice』(2020), 『An Exploration of Christian Theology, 2th ed.』(2020), 『The Wesleyan Quadrilateral: An Introduction』(2018), 『Pocket Dictionary of Christian Spirituality』(2018), 『The Wesleyan Quadrilateral: Scripture, Tradition, Reason & Experience as a Model of Evangelical Theology』(2018), 『Strength to Be Holy』(2014) 등이 있다.

역자 : 박도웅
천 출생으로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 안수 후 미국 드류 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디애나 예사랑교회를 섬겼고, 귀국 후 감리교신학대학교, 배재대학교, 배화여대 등에서 강의하고, 현재 혜성교회 부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에큐메니칼신학과 아시아신학에 관심을 갖고 현대 교회의 선교와 사회적 책임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감리교회와 에큐메니칼운동』(kmc)이 있고, 역서로 『기독교 인물 사상 사전』(공역, 홍성사), 『에큐메니컬 선교학』(공역, 대한기독교서회)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도웅
인천 출생으로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 안수 후 미국 드류 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디애나 예사랑교회를 섬겼고, 귀국 후 감리교신학대학교, 배재대학교, 배화여대 등에서 강의하고, 현재 혜성교회 부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에큐메니칼신학과 아시아신학에 관심을 갖고 현대 교회의 선교와 사회적 책임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감리교회와 에큐메니칼운동』(kmc)이 있고, 역서로 『기독교 인물 사상 사전』(공역, 홍성사), 『에큐메니컬 선교학』(공역, 대한기독교서회)이 있다.

책 속에서

이 책에서 내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장로교인들을 포함하여 나와 가까운 개신교인 대부분이 웨슬리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고, 하나님과 성경, 구원과 영성 그리고 교회와 목회에 대한 관점도 웨슬리에 더욱 가깝다는 것이다. 그러니 나의 관찰이 틀리지 않다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웨슬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서문, 5쪽)
나는 그들에게 성경에 대한 믿음을 질문하지 않았다. 대신 삶에서 성경을 어떻게 실제로 적용하고 있는지 물었다. 예를 들어 얼마나 자주 성경을 읽는지 질문하였다. 하루에 한 번?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모든 학생이 성경의 위대함을 고백하였지만,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성경을 읽었다면 그들의 신앙고백이 보다 구체적이었을 것이라고 느꼈다. 학생들의 신앙고백은 그들이 쓰는 용어들과 연결되지 않았다. 학생들은 성경에 대하여 모범이 될 만한 신학적 확신을 보여주었지만, 만일 행동(실천)이 고백(이론)을 증명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고백은 공허한 메아리가 될 것이다. (2장, 58쪽)


웨슬리는 징벌을 대신하는 대속의 관점에 대체로 동의했다. 웨슬리는 예수의 대속에 관하여 “예수님은 우리의 죄에 대한 징벌 때문에 고난을 받았다. 그분은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징계를 받으셨다.’”고 말했다. 웨슬리와 칼빈은 예수의 대속의 보편성에 대하여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지 않더라도 예수의 대속이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유효한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었다. 웨슬리는, 예수의 대속은 “온 세상의 모든 죄를 위한” 것이지, 단지 선택받은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주장하였다. 사람들은 반드시 믿음을 통한 은혜로 말미암아 대속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믿음으로 응답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은혜에 저항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 웨슬리의 입장이었다. (5장, 133쪽)


나의 결론은 웨슬리를 많이 배우고, 칼빈을 적게 배우자는 것이다. 이 말은 칼빈에게 배울 것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우리는 칼빈에게 배울 수 있고, 반드시 배워야 한다! 그러나 부족한 성경공부와 신앙생활을 강화하는 가운데 기독교 신앙의 개념들을 잘 정리하려는 목적이 있다면, 나는 웨슬리의 신학과 사역을 배우고, 적용하고, 그 후에 따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결론, 239쪽)

목차

서문
서론: 칼빈보다 웨슬리에 가까운 그리스도인들

1장 하나님: 통치보다 사랑
2장 성경: 독점적 권위보다 우선성
3장 인간: 예정보다 자유
4장 은혜: 불가항력보다 먼저 주어진
5장 구원: 제한적이기보다 무제한적인
6장 영성: 금욕보다 경건
7장 교회: 정죄보다 일치
8장 사역: 치리보다 격려

결론: 실천적 신앙을 향하여
부록: 5대 강령(TULIP)보다 5대 대안(ACURA)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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