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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사설 월드북241

이익 저 | 고정일 역 | 동서문화사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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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9048 / 1070쪽 16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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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 인문학의 최고봉! 조선선비의 투철한 자아의식 사회개혁 비판정신! 온고지신으로 삼을 조선실학 최고 백과사전 숲은 밖에서 보아야만 그 전체 모습을 알 수 있다 객관적인 통찰이 아니고서는 그것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여기 그 뛰어난 재능을 펼쳐보지 못하고 져 버린 고고한 선비성호 이익이 있다. 학문은 실제 사회에 유용한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그 무렵 사회현실을 가장 올바르게 인식하고 비판한 그의 높은 식견과 포부는 어지러웠던 나랏일을 능히 바로잡을 만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 무렵 조정은 그의 포부를 들어줄 만한 여유가 없었고, 권력에 억눌려 그 진실을 펼치지 못하고 헛되이 묻혀 버리고 말았다. 그가 바로 흔히 실학(實學)이라고 일컬어지는 조선 후기 경세치용(經世致用)의 학(學)을 대성(大成)한 성호(星湖) 이익(李瀷)이다. 이익 학문 사상 집대성 이익은 마흔 즈음부터 평소 학문과 사물의 이치를 깨친 바를 틈틈이 적어 나갔다. 또한 제자들이 어떤 문제를 물어볼 때 그 답변도 꼼꼼히 적어 놓았다. 그가 처음부터 책으로 엮을 생각으로 그랬던 것은 아니며, 그의 나이 여든 즈음에 집안 조카들이 그의 기록들을 한데 모아 정리한 것이 바로 《성호사설》이다. 따라서 《성호사설》은 그때그때 떠오른 순간의 기지(機智)이며 문답잡기(問答雜記)이다. 이익은 서문에서 스스로 희필(?筆)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는 참으로 겸손하게 말한 것이며, 사실은 조선시대 학자의 저술로서 손꼽히는 명저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또한 평생 동안 써 왔으므로 이익 학문과 사상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다. 성호(星湖)는 이익의 호이며, 사설은 ‘세쇄(細碎:매우 가늘고 작음)한 논설’이라는 뜻으로 하나의 잡저를 의미한다. 이는 저자가 겸사로 붙인 서명이다. 〈천지문天地門〉, 〈만물문萬物門〉, 〈인사문人事門〉, 〈경사문經史門〉, 〈시문문詩文門〉의 다섯 문으로 분류해 총 3007편의 항목에 대한 글이 실려 있으며, 방대한 분야를 두루 다루면서도 주제별로 세분화하여 기사들을 실었기 때문에 《성호사설》은 백과사전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역사 지리 과학 해박한 지식 〈천지문〉은 모두 223항목이며 우주 속의 자연과 해와 달, 별들, 바람과 비, 이슬과 서리, 조수, 역법과 산맥 및 옛 국가의 영토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익은 《천문지天文志》, 《율력지律曆志》, 《칠정서七政書》 등과 중국 고전(古典) 등을 참고하여 하늘과 우주의 법칙을 나름의 분석으로 기술했다. 그는 역사와 지리의 고증에 가장 큰 관심을 두어 단군조선·기자조선 시대를 역사에 당당히 내세웠다. 또한 백두산에서 태백산,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한국의 지맥(地脈), 수세(水勢)와 이에 따른 인문(人文)까지 논급하고 있다. 또한 그 무렵 중국을 거쳐 들어온 천문·역법·시원경(視遠鏡)과 서양서적 《만국전도萬國全圖》 등 서양 과학지식에 대한 이익의 해박한 지식이 잘 드러나 있다. 〈만물문〉은 총 368항목이며, 생활과 직간접으로 관련 있는 여러 사물에 대하여 평소에 꼼꼼히 검토하고 연구한 것들이 수록되어 있다. 복식(服飾)과 각종 음식, 농상(農桑), 소·말·돼지·닭 등 가축에 관한 항목이 가장 많다. 그 밖에 충류(蟲類)와 묘서류(猫鼠類), 화조(花鳥)와 초목(草木), 전화(錢貨)와 도량(度量), 악률(樂律)과 서화필묵(書畵筆墨), 용봉(龍鳳)과 귀신(鬼神), 병기(兵器)와 서양기기(西洋器機) 등 여러 항목이 실려 있다. 시대를 앞서는 근대적 역사관 〈인사문〉에는 정치와 제도, 사회와 경제, 학문과 사상, 인물과 사건에 대해 서술한 990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먼저 국왕에 대한 경연(經筵)과 세자의 교육, 궁인들의 근본기틀 확립, 관리들의 감독과 봉급문제 등 왕실 기강을 바로잡기를 바랐다. 그 밖에 환곡제도 폐지와 상평창제도 부활 등을 통해 중농정책을 펼 것을 주장하고 노비 제도 개혁안, 불교·도교·귀신에 대한 견해, 음악에 대한 논의, 혼인·상제와 관련하여 폐습적인 문제의 개선책 등을 논술하고 있다. 그의 경세론(經世論)을 자세히 연구하는 데 기본 자료가 된다. 〈경사문〉에는 육경사서(六經四書)와 중국과 우리나라의 역사서를 읽으면서 잘못 해석된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그에 대한 견해를 실은 논설, 그리고 역사 사실에 대한 해석을 붙인 1048항목의 글이 실려 있다. 특히 역사에서 정치적 사건에 도덕적 평가를 앞세우는 것을 비판하고 그 무렵의 시세 파악이 중요함을 주장하였다. 또한 역사서에 기술된 신화는 믿을 수 없다고 하여 역사서술에서 신화의 배제를 논해, 근대적인 역사학적 방법론과 역사관을 보여 준다. 〈시문문〉에는 중국과 우리나라 역대 문인들의 시와 문장에 대한 평론 378편이 실려 있다. 중국 시문이 2?3 이상이나 차지하고 있어서 이익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드러내고 있다. 시의 역사, 형식 등에 관한 논의라든가 각 시대 위대한 인물들의 시를 통해 그 인물의 내면세계를 평가하는 혜안이 엿보인다. 그 외에 시체·문체·운율에 관한 논지와 서체·필법에 관한 폭넓은 견해도 보여준다. 조선 실학사상의 진수 이익은 서양의 새로운 지식을 광범위하게 받아들였으며, 당대의 사물과 세태 및 학문적 경향을 개방적인 자세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학문을 현실에 이용하고자 했고, 묵수적(墨守的) 태도가 아닌 비판적 태도로 사회현상들을 바라보았다. 애정을 가지고 우리 국토와 국민을 살피고자 한 그의 자의식은 실학정신의 발로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성호사설은 실학사상의 분수령에 빗대어지기도 한다. 반계 유형원 이래 면면히 발전되어 온 실학정신이 그의 저술에 이르러 통합되고 이어서 여러 분야로 갈라져 더욱 깊이 있게 연구된 것이다. 어떤 것을 배우고 받아들이면 그것을 자기 자신과 우리나라의 관점에서 재음미하고 비판하여 선택된 것을 유리하게 수용할 줄 아는 슬기로움과 주체적인 자세가 있어야 한다. 더욱이 한 번 받아들인 뒤에도 그것에 만족하지 말고 늘 비판적인 눈으로 따져 보고, 혹시 불합리한 점이 있으면 기탄없이 개선해 나가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성호사설》은 현대에도 아주 유익한 책이다. 이익이 《성호사설》에 쏟은 정신들이 그때는 쓰이지 못했지만, 우리는 그 정신을 본받아 보다 밝은 한국을 건설하는 데 충분히 이용해야 한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은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리라. 3000편이 넘는 방대한 원작에서, 성호 이익의 실학사상과 사회개혁 정신, 그리고 우리 역사와 국민에 대한 애정이 더욱 두드러지거나 함축된 글을 엄선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성호사설》을 재발견하고 그 진수를 맛볼 수 있기를 기원한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이익 (1681.00.00)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문학가 , 인문/철학자 , 기타
    인기지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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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호사설

이익(李瀷, 1681~1763)의 본관은 여주(驪州), 자는 자신(子新), 호는 성호(星湖)다. 경기도 광주군 첨성리(瞻星里)에서 평생 동안 초야의 학자로 지냈으며, 주변에 있던 성호라는 호수의 이름을 따서 스스로 호를 지었다. 성호는 대사헌(大司憲)을 지낸 이하진(李夏眞)의 5남 3녀 중 막내아들이다. 이하진은 청나라 남쪽에서 오삼계(吳三桂)의 난이 일어나자 장차 서북 지방의 변란을 방지하기 위한 군비를 갖추어야 한다는 윤휴(尹鑴, 1617~1680)의 주장에 동조하다가 윤휴가 제거되면서 진주 목사로 좌천되었다. 1680년(숙종 6)에 경신환국(庚申換局)으로 남인이 쫓겨나고 서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평안도 운산군(雲山郡)으로 유배 가서 1682년(숙종 8)에 죽었다. 성호는 부친의 유배지인 운산에서 1681년에 태어났다. 어릴 때는 병치레가 잦아서 모친인 권(權) 부인이 항상 약주머니를 차고 다니면서 약을 먹였다. 병약 체질로 10세가 지나서 학문을 시작했지만 같은 또래 중에서 총명함을 따를 자가 없었다. 둘째 형인 이잠(李潛)에게 학문을 배웠는데 다른 학생들과는 달리 하루 종일 묵묵히 공부하는 것을 보고 그의 모친은 “이 아이는 공부를 독촉하지 않아도 이처럼 학문을 좋아하니, 내가 걱정이 없다(是兒不待課督而嗜學如此 吾無憂矣)”고 했다.



성호는 천성적으로 학문에 재능을 타고났지만, 학문을 깊이 할 수 있는 환경도 좋았다. 증조할아버지인 이상의(李尙毅, 1560∼1624) 때부터 현손까지만도 과거 급제자를 50명 이상 배출한 명문가이고, 부친이 1678년 진위겸진향사(陳慰兼進香使)로 중국 연경에 갔다가 돌아올 때 청나라 황제가 하사한 돈으로 수천 권의 책을 사 왔다. 이 책들은 성호가 마음껏 학문을 탐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 주었다. 
성호가 26세 때인 1705년에 과거에 응시해서 증광초시(增廣初試)에 합격했지만, 녹명(錄名)이 양식에 맞지 않아 회시(會試)에 응시하지 못하면서 과거를 포기하게 되었다.
1706년에 둘째형 이잠(李潛)이 갑술환국(甲戌換局)으로 세자 이윤(李昀)을 지지했던 남인과 희빈(禧嬪) 장씨(張氏)가 몰락해 세자의 지위가 불안해지자 조정을 장악하고 있던 노론을 공격하는 상소를 올렸다가 국문 끝에 목숨을 잃었다. 이 사건으로 성호는 충격을 받아서 과거를 포기하고 재야에서 평생 동안 학문에만 전념하게 되었다.



선배 학자로는 율곡(栗谷) 이이(李珥)와 반계(磻溪) 유형원(柳馨遠)을 본받으려고 노력했다. 성호의 지도 아래 학문을 한 순암(順菴) 안정복(安鼎福), 소남(邵南) 윤동규(尹東奎), 하빈(河濱) 신후담(愼後聃), 정산(貞山) 이병휴(李秉休) 등의 문인들을 거느리고 성호학파(星湖學派)를 형성했다.
성호의 저서는 ≪성호사설(星湖僿說)≫ 외에도 ≪역경(易經)≫·≪시경≫·≪서경≫·≪논어≫·≪맹자≫·≪중용≫·≪대학≫·≪소학≫·≪근사록≫·≪심경≫·≪가례≫ 등 여러 경서의 ≪질서(疾書)≫가 있다. ‘질서’란 책을 보다가 의문점이나 깨달은 점이 있으면 바로 기록해 둔다는 의미다. 또 다른 저술로는 ≪사칠신편(四七新編)≫·≪상위일록(喪威日錄)≫·≪상위속록(喪威續錄)≫·≪곽우록(藿憂錄)≫·≪자복편(自卜篇)≫·≪관물편(觀物篇)≫·≪백언해(百諺解)≫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동대학원 비교문화학석사 졸업. 소설 <청계천>으로 <자유문학> 등단. 1956~ 동서문화사 발행인. 1977~87년 동인문학상운영위집행위원장. 1996년 <한국세계대백과사전> 편찬주간. 지은책 <대하소설‧폭풍속으로 <매혹된 혼 최승희> <장진호‧불과 얼음> <전작소설‧이중섭> <한국출판100년을 찾아서> <愛國作法·新文館崔南善·講談社野間淸治> <망석중이들 잠꼬대> 한국출판학술상·한국출판문화상·아동문예상 수상. 

목차

목차 성호사설 새로 펴내면서 제1부 천지문 天地門 기(箕)는 곧 우리나라 箕指我東 기지아동…35 도읍지 都城 도성…35 병주와 영주의 영역 幷營 병영…37 흑룡강의 근원 黑龍江源 흑룡강원…37 철령위 문제 鐵嶺衛 철령위…38 만주의 흥경 興京 흥경…39 우리나라 지도 東國地圖 동국지도…40 호리병 주둥이 葫蘆項口 호로항구…42 강화와 정주 江華貞州 강화정주…44 우리나라 인재 國中人才 국중인재…47 우리나라 지맥 東國地脈 동국지맥…49 백두산의 출발점 鮮卑山脈 선비산맥…50 백두산은 우리나라 산맥의 머리 白頭正幹 백두정간…51 평안도(1) 西關 서관…52 평안도(2) 西關 서관…53 우리나라 문화 東方人文 동방인문…55 단군과 기자의 영토 檀箕疆域 단기강역…56 옛 탐라국 濟州 제주…57 고려시대 주와 군 高麗州郡 고려주군…57 비류수는 어디 沸流水 비류수…58 두만강 국경 분쟁 豆滿爭界 두만쟁계…58 고죽국과 안시성 孤竹安市 고죽안시…59 춘천의 난공불락 지세 春川保障 춘천보장…60 조선의 강역 朝鮮地方 조선지방…62 밀물샘 潮汐泉 조석천…63 해랑선이 출몰한 섬 海浪島 해랑도…64 동여진과 서여진 女眞 여진…65 물의 이용 水利 수리…66 평안북도 철산군에 있는 섬 柯島 가도…67 역법 曆象 역상…68 금강산 1만 2천 봉우리 一萬二千峯 일만이천봉…68 백두산 꼭대기 白頭山 백두산…69 윤관이 설치한 경계비 尹瓘碑 윤관비…71 신라 풍속이 그대로 羅風未泯 나풍미민…72 평안도 관문의 험준함 西道關綾 서도관액…73 여연·무창·우예·자성을 없앰 廢四郡 폐사군…74 신라의 건국과 종말 新羅始末 신라시말…75 삼한과 마한 三韓金馬 삼한금마…78 낙랑과 예맥 樂浪濊貊 낙랑예맥…79 옥저와 읍루 沃沮邑婁 옥저읍루…80 고주몽과 졸본부여 卒本扶餘 졸본부여…82 조선에 설치한 한사군 朝鮮四郡 조선사군…83 발해와 황룡 지역 渤海黃龍 발해황룡…86 고려 때의 비밀스런 기록 高麗秘記 고려비기…89 조선이 때를 만남 朝鮮得歲 조선득세…90 생여진과 숙여진 生熟女眞 생숙여진…91 경상도 풍속 嶺南俗 영남속…95 김해지방의 순후한 풍속 金海俗 김해속…98 벽골제 내력 碧骨堤 벽골제…100 동해 한가운데 있는 섬 鬱陵島 울릉도…100 마한·진한·변한 三韓 삼한…105 물의 근원과 나무의 줄기 水根木幹 수근목간…107 한양의 도읍 漢都 한도…108 영호남의 산수 형세 兩南水勢 양남수세 …109 제2부 만물문 萬物門 임금이 기르던 고양이 金猫 금묘…113 누에 치는 기구와 실 뽑는 기구 蠶綿具잠면구…113 담배 南草 남초…115 여덟 가지 보물 八寶 팔보…116 안경 樓釧 애채…117 임금에게 바치는 자기 秘色磁器 비색자기…118 먹을 수 있는 곤충 昆土可食 곤충가식…119 순나물국의 맛 千里蓴羹 천리순갱…121 제주에서 나는 과일 耽羅果品 탐라과품…123 옛날 돈 古錢 고전…124 옛날의 벼루 澄泥硯 징니연…125 우륵의 가야금 伽倻琴 가야금…126 비단 종이 繭紙 견지…127 쥐수염으로 만든 붓 鼠鬚筆 서수필…127 비처럼 쏟아진 벌레 雨土 우충…128 말똥구리 鱉慶 길망…128 송골매와 해동청 海東靑 해동청…130 성황신을 모시는 제단 城隍廟 성황묘…130 우리나라의 화폐 銀甁 은병…133 자 尺척……134 재앙과 상서 雀舌작당…135 개미 기르는 자 養屑 양의…136 좋은 붓을 만드는 비법 筆妙 필묘…137 위에서는 들리지 않는 천둥소리 雷不上聞 뇌불상문……138 콩으로 만든 식품 豆腐 두부…139 창과 몽둥이 桂棒 수·봉…140 말굽에 박는 징 蹄阿 제잠…141 사람과 말은 한마음 人馬一心 인마일심…141 옛 것을 익히려면 기록하라 手板 수판…143 말 기르기 養馬 양마…144 한나라 환관이 지은 경제서 鹽鐵論 염철론…145 대추는 찌고 밤은 가린다 棗烝栗擇 조증율택…147 병거 대신 목책을 쓴다면? 兵車木拒馬 병거목거마…149 동지에 버선을 지어드림 冬至獻襪 동지헌말…149 강정과 관련된 풍습 元陽繭 원양견…150 화전 漢宮棋子 한궁기자…150 거여와 밀이 鼓絡蜜餌 거여밀이…151 뿔난 떡 角黍 각서…152 술떡에 대하여 棗諾 조고…153 떡에 관한 풍속 陋餌粉篒 후이분자……153 떡이름의 유래 彗子 산자…154 산무와 산삼 山瓠산삼…155 옛날의 남자 예복 道袍 도포…156 여왕벌의 순행 蜂巡봉순…156 감과 인재 枾 시…157 이끼가 푸른 이치 苔 태…158 재는 물을 끌어 들인다 灰 회…159 타고난 기운과 수명 元氣원기…159 식수 얻는 방법 龍華 용화…161 제주의 목장 耽羅牧場 탐라목장…161 박연의 악률 朴堧樂律 박연악률…162 우륵이 남긴 음악 俗樂 속악…163 조선먹 朝鮮墨 조선묵…164 그림에는 정신이 나타나야 論妓形似 논화형사…165 도둑고양이 偸猫 투묘…165 벼루의 등급 籬潑眼 구욕안…166 가지를 꺾으면 나무는 썩는다 披枝傷心 피지상심…167 조총과 화포 火砲 화포…168 새매와 짐새 誓情 음짐…169 신라의 거문고 新羅琴 신라금…170 천 걸음이나 나가는 나무활 木弩千步 목노천보…171 무기를 재정비하자 兵器 병기…173 학사 김응조의 짤막한 편지 鶴沙短簡 학사단간…175 짐승도 도리를 안다 禽獸五倫 금수오륜…176 맛살조개, 문어 그리고 도미 遙八梢鮫ah 정·팔초·교력…177 목화에 대한 기록 木棉 목면…178 우리나라의 은광 銀鑛 은광…180 부채에 다는 고리 摺扇墜 접선추…181 거미가 뱀을 얽어 잡다 蛛垢蛇 주견사…182 말의 걸음걸이 馬步 마보…182 말 빛깔에 따른 이름 馬形色 마형색…184 쑥을 캐두었다가 採艾 채애…185 제주말 濟馬 제마…186 저고리에 치마를 이어 단 옷 鄂衫 난삼…187 나막신 木文 목극…188 짚신과 미투리 草裂 초갹…189 승려의 사리 舍利 사리…189 벌의 역사 蜂史 봉사…190 순흥부의 은행나무 전설 鴨脚 압각…193 호랑이가 개를 움켜가다 虎攫狗 호학구…194 어진 정사를 행하면 敏樹 민수…195 정승벌 相蜂 상봉…196 백성을 괴롭히는 짐승 惡獸殺人 악수살인…197 술 酒 주……198 은의 중요성 銀貨 은화…200 백성과 병아리 鷄雛 계추…202 닭을 길러보면 편당을 알 수 있다 祝鷄知偏黨 축계지편당……203 쑥열매 蓬實 봉실…204 청어가 잡히는 곳 靑魚 청어…207 제사 때 쓰는 음식 茶食 다식…208 콩을 먹는 방법 菽 숙…208 불을 달아 쏘는 화살 火箭 화전…209 제3부 인사문 人事門 과거법과 천거법의 합치 科薦合一 과천합일…213 도둑 다스리는 방법 治盜 치도…215 당론에 대하여 黨論 당론…216 군사를 훈련시켜 대비함 兵備 병비…220 무신들도 대우를 해야 武科 무과…221 청렴한 관리 廉吏 염리…223 중국어를 연구하는 학문 漢學 한학…223 욕심 欲 욕…224 구관을 보내고 신관을 맞이함 送舊迎新 송구영신…225 공천과 사천 公私賤 공사천…226 천인으로 충효를 인정받다 黃戊辰 황무진…226 하늘을 원망하고 남을 탓한다 怨天尤人 원천우인…227 아버지가 경계할 일 慈父戒 자부계…228 대화보다 나은 편지 토론 書牘勝面論 서독승면론…229 수확량으로 토지측량 結負之法 결부지법…230 구제와 물가 조절을 위한 제도 賑貸和譯 진대화적…232 백성을 구휼하는 뜻 拯祿 증구…234 문무를 아울러 써야 文武幷用 문무병용…235 백발로 풍진을 무릅썼으나 白大鵬 백대붕…236 진정한 후배나 제자 門生 문생…237 임금이 제사 지낸 고기 君之祭肉 군지제육…237 게의 암수 구별 蟹雌雄 해자웅…238 사치하는 풍속 侈俗 치속…239 학문하는 것과 살림 잘하는 것 爲學治生 위학치생…241 무과 출신을 추천함 武弁注擬 무변주의…243 퇴계 이황의 선견지명 退溪先見 퇴계선견…244 한훤당 김굉필 寒暄堂 한훤당…245 가난과 천함을 잊지 않음 不忘貧賤 불망빈천…246 다섯 가지 고르지 못한 일 五不均 오불균…247 인재를 양성함 養才 양재…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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